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일리 있는 말씀★
 김 루디아
 2013-12-14 15:03:55  |   조회: 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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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다.




저 아래 게시번호" #388," 게시지 이름 "펌글," 에 대한 답변입니다.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다망하신중, 이곳을 방문하신 여러분,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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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씀도 일리는 있다.


나는 벌써 박대통령이 당대표시절부터 "장차 한국은 인구분산 정책을 써야 한다. 특히 수도인 서울을 가리켜 인구밀도가 포화상태로 치솟고, 있다고 주장했다. 말하자면, 미국의 Washington D.C. 같은 조용하고 아름답고 균형잡힌 미국의 수도와 비교를 하며, 교훈을 삼아야 할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난날, 업무상 외국을 자주 드나들때, 각나라의 수도 여러곳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다.
물론 땅덩어리가 방대한 미국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특이 유럽에 다닐때는 , 한국과 너무나 비교되는 어느도시를 가도 서울과 같은 무질서하고 소란스러우며, 다닥 다닥 붙어있는 짜증스런 우리의 시야를 어지럽히는 관고간판 공해 같은곳은 전연 없었다.

어느도시를 가던지, 깨끗이 구획정리가 잘 되어있었으며, 차분하고 아름다웠다. 정말 놀라웠다. 감탄이 절로 나왔다. 독일은 우리나라와 형편이 너무나 비슷하다. 동서가 갈라진 분단국가의 아픔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독일 시민은 조곰도 그 얼굴에 우울함을 발견하지못했다. ,남을 속일랴는 굴리는 눈동자와 번득이는 눈빛은 한번도 보지못했다. 이들은 오래 참고 기다릴줄 아는 질서를 잘 지키며, 탈세란 상상조차 할수없는 정직한 국민성의 국민들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름대로 생각컨데, 서울거리처럼, 소요스런 도싱지에선 사람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 항상 마음이 풍성처럼 붕..떠있는 서울 도시 생활, 대학가엔 절대로 술집이나, 의상실이나, 모텔 등등....공부와 진리탐구하는데 저해요소가 되는 이런 사회악을 조장하는 장소는 거이 볼수가 없었다.

대학 근처에는, 오직, 도서실, 도서관, 책방, 그리고 수목이 욱어지고, 넓게 푸른 잔디가 깔려있고, 군데 군데 벤치가 있어, 학생들은 휴식도 취할겸, 조용히 독서도 할수 있게 조용하고 평화롭게 대학근처의 풍경은 정말 인싱적이였다. 그리고 조용히 자가 점검을 할수있는 공간을 보면서 한국의 대학가를 연상을 해보곤 했다. (Koln 대학 켐퍼스와 그 주변 환경을 돌아본 후의 느낌)


특히 신촌, 근처를 가보면 요란스런 명동거리를 방불케 한다.

즉, 씨끄럽고 정신이 빠지는 자기 관리가 잘 안되는 즉, 소란스런 도시는 내가 다닌 도시중에는 한곳도 없었다. 독일의 각도시는 서로가 인구분산정책을 잘 시행하여 지역간에 지혜롭게 정직하게 상호협력하여 그 도시 건설이 반듯하게 잘 균형을 이루고 있었으며, 건물 자체도 기한내에 완공이 되기때문에 절대로 서두르는것이 없었다. 공사중 인사 사고란 상상조차 할수없도록 안전제일주의 이다.

한국처럼 얼렁뚱땅 건축하여 부실공사로 입주자들한테 고발을 당하고 피해를 입히는 일은 절대로 없다. 임기응변식이 아니라 영구적인 수백년이 갈수있는 건축에이나 다리 공사등,,,그 경고성과 정직함은 당연지사로 인식되어있었다.

그러기때문에 ,얼마나 아름답게 균형잡혀진 도시,... 소란스럽지도 않고, 정부와 국민이 손을 잡고 잘 움직이고 있는것을 보았다...대한민국과 독일을 비교해보면 바로 그 답이 나온다. 나오기만 하면 무얼 하는가....실천을 해야지......우리 민족성만 탓할수 있을까??????????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용히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을 떠 올렸다. 우리는 언제, 저렇게 될까?.하고 말이다....국민의 안정과 편온, 질서, 행복..등등... 잘 조화를 이룰수있는 도시 건설이라는것은 민의를 반영한 정부에서 그 어떤 시책을 수행할려면 민의에 대하여 꼭 물어보는 공청회 실시 등....
어느도시를 가나, 시민들이 한번도 거리로 쏟아져나와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정권타도를 외치는 불순 분자는 한사람도 볼수가 없었다,.. 엄연히 분단 국가인데두...말이다.

