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일성家의 나라.
미국이 일본으로부터 해방시켜준 北. 1948년 9월 9일부터
2024년 3월 現在 3代 김일성家.
인민들에게 약속한 그말 “이밥에 고깃국 먹는 지상낙원”은
아래 같은 좋은 조건인데 언제쯤 실현될까
北의 정치환경
3代세습. 1黨(노동당) 1언론에 北김일성家만을 위한의 나
라로써
언론. 출판. 집회. 결사. 종교. 표현. 양심. 거주. 이전. 통행.
통신. 직업선택. 생일(출생신고도 김일성家와 같은 날 신고
못함)等 자유도 없고
또 한강의 기적 박정희 정책에 사사건건 반대 해코지
당시 여당으로부터 야당독재자 대통령병환자
그 이름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 김대중도 없는데도
어찌하여 北동네 인민들은 한국의 개팔자만도 못하게 오늘
도 살아야 할까.
北인민들 살립집도 한국의 소마굿간. 돼지우리만도 못한데
과연 개는 오죽할까.
한국은 축사(畜舍)에도 에어컨 돌고 돌아간다
한국의 개팔자는 이렇다
여름이면 박정희가 건설한 원자력 수력 화력발전소 전기로
에어컨틀어주고. 외출때 자가용자동차, 집에 개 혼자 있
을때는 개호텔에 맡긴다. 아프면 MRI 초음파(超音波)
CT진료.
오래 살아달라고 1방에 10만원짜리 영양주사 맞고.
죽어면 개장례식장에 상주(喪主)는 개주인.
죽으면 극락왕생 발원(發願) 스님들의 천도재(薦度齋)
이젠 한국사람들은 사주팔자(四柱八字)도 태어나고 싶은
복된 날 선택.
그러한 모든것 바탕은 바로 국가경제력이 받쳐줘야 가능 .
北동네 인민들조차도 꿈도 못꾸어보는 한국의 개사주팔자
“ 개까지 복지천국”이 저절로 만들어 졌을까
그 부자나라는 바로 박정희기적 때문임을 알아라
고속도로 건설현장에 드러누워 반대 방해를 하니
공사자로부터 대통령病 환자 소리까지 듣던 2사람
자칭 민주투사 김영삼 김대중의 모함 해코지 방해속에서도
만들었다.
김영삼– 닭 모가지 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그래... 새벽이 오면 곧 캄캄한 어두운 밤이 옴을 왜모르실
까?
김대중- 민주주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사심(詐心)주의 였다고.
그 詐 사람들 다 안다니까...
그래서 박정희대통령 말씀 내가 잘못했으면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하면서
우리도한번 잘살아보세.
유비무환(有備無患).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하자.
내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하면서.
한국개들까지도 지상낙원을 만들었건만
오늘도 지상낙원 타령속에 굶어죽는 北의 인민들 꿈도 맛도
못본 것. 한국개들의 사주팔자까지도 좋은 사주로 고쳐 준
박정희대통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