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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들이 주장하는 박남선이 시민군 상황실장 이라면 괴수급 여적범이 된다
 여적재판
 2015-09-23 00:54:06  |   조회: 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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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들이 주장하는 박남선이 시민군 상황실장 이라면 괴수급 여적범이 된다

1) 5.18 단체들이 총 든 제71광수를 박남선이라 지칭하였다. 5.18 단체들은 대단히 위험한 말을 박남선에게 하였다.

총 든 71광수가 박남선 이라면 박남선은 광주시민을 납치하고 이마에 총구멍을 내어 학살한 주범이 된다.

또한 적군과 합세하여 M16소총을 들고 대한민국에 항적한 괴수급 여적범이 된다. 여적 학살 괴수급으로 여적재판에 의한 사형판결의 1순위가 되는 것이다.

2) 5.18 단체들이 박남선에게 광주시민을 학살한 주범이라 지칭한다면 박남선이 총 든 제71광수가 아니라면 그 말에 대해 책임질 수 있겠는가?

박남선이 시민군 상황실장 이라고 본인이나 5.18 단체들이 주장하면, 스스로 여적 학살 주범 괴수급으로 여적재판에 의한 사형판결의 1순위가 되는 것이다.

시민군 대장은 리을설(제62광수)이며 당시 전남도청 정문과 그 바깥의 경계가 삼엄하여 특별한 협력자가 아니면 시민이 함부로 도청 안에 진입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드러난 사진에 의해 전남도청 정문을 지키고 있는 북한특수군 군병이 정문을 통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군 지휘부의 총사령관 즉 시민군 대장 리을설이 다른 여간첩과 손성모(제64광수)와 다른 또 한사람의 비중 있는 간첩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현재 추적 중)를 대동하고 도청 안의 모처로 이동하는 장면도 있다.

도청 안에 있던 시민군 지휘부는 리을설과 남파간첩단 그리고 공작조와 전투조를 총 지휘한 리을설 사령관이 주축이 된 참모부 였으며, 시민군 대장은 즉 리을설 이었던 것이다.

1. 이미지 분석

1) 제71번의 광수의 코와 박남선 이라는 자의 콧날이 약간 휘어져 보이는 부분이 매우 비슷해 보일 것입니다. 턱과 바로 그곳에 이미지 왜곡현상이 있습니다. 그 분석 글이 올라오는 즉시 증명해보일 것입니다.

2) 박남선은 상부콧대가 주저앉아 있는 코입니다. 박남선의 콧볼은 두텁고 넓습니다.
황장엽의 콧볼은 상대적으로 얇고 콧날은 높습니다. 이미지 왜곡현상을 무시하고 보더라도 71번 광수는 상부콧대가 황장엽의 코만큼 높이 솟아 있습니다.

3) 박남선은 콧구멍이 짧고 코끝은 뭉툭합니다. 71번 광수는 황장엽의 코와 같은 정도의 코끝각과 콧볼 옆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4) 박남선의 인중은 깊고 뚜렷합니다. 황장엽의 인중은 폭이 넓고 얕습니다. 눈썹과 눈썹위 두덩도 원거리에서 조망하면 거의 비슷해 보이지만 확대해서 살펴보면 등고각이 다릅니다.

이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불일치점이 있습니다.

2. 정황분석

1) 박남선이 북한의 기라성 같은 군관동무들과 특수군병들을 지휘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2) 그들이 일개광주시민 박남선에게만 M16소총을 들게 하고 그들은 비무장 상태로 있게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3. 법률적 문제

1) 평양에 있는 광수들을 밝히는 일은 곧 법률적 하자가 없는 헌법 제5조와 39조에 부합되는 합법적인 일입니다

2) 그러나 박남선을 북한특수군이라고 발표하는 사진을 올린다면 박남선이 북한특수군이 아닌 이상 곧 법률적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는 오직 증거와 증명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제5조와 제39조에 부합되는 국가수호의 국민적 의무와 사명을 다할 것이다.
2015-09-23 00: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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