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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석기를 9년간 먹방에 쳐넣어라
 오댕궁물_
 2015-01-23 01:29:42  |   조회: 3786
첨부파일 : -
북한 노동당2중대에서 국회까지 파고 들었던 종북벌갱이 리석기란 놈이
"사법정의는 죽었다"며 상고가 기각되자 대법정에서 주댕이를 쳐 놀리고,
예상은 했지만 그 가족과, 추종무리들이 방청석을 차지하고 있다가
엽기 행각을 드러냈다고 들었다. 역시 그 가족들도 북괴노동당 2중대 빽은 알고
엽기적 행태의 주특기로 대법정에서 한바탕 객기를 부리는데도 주저없었던 모양이다,
기차화통 씹어먹은 아가리X의 주툭기인 까무러치기에 "박근혜 정부 말기다"
사법정의 타령에 한수 더 떠 "의원님 힘내십시오,형제들 저희가 있습니다"
이 나라 국가보안법이 얼마나 물렁해 터졌으면 정치간첩으로 국가전복을 꾀한
조직 일당을 징역 5년,9년을 주고 방청석에 버젓이 그 추종팻거리들까지
방청석 좌석을 배당하고 상고까지 허용하는 한심한 지경까지 왔다는 말인가?
역적놈의 가족과 그 추종자들까지 대법원까지 쳐 기어들어가서 사법부를 능욕하고
반정부 구호로 꽦괙거리는 법정소란 광경을 상상만 해도 치가 떨리다 못해
한마디 하지않을 수 없다. 전세계 어느 나라가 국가전복을 노린
대역적 놈이 법정에서 피둥피둥한 쌍판을 쳐들고 허연 이빨 드러내고
감히 대법관앞에서 희죽거리는 꼴을 다 연출하는가 말이다.
이 대한민국은 분명히 국보법까지 썩어빠진 증거이다.
국가전복의 핵심 RO조직이 검찰에서 훤히 드러나고 국민들이 경악을 하는데도
증거불충분?이고 내란선동만 유죄로 확정된것도 도무지 납득이 쉽지않다.
누가 납득이 되도록 좀 설명을 해주면 좋겠다. 어쨋든간
내란선동죄의 유죄도 일부는 반대하였다는 것만 해도 국민불안은 충분히 감지되고
사법부도 어지간히 종북으로 썩었다는 것을 또 한번 상기 시켜준 리석기 간첩 사건...
살인 강도가 흉기를 소지하고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거리를 활보해도
경찰은 강도가 일을 저지를때까지 방치하고 뭔 일이 터져 사람이 죽고 다쳐야
죄가 인정되는 해괴한 국보법은 아닌가 몰라?Ro가 빨개이 세상을 만든뒤에
유죄로 판결 인정한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다.
머리 아프고만. 노가다 현장 근로 법도 잘 모르는 놈이 뭐르 알기나 하겠는가만....
하여튼 리석기의 징역 9년 자격정지 7년도 많다, 종북세력들의 눈으로 볼때는
속이 부글부글 새민련의 종북패거리들도 표면적으로 드러내진 속은 쓰릴것이다.
못된 것들...대법정을 시골 동네 반상회처럼 우습게 아는 리석기 반역놈을
9년동안 깜깜한 먹방에 처 넣아라!그 잔당 놈들도 마찬가지...세상이 얼마나
한심한 지경이면 대 역적 중죄인의 추종패거리와 가족들까지 몰려와서
대한민국 대법정을 어지럽히는 지경까지 왔는가 말이다.
정부가 담뱃값을 너무 많이 올려 하루 한갑피던 담배를 하루 10개비로
10개비에서 다섯개비로 줄여 금연을 하려는 중이다. 금단 현상인지
뭔가 싱숭생숭 잠을 자야겠는데 글도 뒤죽박죽 엉망이라 몰르지만
간첩 리석기 뉴스에 분노하여 두서없이 늘어놓은 글임.
2015-01-23 0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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