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야바윗꾼들의 한밤의 광란극
 김 루디아
 2014-03-04 08:34:09  |   조회: 4603
첨부파일 : -
야바윗꾼들의 광란


웃을수도 없고 울수도 없는 괴기( 怪奇)한 일이 백주에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났다.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사자후를 외치며 영호남을 가로지르면서 설치더니, 인정사정없이 그를
따르든 동지들을 한수간에 내동댕이 처버렸다.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자취를 감추고 있다지만
그 쓰리고 배신당한 몹쓸 Boss 를 따르던 동지들은 어디로 갈것인가?.......

그대들이여, 세상사람들은 버린자를 책하지, 버림을 받은자를 결코 비난을 하지않는다........

새정치란 가면을 쓰고 선하고 순진한 동지들을 깜쪽같이 속이고 그렇게 버릴수 있단 말인가????

일언반구의 사전 의론과 양해도 없이 오직 개인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그렇게 배신을 하며
영웅인냥, 신문기자부터 서둘러 기자회견을 하고...전쟁이 처들어왔나?.... 한마디로 언철수는 새정치를 할수도 없고 또한 그 어느집단     Group 에 머리도 될수 없다. 단지 입만 살아서 조잘대는 앵무새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사람을 볼줄 알아야 한다. 어느모로 보나,( Leadership) 리더쉽을 눈꼽만치도 찾을수없는 대학 교수면 족하지... 치졸한 한 개체일뿐, "먼저 너 자신을 알라 ...유명한 소크라데스의 명언이 새삼 떠 오른다.

생각 나는것은 한동안 친박계가 서름을 받고 한날당을 떠날때 부탁의 한방을 때린 "살아서 돌아오라.."...이것이 Boss의 Leadership 이고 동지를 사랑하는 진실의 표출인것이다........새삼 박근혜대통량의 괄목할만한 동지를 사랑하심이 눈에 선하다....여자일망정 벤댕이속 같은 안철수보담 몇배내 마음이 넓고 그사랑 지극하시다.

그래서 우린 말하길, 줄을 잘 타고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한다.

배신자여, 그대 이름은 안철수,

이젠 우리 국민들은 콩을 가지고 매주를 쑨다 해고 고지 들을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4-03-04 08: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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