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연에서 웃기는 광대가 두 사람 있다. 하나는 말할것도 없이 다시 살아난것처럼 지금 대통량과 정부를 규탄하고 도전을 계속 하고 있는데,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이 어찌 저렇게 우둔하고 수 십년을 써 먹는 그 처방전은 이젠 그 약효과가 다 빵점이 되어버렸다.
어쪄면 그렇게 사태 파악을 못하는지...지금의 돌아가는 정세는 대통령을 공격하면 할수록 표는 새누리당으로 몰리게 되어있다는 것 어찌 모르는가 이 말이다. 두고 보시라, 내년에 닥아올 총선에서 몇표 밖에 건지지못하는 아주 두다리 뻣고 통곡 하는 일이 벌어질터이니......절대로 이런 야비하고 조곰도 반성하는 기미는 없고, 지난 보선에서 참패를 당하고도 조곰도 반성의 기색은 없고......이런 식으로 나가다 보면, 내년 총선에서는 우리 국민 모두가 연대하여 이것은 완패가 아니라 새민연 존패의 기로에 서게 만들테니.....두고 보시라.....
문재인 대표에게 경고한다. 정말 내년에 단 몇표라도 건질 생각이 있다면, 절대 현정부에 협조를 하며, 민생고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야 할것이며, 우리 국민이 바라볼때, 과연, 문재인이가 정신 차렸구나, 역시 문재인이다....하고 그 나마도 찬성표를 던져 줄것이다. 법안 통과는 산적해 있고, 걸고 넘어지기식의 폭력배의 행악을 어느때까지 지속 할것인가?.....지금은 우리 국민이 침묵한다. 두고 보자 내년의 총선에서.....
새민연 중심에 서 있는 패잔병 제1호가,문재인 대표이고, 그 다음은 제2의 패잔병으로 전락한 안철수 초선 의원이다.패잔병이면 패장병 답게 침묵을 지키며, 겸손하게 남을 비판하기 전에 스스로 반성하고 과묵하게 있으면 그래도 우리 국민이 점수를 좀 줄수도 있는데......생리적으로 근질근질 한것 같아서 도무지 우리 국민이 바라볼때, 스스로 반성하고 자중하며 사람다운 길로 가고 있그니.......단 얼마라도 점수를 얻을텥데....영 희망이 없다는것 삼척동자도 다 알게 되었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다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바라볼때, 좀 침묵을 지키고 인내하며 이 고비만 넘겨도 국민의 마음은 확 돌아올수가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