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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유승민은 결코 국민을 감동시키지못했다.
 김 루디아칼럼니스트_
 2015-07-09 09:16:28  |   조회: 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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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유승민은 결코 국민을 감동시키지못했다.



오후가 되어서야 그 결과가 나올듯 하다고 뉴-스에서 전하는대로 오후 한시가 넘어서야 그 결과는 나왔다. 모든 국민들이 예상했던 대로였다. 그러니 그 이흐 기자회견을 한 유승민 전 대표의 표정에는 13일전의 박대통령을 향하여 납짝 엎드려 사과 하던 모습은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위선자의 모습이 여실이 들어났다는 것이다. 짝퉁이 범람 하고 있는 요즈음 세태속에서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지만 경북고와 서울대 출신이라는 빛나는 간판이 일시에 그 빛을 잃고 말았다.


사람의 종류는 대별하자면, 깐깐하고 1+1=2 가 되어야 한다는 원칙론자와 그와 반대로 1+1 은 1 이다,그리고 2 도 되고, 3도 되고, 4도 되고, 5 도 된단ㄴ 것이다. 이 지론에 긍정적으로 Yes ...하는 엉뚱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것이 바로 정치인에게는 절대 필요 한것이다. 하나민 알고 둘을 모르는 고지식하고 편협하고, 뽑은 털 하나도 제구명에 넣어야만 속이 시원한 직성이 풀리는 자기만족형이다.


내용인즉, 1+1= 1...이다 .....하고 역설하며 그 지론을 펴는 사람은 얼럭녹을락 (Flexibility) 한 삶은 영위할줄 아는 적응력이 뛰어나는 사람이라고 한다. 바로 이 원리가 정치판에 널리 쓰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즉, 바로 이것이 "물" (水, Water) 의 원리인것이다.


유성민 전 대표는 전자에 속하고 김 무성대표는 후자에 속한다고 볼수가 있는 것이다. 지난날에는 어찌 되었던 간에 김 무성 당 대표께선 일약 대 *STAR* 가 되어버린 것이다.


바라옵기는 유승민전 대표는 좀더 자숙하고, 자중자애하고, 그대가 진정 대망을 꿈꾼다면, 아프리카로 떠나라....사하라 사막으로 가라.....내년에 낙선이 되면 지체없이 떠나라.....새로운 인생길을 다지기 위함이니라.......수도를 위하여 아프리카의 뜨거운 열사의 사막으로 가라 뙈약볕에서 한달이고 두달이고 몸과 마음을 단랸하며, 금식하며, 수도생활을 해야 할것이다. 마땅히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참다운 만인을 이끌수 있는 역사에 남을 Leader 가 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지금 운둔생활을 하고 있는 손학규 전 의원이 생각 난다. 그리고 DJ 생각도 난다. 지금은 별로 국민의 호응을 받지못하고 있지만 ...그래서 그는 7전8기의 꿈을 일고 결국 대통랴이 된것이 아니가>>>>>>후일에 북한의 핵전쟁을 도발하는 그 원동력을 재공했다고 해서 우리 남한에서의 반약자로 몰리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본인으로서는 뜻을 이룬 성공을 한 것이다.


필자는 그대를 아끼고 사랑하기때문에 이런 고언도 드린다. 이나라에 참다운 인재가 드물기때문이다.


이런 인격이 연마되며, 태양의 고마음도 알고 갈증을 해소 하는 물의 중요함도 깨닫고 돌아오라....이런 인격의 도야가 절대 필요한것이, 유승민 전 대표는 너무나 순진하고 자가당착에 빠져있는 것이다.

이 살벌한 잔치판에서 이 과정을 거쳐야만 대망을 꿈꾸며, 추종자들(Followers) 을 Lead 를 할수 있을것이다. 그 누구도 원망 하지마라, 그 누구도 탓 하지 마라, 오직 그대가 엎질러버린 그 그릇의 물을 그대가 다시 그 그릇에 담아야 하느니라. 그제서야 고개를 돌리며, 외면하던 국민들은 그대에게 돌아올것이며, 그대에게 환호성을 발하며, 열광 하리라............


하늘이 부를때 까지 쥐 죽은듯이 조용하게 칩거 하라.....언젠가는 국민들이 다시 그대를 찾으리라....


굳게 다문 그 얄팍한 입술에는 "어디 두고 보자" 는 소인배의 결의가 역역 했다. 각 언론사나 페널들은 각자 나름대로 해석하고 평가하고, 때론 질타하고 ...각양각색이다. 여기서 필자가 동감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반대 의견들도 있었다.