그들인들, 왜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겠는가?......그러나, 나라에 유익이 된다면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국가정책을 따른다. 거리에 쏟아져나오는 촛불을 든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은 전연 없었다.

혹이나, 돌연변이로 도시 한두곳에서 이들 데모대를 발견할 시에는, 즉시 경찰에서 *질서파괴범* 으로 즉각 연행하여 구금을 해버린다. 미국처럼 아무리 국회의원이라도 즉각 체포하는것 처럼.....

우리 한국도 민주당이나, 통진당이 거리에 쏟아져 나와 질서를 파괴하고 민심을 선동하고 국정수행을
방해하는자는 하인을 막론하고 직각 연행 구금 송치해야 함이 마땅할것이다.

20년이 넘도록 독일을 다녔지만, 한번도 정부에 항거하며 거라로 쏟아져 나오는 군중들의 데모광경은 보지 못했다. 안정되고 침착하며, 왠만하면 국가정책을 수용하는, 정말 본인들의 집단 이기주의는 결코 한번도 표출하지않고 거이가 따라주는 국민성에 오늘의 동서독의 통일을 앞당길수 있지않았나?....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즉, 독일만 봐도, 수도가 본 (Bonn) 이였을때, (서배를린, 동배를린으로 갈라졌있는 동안 ..)얼마나 행정상으로나 시민들의 생활의 불편함 없이 조화를 이루고 ,구획정리가 잘 되어있었는지 기억이 새롭다., 깨끗하고 인구밀도를 낮춰서 ,적절하게 정말 살기좋은 독일의 수도였다. 통독후에는 더욱 아름답고 인구분산정책을 잘 실행된 모범적인 깨끗하고 아름다운 독일의 세로운 수도인 베를린(Berlin) 이 탄생한것이다.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으며, 나라사랑과 통일의 꿈과 긍지를 가지고 사치와 낭비를 멀리 하고 서로가 자기도시 가꾸기에 열성을 다하고 자만과 욕심 즉 사리사욕을 버리고 있는것을 보았다.

그곳 (Berlin, Koln)을 방문했을때, 시장님 (Lord Mayor) 두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정식 기자회견은 아니였지만, 공식석상에서의 문답식의 회견이 있었다. " 제일 궁금한것은 어느 도시를 가든지 골고루 인구밀도를 잘 조정하며, 균형있고 아릅다운 도시계획이 일워졌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있습니까?..의 질문에 설명과 답변을 해주었다.

말하자면, Munchen, Stuttgart, FrankFurt,, Dusseldoef, Bonn, Koln , Hamburg 등등...(영어로 써어 미안합니다.)등등, 수도권과 똑같이 균형발전할수가 있습니까?...하고 질문을 던진것이다.

왈, 두분의 시장님은 같은 답변이였다. 즉, "애향심을 가지고 일체 정부에 불편불만 하지않고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독일민족은 순종을 잘함) 그저 감사하며 검약하며, 정부정책에 잘 따라줘서 이 인구분산 정책이 성공할수 있었다는 대답이였다.

아, 정말 부러운 그들의 설명을 듣고 귀국후 정부에 건의도 많이 했다. 그러나, 정경유착이란 그당시 정권의 부정부패는 극에 달하고 국민의 즉 대기업의 주머니를 착취하기에 급급하였던 그당시 정권은 부동산 투기 사업으로 온 나라가 발광요동치고 있을때라 손톱도 들어가지 않았다. 이하 생략함..............

각설하옵고,

얼마나 아름답고 성숙한 독일 국민들의 모습인가?....늘 독일에 갈때마다 생각하길, 언제, 우리나라는 독일인 처럼 꾸준이 인내하며 조용히 분단된 조국의 통일의 준비를 할수 있을까?..그들이 한없이 부러웠다.....

