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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선체 인양은 재고돼야 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5-04-21 12:00:00  |   조회: 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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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선체 인양은 재고돼야 한다.



박승학 목사님의 아랫글 (게시번호 #1132)은 논리가 정연하고, 아주 짜임새있고 체계적으로 앞뒤가 잘 다듬어진 기고문을 필자는 끝까지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정성스럽게 세월호 해난사고의 시간 날짜, 침몰한 그 유람선의 상태, 그 당시의 선장과 승무원들의 나태와 책임 회피등... 너무나 적나라(赤裸裸) 하게 일일히 잘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역시 주의 종님 다운 충실한 내용이였으며, 제대로 정신이 박힌 국민이라면 누구나가 수긍하고 찬성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지않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복사를 하여 퍼 날으겠습니다. 선(善)은 서둘러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판단하여, 내용을 잘 정확히 모르는 순진하고 무지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나라(자유민주주의국가)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우리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고는 하지만, 일년이 지난 오늘날의 세월호 유가족들의 배후에 숨어 선동질하는 불순 분자들을 색출 해내지않고서는 절대로 이문제에 손을 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순진한 유족들을 또는 일반 시민들을 뇌화부동시키는 이 엄연한 현실앞에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가 그냥 끌려가야만 합니까?.....이것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우리 민간 단체에서도 이 실체를 밝히는 그 위원회가 출범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우린 그대로 끌려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슨 유세통 졌나>, 팔자를 고칠랴 하나....지금 무엇 하자는 건가?....이악령들아......독자 여러분 곰곰히 한번 잘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 하나 나와서 강력하게 세월호 참사사건의 배후에 가려진 그 음모의 실체를 파해치고 정부 단국에선 엄벌을 내려야 합니다.


누가 소풍을 가라고 했습니까?, 그 썩어빠진 헌배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그 학생들을 태운것 아닙니까?......다분히 고의성이 있을뿐더러 거기에 연류된 관계자를 왜 형사 처벌은 안하고 막대한 천문학적 액수를 들여 그 선체를 인양하는것 재고 해야 합니다.


빚더미에 앉은 국고에, 그 돈이 있어도 부족한데, 수천억을 드려서 그 써어빠진 배를 인양ㅇㄹ 하게 되면 그 유족들과 배후에서 조종하는 불순 세력과 종북 세력들이 또 한몫을 챙길랴 하는데, 이는 마땅히 재고 되어야 합니다.


국가 공무원이나, 군인니나 교사들이 국가 공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여행중이라면 당연히 보상을 해줘야 하지만, r개인적인 수학여행이란 사사로운 단체 활동에 불과 한것입니다. 이것은 안됩니다. 선체 인양은 재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2015-04-2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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