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단 한분인, 김진태의원은 이번의 평양 회담의 진행과정을 Film 이 돌아가듯이 생생하게 낱낱히 투영시켰다. 명색이 야당이라고 하면서, 그 누구 하나 평양에서 벌어진 환영식 행열에, 태극기깃발은 온데간데 없고, 단지, 별한개의 인민기와 남북이 통일도 안되었는데, 왠 푸른 한반도기만 펄럭이고 있었던가?....정말 웃기는 광경이 아니고 무엇이랴???????나라없는 허공에서 대통령이 왔단 말인가?....정말 웃기는 이야기가 아닐수가 없다.
은영중에, 저들은 고의든, 아니든, 너무도 어리숙하게, 우리 국민들은 이미 이를 꿰뚫어보았다. 우리 반공투사들의 안중에는 당연히 태극기의 행방을 추적을 했던 것이다. 똑똑한척했지만, 절대로 완전범죄를 획책했지만, 우리 국민의 눈에는 당연히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 깃발은 하나도 보이질않았다.그래서 이 세싱에는 완전 범죄는 없는것이다. 우리는 불꽃같은 눈초리로 태극기를 추적했다
이를 제일먼저 까발긴국회 야당의원은 오직 김진태 의원 뿐이다. 고로 야당의 당수가 될 자격이 있는 자는 김진태의원뿐이다. 투철한 애국심이 없이는 어떻게 종북좌파와 싸우는 야덩 대표가 될수가 있단 말인가?.......저 멀리 유럽의 불란서의 젊의 패기가 넘치는 39대의 마크론 댕대표를 보라,
결국, 바윗돌도 녹여내린다는 그 박력과 패기가 넘치는 활기충만한 자만이 야당당대표가 되어야 한다. 붉은 것을 보고도 붉다고 지적못하는 모두가 색맹에 걸려있는 무리들이 아닌가?.... 당 대표는 오직 김진태 의원만이 Leader 로써의 그 반열에 오를수가 있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