우리 나라와 얼마나 비교되는 .일인가?....우리는 독일인의 사고방식과 국가관을 본받아야 한다고 늘 생각했던것이다. 근면하고 사치를 배격하고 먹다 남은 빵한쪽ㅇ라도 버리지 아니하고 냉동실에 넣었다가 명개월이 지나후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바라볼때, 정말 우리가 본받아야 할 국민성과 생활습괸이라고 생각했다. 통일을 갈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한사람으로써 이들의 이런 통일을 대비하는 독일민의 모습과 결심이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검소한 생활을 한다고, 무조건 그들이 거지처럼 살고 있는것이 결코 아니다.

파티석상에 결혼식에 초청받았을때...등등은 또한 예외다. 이날을 위하여 두서너벌의 고급 의상들을 가지고 있다. 어찌 이들의 생활을 그렇게 잘 아느냐?..고 반문할찌 모르나, DusselDorf 에 갔을때, 나의 Buyer가 되어주신 여자 소아과 의사 한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를 초대하면서
독일에 올때마다 우리집에 유하여 달라고 간청을 했다. 내과 의사였던 남편이 먼저 돌아가시고
자식들이 다 따로 나름대로 만족한 삶을 향유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홀로 큰 저택이 살다보니, 적적하고 외로웠던 차라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너무나 방갑다고 하면서 간청을 했던것이다. , 유하는 동안에, 숨은 많은, 오늘의 독일이 있기까지의 Behind Story를 들려 주셨다.

그래서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독일인의 국민성과 진실성, 또한 검소하고 근면하며 평소에 절대로 사치를 안한다....그이후 미국보담은 독일에 자주 드나들게 되며, 올때마다, 한가지이상의 독일의
미덕을 터득하며 독일을 배우게 된것이다. 무형의 재산을 많이 확보한것이다.

우리는 모름지기 오늘의 성숙된 독일인의 의식구조와 나라사랑을 본받아 기필고 남북통일을 이룩해야 할것이다.


지금 한참 벌리고 있는 철도 노조원들의 파죽지세로 번지는 저 파업 데모는 ....과연, 진정 애국지심에서인가, 아니면 이나라를 넘어트릴랴는 망국지심에서 임가.?.. 얼만 집단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저런
조국의 번영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릴랴는 ...즉, 우릴 죽음과 멸망으로 끌고 가는 마구사탄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말이 엉뚱한데 비약해서 죄성합니다.) 나라경제가 무너지는 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독일은, 절대로 개인이기주의 즉,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행동을 하지않는다...... 내가 행동하기 전에 먼저 나라를 생각하며, 국가이익부터 생각한다. 그래서 독일은 개인은 가나해도 국가는 부자라는 말도 있다. 우리가 이렇게 반대를 하면 국가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손실이 오는가..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았는가, 이말이다. 애국심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결코 이런 집단이기주의에 빠지지않을것이다. 그럼 북한의 사주를 받고 있단 마인가?.......아 천인공노할 짓이다.

겉으로는 인간적인 모습을 갖춰 매일 나발은 불고 반대를 일삼고 있지만, 사실은 그 속에 들어간 마귀집단이 조정(Cotrol) 을 받고 있는 마귀 집단들인것이다.

그런고로, 우리 크리스쳔들은 그 사명을 받았기에 하늘을 찌르는 뜨거은 기도를 함으로써 이 마귀집단 즉, 민주당의 마음속에 드어간 마귀사탄이를 쫓아내는 기도를 국회 의사당을 향하여 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책임도 있는것이다. 사실, 그동안 너무나 조용하고 기도를 쉬는 개으름을 피워왔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두손들고 자복하며, 회개하며, 악에 사로잡힌 무리들을 살려달라고 기도 하자, 개개인이 나쁜것이 아니라, 그속에 들어가있는 마귀가 문제인것이다. 즉, 마귀는 속삭인다. "떠들어라, 소란을 피워라, 무조건 반대를 해라, 그리하여 국회를 파국으로 몰고 가라...하면서 마귀의 사주를 그대로 받고 있는것이다. 물론 파업데모노조원들도 같은 맥락이다.

여러분, 바로 예수를 죽이겠끔, 은 30량(세겔)을 받고 예수를 본디오 빌라도 에게 넘긴 가롯유다는
인간 유다가 한것이 아니다. 그속에 들어간 마귀의 유혹과 속삭임과 사주를 받고 그대로 한것이다.

