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들이 5.18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유는 그들이 평양의 5.18 행사장에 나타났기 때문이고, 일단의 광주인들이 북한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유는 그들이 김정일의 대형모형을 5.18 행사에서 위풍당당하게 행진시켰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모형을 만드는 것 자체는 법에 걸리지 않는다. 김정일의 모형을 화형시키는 도구로도 쓸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정일의 모형을 대형으로 제작해서 불을 밝혀 5.18.행사에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행진시킨 행위는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엄연히 '적을 고무찬양'한 국가보안법 위반행위인 것이다.
5.18의 사실적인 정의는 '5.18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5.18 북한특수군침공 국가전복인민봉기유도 군사작전>이다.
1980년 5월18일, 사전에 광주에 약600정도 1개 대대병력의 북한특수군이 침투하였으며 남한에서는 김대중일당과 일단의 광주인들이 내응하여 국가전복을 목표로 인민봉기를 유도한 북한특수군 침공 군사작전이 전개되었다. 그 증거로는 그날 광주의 북한특수군의 머리띠에는 '김대중씨를 석방하라!'라고 하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북한특수군 집단이 왜 '김대중씨를 석방하라'고 머리띠에 쓰고 무장군사작전을 전개하는가?
북한과, 남한의 김대중일당이 내응한 김대중의 반역행위라고 북한이 스스로 증명해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민주화운동'이라면 민주주의를 실현하라고 외쳐야지 왜 '김대중을 석방'하고 '전두환을 찢어죽이라'고 외치는가!
이번에 광수들의 발견으로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침공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5.18 민주화운동'은 더이상 쓸 수가 없는 개념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한의 광주에서 그들이 북한과 합작 했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5.18 행사에 김정일과 김대중의 모형이 나란히 등장하여 북한정권과 김대중과 일단의 광주인들이 연관이 있음을 나타내었다. 왜냐하면 현재의 실정법으로는 '적을 고무찬양'하는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없도록 규정이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적국인 북한의 우두머리의 모형을 당당히 전시하고 행사에 동원하여 불을 밝혀 위풍당당하게 거리를 행진시킨 것은 그 실정법따위는 무시하면서까지 연관성이 있음을 나타내려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래저래 북한과 광주 양쪽에서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특수군이 침공하고 김대중일당과 일단의 광주인들이 내응한 국가전복을위한 인민봉기유도 군사작전 즉, 무장폭동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공개하고 말았다!
북한특수군이 침공한 사실을 사진에 찍힘으로 증명해주고 김대중일당과 일단의 광주인들이 내응하였다는 사실을 김정일모형을 나란히 등장시킴으로써 스스로 자백하여 증거해주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사실을 마침내 북한과 광주가 양쪽에서 스스로 자백하고 만 것이다.!
그러니 5.18은 더이상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것은 광주인들이 김정일의 모형으로 스스로 자백하였기 때문이고 북한의 광수들은 사진으로 증거해주었기 때문이다.!
5.18은 김대중일당과 일단의 광주인들이 내응하고 북한특수군이 침공하여 국가전복을 목표로 인민봉기를 유도한 군사작전이었으므로 5.18의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명칭은 <5.18 북한특수군침공 국가전복인민봉기유도 군사작전>인 것이다.!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5.18 무장폭동'인 것이다.!
'김대중씨를 석방하라!' '전두환을 찢어죽이자!'라고한 광주인들은 5.18이 더이상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을 하지 말 것이며, 무장폭동에 걸맞지 않는 민주화운동이라는 단어도 함부로 써서도 아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