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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은 무능,무책임,꼴통문재인
 죄와머니_
 2015-04-24 06:33:51  |   조회: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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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못된 버릇이 있다.

무조건 뭉개는 버릇이다.

그냥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그러다가 불리해지면

“이제 그만 하자”며 꽁무니를 뺀다.




지난 NLL 領土양보와 史草파동 때,

그는 무조건 아니라며 극구 否認했다.

그런데 情況 증거는 다 드러났으나

웬일인지 그는 아무 일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 갔다.

大選 덕분이다.




이번 성완종 사태도 그는 마찬가지다.

성완종 사건은 팩트이다.

그가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 때 單行된 사건이다.

그런데 그는 엉뚱하게도 다음 정부에

그 책임을 轉嫁하고 있다.

아니! 아직 出凡도 하지 않은

다음 예비정권이 그 일을 어떻게 하나?

그러면 현 정권은 허수아비란 말인가?

그는 허수아비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이었단 말인가?




성완종은 한 정권에서 연달아 두 번을 사면 받았다.

법무부가 네 번을 반대했다는데

청와대는 職權으로 밀어 붙였다고 한다.

無理가 부담스러웠던지

성완종을 아예 名單에서 빼고 사면을 단행했다.

감춰야 할 속사정이 있었던 것일 게다.

그런데 비서실장은 모른단다.

그는 ‘秘書’실장이 아니고 ‘飛鼠(박쥐)’실장인가 보다.




그는 뭉개다 한계를 느끼자

例의 그 나쁜 버릇이 또 나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참여정부에는 더러운 돈을 받고

사면을 다룬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이것을 解明이라고 했단다.

그것은 해명이 아닌 ‘더러운’ 辨明이 맞다.




그의 더러운 변명을 分析해 보자.




1. 참여정부는 ‘깨끗한’ 돈만 받았다.

2. 다른 정부는 더러운 돈을 받았다.

3. 돈은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으로 區分된다.

4. 깨끗한 돈이면 ‘不法사면’을 해도 된다.

5. 사면은 비서실장 말고도 여럿이 할 수 있다.

6. 사면 행위는 온전한 비서실장의 몫이 아니다.

7. 그러므로 성완종 사면은 문재인과 無關하다.




문재인과 같은 從北으로 한 편이면서

경쟁 관계에 있는 또 하나의 인물이 있다.

박원순이다.




문재인과 박원순은 저울에 올려 놓으면 똑 같다.

만일에 다음 대통령이 그 둘 중에 누가 되더라도

대한민국은 북한과 연방제통일이 되며

다음 다음 대통령 때는 赤化통일이 완성된다.

우리는 이 끔찍한 사태를 겪을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세월호 1주년 追悼행사를 보며 느낀 所感이다. 끝
2015-04-24 0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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