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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 국가원로회 서신 44호 - 죽쒀서 개주면 안됀다 -
 자유수호
 2019-11-01 10:48:55  |   조회: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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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 국가원로회 서신 44호
- 죽쒀서 개주면 안됀다 -

■탄핵정국 초기 조.중.동 을 비롯한 모든 언론은 촛불집회를 연일 대서특필하면서 매일 50만,100만,200만 광화문 인파를 부풀리기 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주범이라며 탄핵을 당해도 싸다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주력했다.선동으로
정곡(正鵠)언론의 본질을 망각했던 것이다.

김무성,유승민,나경원,김성태 등 탄핵 적극 가담자 외에도 박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황교안  국무총리는 물론 무인(武人)출신의 김장수 안보실장,박흥렬 경호실장 등 고위 공직자들까지 선동의 무게감을 저울질하다 눈치 잘보는 중도층 처럼 입을 굳게 다물고 탄핵 동조세력이 됐다.
지금까지 면회 한번 안간 것이 그 증좌다.

2년 7개월을 훌쩍 넘긴 현시점에서 저울추가 반대편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드루킹 기법같은 이상한 리얼미터 를 제외하고 대부분 여론조사 마져도 40% 이하로 하향선을 긋기 시작하자 사람들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조국일당이 저지른 국정농단의 실낯짝에 진보진영 인사들마져 쓴소리를 내뱉았다.

2019년 10월 26일 광주교육감 장휘국이 탕탕절로 박정희를 또한번 총쏘던 날,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4년 동안 콧베기도 안보였던 자유한국당 조문단이 검은 상복을 입고 박정희 묘소앞에 표를 달라고 두손 모아 읍소한 것만 보아도 정치건달들의 현주소와 함께 우리네 민도의 드높음은 여실히 증명되었다.

■세상은 참으로 기이하기 짝이없다.
 'ironical' 하다는 말이 더 실감나기도 한다.
어찌 62탄핵공범들이 광화문 광장에서 마이크 잡고 함께 탄핵의 둥지를 틀었던 문재인더러 하야하라고 찌렁찌렁 소리지르고, 어찌 돈한푼
안받은 대통령을 오랏줄로 꽁꽁 묶었던 원한의 윤석열이 적장과 일합을 겨누고 있으니 말이다.

멀리 내다보는 혜안으로 보자. 그러면 꼬였던 문제는 풀린다. 문재인 주사파의 정체가 안밝혀 졌더라면 대한민국은 항상 또다른 광우병  공포에 빠져들어야 하고, 미순이 말고 금순이도 미국이 탱크로 죽였다며 입 앙다물 것이었고 일본놈 쪽바리들 때려잡자고 시도 때도 없이 머리띠 질끈 동여매고 죽창가를 부를 것이다.

살생부를 적어도 될만큼 대충 저들의 윤곽은 파악되었다.대통령의 출신성분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김정은은 애도와 동시에 미사일 두 발을 엿먹어라 쏘았을거고, 천박한 유시민, 돈에 굶주린 김재동파 연예인들 그리고 연좌제 폐지로 얼씨구나 장단맞춘 6.25 부역자들과 그들의 장한 아들딸 386이 자라서 특권층이 되어버린 586 따라지들을 우리들은 보았다.

■전장(戰場)에서 사기(士氣)가 승패를 가린다는 것은 손자가 아니라도 불문가지다.
저들의 행보가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 쳐도 태극기의 함성은 미국까지 들릴 정도이고 촛불은 꺼져가는 등잔불의 룩스(lux)에도 못 미친다. 김정은도 진작에 이를 알고 가만이 있는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문재인을 타박했다.

제갈공명이 나타나도 전세를 뒤집기는 사기면에서 만큼은 힘들다. 하루가 멀다하고  광화문은 북적이고 청와대  분수대 앞 '문재인 끌어내자'는 밤도없이 낮도없이 내일 모레면 백일잔치를 벌일 판이다. 보수라 칭하는 집단이 승기를 잡은 것이다. 일단은 뭉치고 보자는 전광훈의 전략이 먹혔다.박수를 쳐줄 일이다.

