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제 국민이 눈을 뜨기 시작한다. 절대로 이석기와 김경수를 따로 때여놓고 생각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바늘과 실이 가듯이 둘은 공동운명체이란다.
이석기는 내란음모죄로 보안법에 저촉되어 나라를 뒤집어엎을랴는 음모를 꾸몄기에, 우리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어찌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자라게 한 나라 대한민국의 등에 칼을 꼽다니.....결코 하나님은 묵과 하시지않으시리라....전지전능의 하나님이신데
김경수는 그런 이석기를 좋아라 함께 내통을 한단다.가공할찌어다.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아신다.하늘이 두렵지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