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당에서 벌써 부터 왈가왈부 하는 소리가 들린다. 도둑이 재발이 저린가?....왜 벌써부터 이러시는것 이해가 안간다는것이다.
지난날의 김영삼대통령 시절을 상기해보자. ......그분의 공과를 차치하고라도 전직 대통령을 법정에
새웠다는것은 결코 아무나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두 전직 대통령을 비교를 해 본다.
한분은 나라돈 착복 했다는 후문은 없다. 그도 그럴것이 김영삼 대통영께서는 그분이 외친 Slogan 은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고 하셨다. 그리고 아무도 못한 금융 실명제응 실시 히셨다. 항상 사랑하는 제자들과 동료들을 대리고 심신단련을 위하여 등산을 즐기셨다....그곳에서 많은 구상을 하신것으로 알려져있다.
옛날의 무사들은 그 전쟁에서 승를 하면 비로써 그 칼을 칼자루에 넣고 개선장군이 되어 돌아왔다고 했다. 그렇지못하고 패배를 했을때는 그 칼로 자결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