그런 다음 해법은? '그때  가보고' 이다. 전략을 짜고 있는 좌파들의 언더(under)가 노리는 함정이 바로 이 대목이다. '그때 가보고'는 그때 다시 저들에게 덜미를 잡히는 날이다. 자유당이
붕괴된 4.19 이후 허구헌날 구파니 신파니 싸움질만 해대는 정치판 아수라장을 덥썩 집어 먹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었다는 김일성의 노래가 저들의 뇌추를 자극할 것이다.

■아직 승전가를 불러서는 안됀다.
무엇을 덮고 가자는지,아니 덮는 것도 모자라 묻고 가자는지 먼저 그러한 것을 확실하게 짚고 가야한다. 전열의 재정비다.문재인의 지지도는 민주당의 선호도와 함께 가을 낙엽처럼 떨어져 내리는데 황교안과 나경원 그리고 자한당의 지지도는 왜 그 모양인지 알아야 한다.죽을 쒀 놓았는데 먹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주소다.

사람들은 쉽게 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다.하물며 자기의 세가 불리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때가 되면 기다렸다는듯 은연중 모습을 나타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10월26일,그동안 김대중이나 김영삼보다 훨씬 참배객이 적었던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나타난 사람들의 모습이 그러하다.

혹자는 말한다. 박근혜는 깨끗할지는 몰라도 아버지의 후광으로 그나마 컸고, 국정을 파탄 낸 불통이미지는 씻을 수 없는 과오라고. 맞는 말이다.그렇게 해야만이 사람들이 그 논객을 '균형감각을 갖춘 먹물 먹은 사람이라고 한다.' 아니 사실은 혹자인 그 논객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러한 먹물 먹은 지식인 인채하는 어줍잖은 논객들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는 먼지털이로 그렇게 털었어도 그렇게 깨끗한데 네 따위들이 권력을 잡으려고 그런 야박한 짓거리로 연약한 여자에게 수십년의 형을 때려? 라고 생각하는 보통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소통하려다 평검사들과 맞짱뜬 노무현을 기억하고 무뇌의 개돼지들과만 소통하는 문재인을 박근혜와 비교한다.

■ 이 민심을 야바위 정치꾼들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한다.왜냐하면 노름판에서는 판돈이 문제이지 개평이나 따먹는 구경꾼들은 무시해도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타짜가 아닌 자들이 노름판을 벌였다는 것이다.어설픈 속임수가 처음에는 먹혔지만  이제는 아는 사람이 생겼고 그 숫자는 너무 많아졌다.

그래도 아직 구경꾼들은 관대하다.속임수를 썼다는걸 인정하고 양해를 구한다면 봐줄 요량도 있다.대신 조건이 있다. 뉘우침과 함께 다시는 도박판에 얼씬 거리지 않겠다는 확실한 정계은퇴선언이다. 쒀 논 죽을 먹을 수 있는 방법론이다.그 이후는 그야말로 '그때 가보고' 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큰 욕심은 없고 '순리대로'를 따르면 된다 할 것이다.박근혜 해법의 깊숙한 순리(順理)다.

박근혜는 복귀되어 최소한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그것은 박근혜 일개인의 명예회복이기도 하지만 또한편 다시는 이 땅에 그런 비겁한 야바위 놀음판이 벌어져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제는 얼마나 무너졌는가?
그동안 안보는 얼마나 취약해졌는가? 무엇보다
그동안 서로는 서로를 얼마나 미워했는가?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문재인이 말아먹은 임기까지는 아닐 것이다.다하지 못한 임기를 채우고 그 임기동안 박근혜는 문재인이 망쳐논 시간을 되돌린다.그녀는 국제 외교무대에서 화려한 꽃이었다.아베도 그녀의 눈치를 살폈고 시진핑은 푸틴보다 더 상전으로 모셨다. 그것은 바로 체화된 위엄의 역할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정은에게는 극약처방이다.

수령님이 나자빠지는데 귀족노조, 전교조인들 온전하겠는가? 주사파는 그저 한줌일 뿐이다.
모년 모월 모일 모시, 모든것을 '짚고' 넘어간 지혜로 자유대한민국은 150명으로 축소된 4년 임기의  국회의원과 중임이 가능한 4년 임기의 대통령 선거를 동시에 치루고 박정희 광장이라 명명된  여의도 드넓은 취임식장에서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죽쒀서 개주지 않는다면!

                                     2019년 11월 1일

자유수호 국가원로회도 그 날을 꿈꿉니다.

2019-11-01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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