그 후에 깨닫고, 후회하면서 목매여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이후에 밧줄이 썩어서 끊어졌는지성경에는 설명이 없지만 분면히 사도행전 1장 18-19 절을 읽어보아라. 이말은 내말이 결코 아니고
하나님 말씀이니라.


지금은 아직 꼼짝 달삭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절대 정부의 정책이 바로 서고 그대로 수행을 해야 하매도 모든것이 국회서 그대로 묶여있지않는가?... 반대만 일삼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왜 뽑았나????? 후회도 많이 하지만 이 문제는 영적으로 풀어야 해결이 돼지 결코 정치적으로 풀수없는 문제인것이다. 흑임의 세계가 국회에 드리워저 있어,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도리밖에 없는것이다


물론 국민도 다 따라줬야 하는데, 우리 국민성은 나에게 혹시라도 불이익이 돌아오면 큰일 나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으로 놔화부동하여 대모부터 한다.

이미 만들어진 수도건 *새종시* 가 있지않는가?.... 그러나 차 운행비(기름값) 들고 시간이 많이 든다고 각부처 공무원들이 집단 이기주의에 사로 잡혀 세종시 근무를 꺼려 하고 있지않는가?

이러한 엄연한 사실이 있음에도 그렇게 되지않고 있지않는가?..... 그대의 재안도 절대 일리가 있다고 본다.

박대통령의 끔이였던 수도권 새종시 이전 기획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는가? 아니라고 본다. 혼자는 일할수 없다. 아무리 유능하고 열정이 있어도 국민 즉 국회에서 순조롭게 안건 처리가 제때 이러지고 , 싸우는것고 좋다. 그러나, 일하면서 싸우는것도 좋다.

지금은 민주당의 마귀집단들에 사로잡혀 계속 방해공작을 하기 때문에 도저히 계속 취진이 안되고 있ㅣ않나?..이말이다.

그러나

내년 하반기부터는 이정책을 다시금 추진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대의 의견 존중하오.

한국은 무엇하나 정책을 정하여 진행하고 수행할려고 해도, 마음에 안든다고 벌때같이 대모나 하고 (밀양송전탑 새울때...) 이래서야 어느정권이 무엇을 하겠는가?....

지금도 박근혜정부가 일을 좀 할랴고 하면 이 마귀집단들이 발목을 잠고 트집만 잡아대니..박정부가 들어선이후 민주당의 지랄방광(통과 저지)때문에 안건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일년이 거이 흘러가고 있잖아?....

일을 하면서 싸워도 싸워야지, 사사건건 민주당의 방해공작은 절대 인간 민주당이 하는것 아니라고 본다. 인간이기전에 마귀한테 사로잡힌 허수아비가 되어 놀아 나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것이다.

민주당은 깨여나라, 마귀의 속삭임에 현혹 당히지 마라. 마귀는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 할따름이다.
북한의 김장은이도 인간으로 제정신에 *장선택*을 비참하게 처형을 했겠는가?.....

각설하옵고,

민주당은 큰 각성이 없이는 이대로 정말 일하기 힘들다. 난 그래서 민주당을 마귀 집단이라고 외친다. 그렇다고 날 잡아다거 주리를 틀어봐라...죽어가도 할밀은 할터이니.....그러나 결코 그렇게는 못할것이다. 나에간 항상 기도만 하면 위로자되시는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나의 맨토가 되셔 일일히 코치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가. 내가 기도를 하면 저주 받은 자들이 하나. 하나 죽어깄단것이다.

내속엔,는 하나님의 피가 흐르고 있다. 즉 성령의 피거 콸콸 흐르고 있기때문이다.

왜, 하나님이 원격조정하시고 이나라를 다스리고 계시는지.한번이라도 그대는 생각을 해 보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가야 할것인가?
아니면 마귀사탄의 길을 갈것인가? 는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며,그답인것이다.
2013-12-14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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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3-12-20 08:17:14 121.xxx.xxx.95
두서없는 글 너무나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수정을 할랴치면 제대로 입력이 곤란해져서 오타만 좀 수정하고 사족 붙인것들 수정삭제못했읍니다. 계속 사랑으로 채찍질 해주시길 바랍니다. 넓으신 이해 있으시길 바라오며 방문하신 여러분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총과 보호하심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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