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손충무가 죽기 전에 남긴 “김대중 X-파일 제1탄,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라는 책을 열자마자 전개 되는 “책 머리에 드리는 글 (23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독자들에게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사실 필자가 아니었으면 김대중은 1967년부터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을 인물이었다. 필자는 그런 인물을 도와 국회의원에 당선시켰고, 마침내 1971년도에는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또 1980년 5.18광주사건 이후 대법원에서도 사형판결을 받은 그를 살려 미국으로 데리고 갔으며, 끝내는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도 김대중은 나를 배신했다. 단지 자신의 비밀을 너무 많이 알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필자를 감옥에 보냈으며, 그 감옥 안에서 죽기를 바랐던 것이다.”
“김대중과 박지원은 지난 1997년 6월부터 ‘김대중 X-파일’이 출간되지 못하도록 필자를 돈으로 매수하려 했으며, 조직폭력배들을 보내 죽이려 했고, 그의 추종자들이 필자의 사무실에 불법난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필자를 고소하고, 필자가 발행하는 주간지 ‘인사이드 더 월드(INSIDE the WORLD)를 상대로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일곱 차례나 시도했었다.”
“결국 김대중은 대통령에 당선된 다음날 필자를 출국금지 시켰고, 1998년6월1일 새벽에 불법 체포하여 2년 동안 영하20도의 서울 구치소와 춘천감옥에서 보내게 했다.”
김대중 사망5주기를 맞아 그의 심복 박지원이 북한 김정은의 조화를 개성공단까지 달려가 받아 온 모습을 온 국민들이 이를 치를 떨며 지켜 보았었다. 김대중을 남조선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김일성의 꿈은 이루어졌고, 이후 김정일은 아비 김일성의 업적을 빙자하여 김대중을 협박하고 대한민국 국부 5억 달러를 김대중으로부터 빼앗는다. 죽어 가는 김정일을 도와 엄청난 돈과 대내외적인 도움을 무진장으로 바쳐 핵무장까지 완성시켜 준 김대중과 박지원을 위시한 인간들이 받아야 할 죄값은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 한 반드시 치러야 할 업보다. 이상.
김대중과 박지원이를 악마로 불러야 좋을듯이 아니라, 실제로 악마들입니다. 이둘이가 작당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말살할랴는 계략과 음모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은 이것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린 승리를 하는것입니다. 공의 의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저들을 수수방관만 하시지않으실것입니다. 제일 싫어하시고 오즉하며, "이 독사의 셰끼들아, 어찌 너희들이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는가?....." 하십니다. 우린 정신 차려 이 세월호를 이나랄 말살할랴는 그 도화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여기에 넘어가면 완전히 끝장입니다. 대한민국의 만백성들은 결코 현혹되지마시고 이나라, 우리거 꼭 지켜야 합니다. 악마와 독사의 셰끼들이 입을 널름거리고 있습니다. 우린 이것을 아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