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이마가 많이 넓여졌습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2015-02-02 13:09:38  |   조회: 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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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많이 넓여졌습니다.


앞이마를 가린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니 인상이 확 달라졌습니다.


가끔 미소도 좀 뛰 우고... 부드러워진 그 모습, 인상이 졸아졌습니다 물론 얼굴만 보고 그사람의 전체를 논하는것은 아니지만 얼굴은 그 사람의 거울입니다. 절대로 머릴 길러서 이마를 가리는 청소년처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직각 반응을 보여주시니 Sense 가 있어 좋습니다. 두뇌 회전이 상당히 빠르신 것 같아서 앞으로 일 잔행이 잘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바라건데, ,
무엇보담 첫째, 비박 친박이란 계파를 초월해서 함깨 어울어져 하나의 여당으로써 굳게 뭉처 나아갈때 잘 Harmony 를 이루고 그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강력한 LEADERSHIP' 이 빛날것이며 집권당을 집권당답게 제목소릴 내며, 원활하게 계류중인 그 허다한 안건처리와 그 소임을 다하는 ...국민이 바라볼때 아, 그래야지.....라는 소리기 이곳 저곳에서 들려올때 다음의 총선은 따놓은 밥상입니다.
Fighting, Cheer up.......


예리하기는 하나 상당이 두뇌가 명석 한 유승민 새 원내대표에게 국민의 기대가 모아집니다......


남의 단점만 찌르는 송곳 원내대표가 되시지 말고 부-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큰 족적을 남기는 훌륭한 원내대표가 될 것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당선을 축하 합니다.
2015-02-02 1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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