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수고를 많이 하고 계시지만, 공연히 에너지 소비하시지말고, 즉, 진을 빼지말고 먼저 자체 정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현정부를 도우며 정권 혁신과 개조에 먼저 최선을 다하여 힘을 보태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 매시지인데 그렇게 쉽게 잡히지않습니다. 결국은 그분이 잡아주실것입니다.
내가 헛디뎌서 묻은 발에 묻은 똥부터 씻어버려야 합니다. 그후,앞으로 나가서 개를 잡든지 돛을 잡던지 해야 할것입니다. 냄세를 풍기는 이상 유병언은 "용용 죽겠지,.... 잡을랴면 잡아봐라....." 하며 .어디선가 비웃고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쉽게 잡힐 인간같으면, 절대로 수십년을 이런식으로 나라를 휘저으며 등쳐먹지를 않았을것이다. 이미 양심에 화인 맞인 자라 돈이란 꿀바른 독약으로 지금 모두 비실비실 비틀거리고 있으며, 단시일안에 절대로 그는 체포되지않을것입니다. 발길 닿는 곳 마다 도움의 손길이 있는데....그리 쉽게 잡힐것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공연히 국고만 허비하시지마시길 바랍니다.
먼저 모든 재산을 서둘러 압류를 하여 속전속결로써 희생자들의 사후대책을 서둘러 정리를 해야 할것이며, .
애꿎은 희생자나, 희생자 가족들을 하루빨리 최우선적으로 서둘러 사후대책을 강구하며, 생계에 지장없이 이들이 그 깊고 고통스런 늪에서 빠져나오게끔 해야 할것입니다.
"쇠(鐵)는 달았을때 내려쳐라"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끌면 끌수록 더욷더 현정부는 낭패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절대로 김기춘비서실장은 사태가 완전히 수습될때까지 그 자리를 떠나서는 졀대로 안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