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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妓生)의 무릎에 잠들고 싶었던 박정희
 松山_
 2024-03-12 10:58:02  |   조회: 7107
첨부파일 : -

現 문화재청 196110월 설립 박정희 .

민족주의자 박정희대통령 문화재청 설립 各 道. . .

에 약 1,000개소 역사유적지를 건립 정비 보수 성역

(聖域化)하였다

역사유적지 돌맹이까지도 국보(國寶) 보물(寶物) 기념물(

念物)로 구분 지정한 것도 문화재보호법 박정희대통령.

 

그러나 보고픈 당신(박정희대통령각하) 만나보는 박정희기

념관도 없소이다 .     바보 박정희 ..

 

-논개(論介) -

鮮國때 관기(官妓)로서 임진왜란때 왜국()의 장군을

안고 진주시 남강에 투신 일본장군을 죽인 애

 

박정희 대통령이

전북장수에 있는 논개사당(祠堂)

다시말해 쓰러질듯 초라한 의암사(義巖祠)1976년에 정

비 보수 성역화하였는데도.

 

이제는 의암사 소개에 박정희대통령 이름 및 기념

치워진 의암사...

제발 역사유적지에 새겨진 박정희대통령 이름을 지우지 말

거라...

 

義巖祠이지 義巖寺는 분명 아니다

()는 엄숙(嚴肅)히 제사 지내는 의미.

 

그곳에 놀이공원이라고 .. 물론 무성한 나무숲과 자연환경 ..

그래서 놀이공원으로 만들었겠지만.

그 푸른나무 숲은 저절로도 아니요 우연도 아닌 박정희대통

령의 치산치수(治山治水) 그리고 "자연보호헌장" 그 정신의

피 땀임을 알아라...

 
2024-03-12 1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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