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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 은혜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8-17 17:50:23  |   조회: 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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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 은혜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지요?.......


우리나라 속담에도 사람이 그 은혜를 모르면 개만도 못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그 고마음과 그 은혜를 모르면 어떻게 되는지 우린 성경을 통하여 익히 알고 있습니다....즉, 400 여년동안의 애급에서의 노예생활에서 해방 시키기 우ㅣ하여 출애급을 시키지 않았습니까?.......


열가지 재앙을 애급에다 보내고 드디어 마즈막 재앙후에 간신히 출애급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는
가로 막힌 홍해바다가 있고 뒤에는 애급군대가 뒤딸아왔던것입니다.


하나님 가라사되, 너의 지팡이로 바다를 내려쳐라...했습니다. 바다가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넌 잠잠히 있으라, 나 여호와가 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완전히 바다를 건너온 200만이 넘는 이 이스라엥
민족이 광야에다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이 출애급한 족속들이 불만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 왜, 우릴 이광야에다 끌어더 놓고 고기가 없어 배고프고, 물이 없어 목말라 죽게 하느냐?..."고 모세와 하나님께 막 대들었습니다. 이 고마음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이스라엘 족속들의
소릴 하나님은 두귀로 다 들었습니다........내가 들은대로 행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염병(전염병)을 창궐시켜, 하루에 23,700명이 죽어갔더라.....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린 남은 족속들을 불뱀을 보내어, 무수한 해아릴수없을정도로 많은 인명이 죽어갔다고 민수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도 왜넘들의 침략압제에서 해방을 시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자유와 부요의 나라를 만들어주셨는데, 그 은공도 모르는체, 갖인 악을 서슴치않고 , 행악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조용히 보고만 계실줄 압니까?.......


.정말 이나라를 제사장의 나라로 삼아주셨고 선교대국으로 삼아주셨는데, 남북 통일 하나 제대로 못하고 당파싸음만 하고 야당은 공산주의 마귀의 전위데노릇만 하고 있으니.....두고 보십시여, 절대로
하나님께서 아직은 기회를 주고 계시지만.....계속 이상테로 끌고 간다면 켤고 손을 꼭 보실것입니다.


우리 인간사회도 이와 같아서, 사람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그 보답을 해야지, 입을 싹 쓰다듬고 모른척 하면 하나님이 대신 그 장본인을 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마땅히 은혜를 입고 노고를 끼치고, 도움을 받았다면 마땅히 그 배려가 있어야 할것이며, 결코 이것이 논공행상이 아닌것입니다.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장소에, 반듯이 그노고와 은혜에 대한 보상의 꽃이 활짝 피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2014-08-17 1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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