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드릴때마다 생각나는것은, 구약시대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둘로 갈라졌으나 결코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대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리라..“ 라는 에스켈선지자의 설파한 예언의 구절이다.
즉, 에스겔 37장
22절에 이르기를, “이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23절에 다시 이르기를,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은 포로로 잡힌지 5년째 되던 해인 B.C. 593년에 선지자의 소명을 받았다. 22년간을 선지자로써 사역을 하였던것이다..
,오늘날의 북한과 남한의 분단된 역사는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적인 계획이 숨겨져있다는것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징계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배교의 죄악에서 구해내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에 기인 한 것이였다.
결코 우리는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분단된 두 나라를 하나로 하기에는 절대 불가능하다.
이유인즉, 하나님은 온세상 나라들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역사를 섭리하시고 움직이시는 온 우주의 통치자요, 주권자이시기 때문이다.
지금 정신없이 북한의 깁정은이는 하루는 유화 제스춰로, 또 그 다음날에는 느닷없이 미사일과 장사포를 정신없이 쏘아올리는것을 인간 김정은이가 한다고 보는가??????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그 악랄한 마귀의 영이 최후의 발악으로 그의 속에 들어가 자리잡고 있는 그 악신이 조종하고 휘두르고 있는것이다.
결코 인간인 우리의 같은 피와 살을 나눈 형제인 김정은 위원장이 하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필자는 김정은 위원장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는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바로 심각한 문제는 본인 김정은이가 악령에 사로잡혀있다는것을 모르고 있다는데 있는것이다.
사울왕(이스라엘 왕정 정치 최초의 왕)이 악신에 사로 잡혀 질투심이 불같이 일어나, 사울은 그토록 다윗왕을 죽일려고 뒷좇아다녔으나, 결코 뜻을 이루지못하고 결국 주변국가들의 연이은 전투에서 패전하매, 병기든 자의 칼을 빼여 나를 찌르라...할레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하노라 하니, 병기든 자가 심히 드려워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여 그 위에 엎드려짐에 병기든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함께 엎드려져 그와 함께 죽었더라 ...........삼상31:1-7 참조...
이와 같이 북한도 3부자의 세습에 따라 이제 김정은 이도 남한의 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특히 6.25 동족상잔을 위시하여 그 많은 테러는 이루 해아릴수 없는것이리라. 그러나 그러나.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 사울왕처럼 최후를 마칠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그 우글거리는 마귀의 소굴에서 빠져나와야 자유와 편안이 있는 대한민국 가슴에 안겨야 할것이다.
바로 때는 이때다. 남한의 박근혜대통령이 정식으로 초청을 하면 괜히 빼지말고 직각 수락하여 응하여야 할것이다. 즉, 남북한 정상회딤을 청와대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하루빨리 개최하는것이 김정은위원장이 사는길이고 북한의 백성들이 다 사는길이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도래 한것이다.
미국을 건드리고, 대한민국을 건드리면 북한은 순식간에 초토화가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이유인즉, 미국은 청교도가 새운 나라 하나님이 보살피고 축복하는 나라이며, 대한민국은 선교의 씨를 받아 오늘날 미국 다음으로 선교 종주국의 길을 밟고 있으며, 결코 대한민국도
건드리는 날엔 결코 전능의 하나님은 결코 누구라도 그냥 두시지 않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