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5-06-26 12:26:22  |   조회: 5366
첨부파일 : -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라


이 땅을 향한 나라 안밖에서의 소란스런 일들이 물밀듯 밀려 오고 있습니다.,


만군의 주 여호와 시여, 이나라를 사랑하시는 연고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고 계심을 믿나아다
.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앙망하는 자에게는 새힘을 주신다고 하셨나이다. 부-디 주시옵소서....


오, 주님이시여, 이나라를 긍휼히 여기시고 무지하고 우매한 이나라 이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주시옵소서...우리의 힘만으로 부족하오니, 주님 우릴 지켜주사, 새힘을 주시옵소서. 시시각각으로 닥아오는 그 어떤 악한 세력일찌라도 주님께서 물리쳐주시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깨달음을 허럭 하소서.....깨닫는 자가 복이 있도다...하셨습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새힘을 주시옵소서....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 같이 그 새힘을 주시옵소서. 오늘도 꿇어 엎드려 울부짓나아다. 부-디 이땅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는 죄인으로 소이다. 비록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찌라도 우리가 회개 하오니, 사하여 주옵시고 긍휼을 배풀어주시옵소서.


어저께 6.25 남침으로 피바다가 되었던 6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이 우울했습니다. 그러나, 북에서는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오히려 남북 대화는 일절 없다고 어름장을 놨습니다.


그러나 그러니, 우린, 김정은 형제를 원망도 하지않습니다.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왜냐고요?.....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피와 살을 나눈 우리의 형제자매 이기에, 하루빨리 우리의 사랑을 받아주길 바랄뿐입니다. 전쟁이 얼마나 나쁘고 악한것인지를 모르고 있는 김정은이를 뿔쌍히 여기시고 용서허옵소서....물론 전쟁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일으켰지만, 그 피가 그 DNA 가 물려받지않았습니까?......그러나, 자연인, 인간 그자체인 김정은 형제는 정말 순수하고 착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단지 악령, 즉 공산주의 에 물둘고 사로잡혀 있음으로 인하여 그렇게 된것입니다.


끝까지 믿나아다. ...북한의 김정은이도 사랑하시어 그 마음속에 어둔 세력 물리쳐 주시고 악한 영을 물리쳐 주시옵소서.......우리는 인간 자체인 그를 미워 하지않습니다. 단지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 즉 공산주의를 미워하며 도말 하여 주십사고 기도 드리옵나아다.......그동안의 남침을 하여 동족을 많이 살상을 했습니다. . 그러나, 그의 조부인 김일성의 좌가이오니, 그도 용서하시고 그 아들, 손자 모두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만군의 여호와 시여, 주를 믿나아다.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여.....이나라를 사랑하심을 믿나아다.

이럴수록 우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 놀라운 새힘을 얻어야 합니다. 겉으론 보이지 아니하여도
겉으로 나타나지 아니하여도 분명한것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나라를 치리 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인간의 야욕이 이글거리는 용광로의 불처럼 탈찌라도 하나님께서 구 축을 잡고 곗시는 이상 그 누구도 이나라를 흔들지 못 하리라...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지금 흐르고 있는 국회내에서 야당과 여당의 대치속에서 그 누군가에 의하여 그 야욕이 불타고 있으니....이를 재어할자는 오직 주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이니라.....


밤나무 상수리 거룩한 씨가 이땅의 구루터기 이니라나무가 배임을 당하여도 그 구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땅의 구루터기 이니라.....


그 아무도 이 나라를 삼킬수 없나니, 오, 주님 우리가 있나아다. 우리를 지키시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이땅 이 나라를 지켜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땅에서 근심걱정 하는 자가 있나아까?.....염려 하지 말찌어다ㅏ. 내가 너를 견고케 하리라, 새힘을 주리라, 근심 하지말찌어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며,새힘을 얻으리로다.
2015-06-26 12:26: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