우리 국민이 바라건데, 그래도 정의로운 용퇴를 하며, 비록 지금은 집권당의 원내대표로써 소임과 그 사명을 다 충실하게 감당 못하여 비록 이 자리를 떠나지마는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주길 바라며, 대통령께도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이몸이 부덕한 탓으로 돌리고 다시
한본 사죄를 드린다..." 는 멋진 퇴임 인사를 했다면 우리 국민들은 아마 유승민 대표에게 ' 뿅.." 갓으리라, 그리고 대선 까지 바라보는 위치까지 올려놓는 환호성을 올럈을것이다.


그러나 그 고별 기자 회견은 이와는 정반대였다. 우리의 마음을 결코 감동 시키지 못했다. 지금 이땅에는 빨갱이들이 득실거리고 종북세력이 미친년 널 뛰듯이 설치고 있는 데.....차제에 유승민의 이념과 사상이 의심 스럽다는 것이다. 우리 구김늗ㄹ은 알만한 분은 다 알고 있다.


마땅히 Leader가 될려면, 첫째, 표용력이 있어야 하며, 관대 해야 한다. 바다같이 넓은 포용과 관대함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그 어떤 꿈과 포부를 가지고 " 나의 가는 길 그길을 가겠다고 피력하였지만,
항상 Leader 는 마음이 하햐같이 깊고 넓어야 한다.


부-디 유승민 전 원내 대표여, 그대가 가는 길, 순탄 하지만은 않을터이니, 부-디 대망을 품던지, 소망을 품던지 자유이기는 하나, 언제 어떻게 어느길을 갈지를 모르기는 해도 부-디 김무성당 대표처럼
대범하고, 포용력있고 인자하고 너그러운 인성과 소양의 바탕위에서 그대가 말한것 처럼 흙탕물에서 "연꽃" 이라도 피지않겠는가?...........


즉, 필자가 본 어저깨의 기자회견에서 나타난 그의 모습에서 복수의 불이 타오르듯 국게 다문 그 입술이 말하고 그의 실눈이 여실히 독기에 서러 있었다. 필자가 생각컨데, 대인 즉 적어도 집권당의 원내대표같으면 .



오후가 되어서야 그 결과가 나올듯 하다고 뉴-스에서 전하는대로 오후 한시가 넘어서야 그 결과는 나왔다. 모든 국민들이 예상했던 대로였다. 그러니 그 이흐 기자회견을 한 유승민 전 대표의 표정에는 13일전의 박대통령을 향하여 납짝 엎드려 사과 하던 모습은 그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굳게 다문 그 얄팍한 입술에는 "어디 두고 보자" 는 소인배의 결의가 역역 했다. 각 언론사나 페널들은 각자 나름대로 해석하고 평가하고, 때론 질타하고 ...각양각색이다. 여기서 필자가 동감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 반대 의견들도 있었다.


우리 국민이 바라건데, 그래도 정의로운 용퇴를 하며, 비록 지금은 집권당의 원내대표로써 소임과 그 사명을 다 충실하게 감당 못하여 비록 이 자리를 떠나지마는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지속적으로 보내주길 바라며, 대통령께도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이몸이 부덕한 탓으로 돌리고 다시
한본 사죄를 드린다..." 는 멋진 퇴임 인사를 했다면 우리 국민들은 아마 유승민 대표에게 ' 뿅.." 갓으리라, 그리고 대선 까지 바라보는 위치까지 올려놓는 환호성을 올럈을것이다.


그러나 그 고별 기자 회견은 이와는 정반대였다. 우리의 마음을 결코 감동 시키지 못했다. 지금 이땅에는 빨갱이들이 득실거리고 종북세력이 미친년 널 뛰듯이 설치고 있는 데.....차제에 유승민의 이념과 사상이 의심 스럽다는 것이다. 우리 구김늗ㄹ은 알만한 분은 다 알고 있다.


마땅히 Leader가 될려면, 첫째, 표용력이 있어야 하며, 관대 해야 한다. 바다같이 넓은 포용과 관대함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그 어떤 꿈과 포부를 가지고 " 나의 가는 길 그길을 가겠다고 피력하였지만,
항상 Leader 는 마음이 하햐같이 깊고 넓어야 한다.


부-디 유승민 전 원내 대표여, 그대가 가는 길, 순탄 하지만은 않을터이니, 부-디 대망을 품던지, 소망을 품던지 자유이기는 하나, 언제 어떻게 어느길을 갈지를 모르기는 해도 부-디 김무성당 대표처럼
대범하고, 포용력있고 인자하고 너그러운 인성과 소양의 바탕위에서 그대가 말한것 처럼 흙탕물에서 "연꽃" 이라도 피지않겠는가?...........


즉, 필자가 본 어저깨의 기자회견에서 나타난 그의 모습에서 복수의 불이 타오르듯 국게 다문 그 입술이 말하고 그의 실눈이 여실히 독기에 서러 있었다. 필자가 생각컨데, 대인 즉 적어도 집권당의 원내대표같으면
2015-07-09 0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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