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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을 버리면 한국은 中共에 흡수된다
 松山_
 2024-02-27 10:49:59  |   조회: 3306
첨부파일 : -

한국말 70%는 한문임에도

한글로 쓰니까 무슨말인지 그 뜻을 모르겠다.

한글을 버리면 몰라도 한글이 국어라면 한문도 한국어이다

한문(漢文) 한자(漢字)를 중국문자라고 쉽게 생각하지마라

사실상 우리글이며    韓日中 공통문자  과학문자이다

 

그런데

김영삼이때부터 한문 버렸고.  

노무현은 아주 중요한 5(민법. 민사소송법. 형법. 형사소

송법. 헌법)까지 한글을 쓰니 읽기는 쉽지만

그 뜻 몇사람이 이해할까..

한글은 한국식(韓國式)  음독(音讀)일뿐이다

 

1.韓國漢文을 버리면 中共으로 흡수되는 이유

국가간 충돌은 국경선에서 시작하며 결과에 따라 국토 국민

(민족)이 소멸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국과 국경선을 맞대고 있고  지금도

국경선 분쟁 진행중이다

 

따라서

그 국경선 문제를 풀려면 과거역사로 돌아가  역사전쟁으로

결론이나는데

 

 韓日中 공통문자 한문을 알아야 방어 공격으로 국경선을

지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은 압록강 하구(河口) 중국에 빼앗기고 있다

 

2. 한맹퇴치(漢盲退治) 시급하다

사람들이 콩글뤼쉬는 좋아하며  잘해도

우리문자 한문을 너무 몰라 심각한 국가 존립의 문제이다

이승만대통령이 문맹퇴치(文盲退治)를 하듯이

한자교육과 관공서에서부터 한문을 兼用하여야 한다 .

 

선진 동방예의지국 일본국은 한문을

소학교 1000字    중학교1000字   고학교1000

3000를  학교에서 마친다 .

 

 
2024-02-27 10: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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