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남존여비(男尊女卑) 관존민비(官尊民卑) 없다고
요? 아니요 분명히 존재(存在)합니다
보시라고요
박근혜대통령 여자이면서도 당당히 51.6% 득표 발표.
사실은 80%代 득표였다고 알려져 있죠(윤석렬과 이재명
1.5% 차이 再검표 없음 참조)
女子 ..
여자의 약점(弱點)을 이긴 것은
국부 아버지 박정희대통령각하 분신(分身) 화신(化身) 이라
순수(純粹)백성들이 아버지朴정희각하 은혜에 충성 도장
쾅쾅 찍었다죠.
남존여비(男尊女卑) 있습니다.
꼬추가 아닌 달린 女子라는 약점(弱點) 때문에
얕보임 받아 유승민 김무성 사탄류(詐彈類)로부터
등뒤에 칼맞고
불법무효탄핵 받아 감옥 갔지만 형소법(刑訴法) 재심(再審)
으로 부활 할 겁니다.
여자대통령 탄생은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에서 이제는 사요나라 해야만 합니다.
朴槿慧大統領 曰
그놈의 고추값이 그렇게 비쌀줄이야 .
그놈의 꼬추만 달고 세상에 태어났더라면 ...
김무성 유성민 類에 무시 배신 아니 당했을껀데 . 아~
각하. 그렇습니다
어깨너머一字상식꾼 松山 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
民님들이시여
그놈의 4月 국회 0벼슬 맞볼려고 이전투구(泥田鬪狗)...
인두겁만 쓴 개(犬. 狗. 戌)들 아니 보입니까?
세상에서 큰돈 벌어봐도 民이라 卑의 등급이니 .
어찌 官의 尊. 高의 신분상승이 아니 그립겠소이까.
소원이겠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