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뉴-스를 듣고, 그냥 아찔하여 졸도를 할번 했다...즉, 다름 아닌, 엄마방송에서 주옥순대표가, 신동욱총재를 모시고 대담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여기에서 또 다른 의인중의 의인이 되어버린 그 정의로운 나팔수는 드디어 국민을 향하여 정의로운 사자후를 외친것이다.
드디어 이 문정권의 단말마적인 이 현실을 폭로한것이다. ...행여나, 그런 일 없다고 오리발 내밀까봐 신동욱총재는 영사기를 돌려 그 현장을 일일히 촬영을 했다는 것이다. 증거를 남기기위하여 말이다.....나중에 오리발 내밀고 그런 일 없다고 증거 은멸 할것 같아서 ...말이다....
이미 그 방송을 보신 분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행여나 보시지못하신 분을 위하여 필지가 여기에 그
폭로한 사실을 또한 선언 하고저 한다....가공할찌어다. 그렇게 소통...소통...하면서 박근혜정부를
비난을 하며, 총공격을 하다니만, 왜 무엇이 무서워서 청와대 입구에서, 또 충추관 옥상에까지 기관 소총 즉 기관총을 가진 무장 군인이 상엄한 경비를 하며, 총뿌리를 우리 국민을 향하여 아가리(총구) 를 벌리고 있다니......이런 지옥의 광란의 춤을 추려 하는가???/
.아-니, 이거야 말로, 구테다 일보직전의 전운이 감도는 현상이 아니고 무엇이랴?.........이래놓고도 뭐싱라???평화를 외치면서 불란서로 이태리로 외유를 하다니....이것이 문정권이 지금 전개하고 있는 평화 쑈가 아니고 무엇일??? 즉시 응답하라..그리고 그 총뿌리를 걷워치워라....그렇지 아니할시엔, 평화 라는 위장술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다 몰살 할랴는 흉칙한 계략을 꾸미고 있는것이다...
즉시, 이 총뿌리를 걱워치지않는 이상 우리는 한미동맹국가인만큼 미국에다 도움을 요청 할것이다. UN 에 가서도 선포 할것이다. 우리 국민을 적군으로 생각하며, 언제 발포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한분이산 하나님 이외엔 아무도 모르리라......
한반도 운운하며, 위선자의 탈을 즉시 벗어던지고, 즉시 ..다 집어치우고, 빨리 귀국하여, 이 문제부터 해결하라.....대한민국 국민을 적으로 간주하고, 언제 발포할지도 모르는 살인마의 소굴이 어느듯 되어버렸으니, 즉시 펄거 하라. 즉시 철수 하라.....멀지않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것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