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유퀴즈, 한가지 조언
 오지랖_
 2023-12-27 19:37:52  |   조회: 1528
첨부파일 : -

유퀴즈, 한가지 조언


TVN의 유퀴즈란 프로에서 진행 방식을 바꿔야 됩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같이 사회를 보는데, 문제는 초대손님이 매우 불편한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는것 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불편하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사회를 보는 유재석과 조세호 사이에 초대손님이 끼어서 대화
를 하는 구조이기 때문으로 진단이 됩니다 

유퀴즈란 프로는 보통 초대손님이 한명이 참여하는데 그러한 한명의 초대
손님이 두명의 사회자 사이에 중간에 끼어서 대화를 하다보니 

우측의 사회자를 처다봤다 좌측의 사회자를 처다봤다 하면서 두리번 거리
는 방식의 대화가 왠지 자연스럽지 못하고 시청자 입장에서 볼때 불편하게 
보이며 초대손님 입장에서도 매우 불편해 할것 같다는것 입니다 

따라서 두명의 사회자가 같은 좌석에 나란히 앉고 초대손님은 반대쪽에 앉
아서 두명의 사회자를 바라보면서 답변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보일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어떤 초대손님은 두명의 사회자 중간에 끼었을때 우측만 쳐다보거나 또는 
좌측만 쳐다 보면서 답변을 하는데 그런경우 매우 불편해 보인다는것 입니다 

그렇다고 좌우를 왔다갔다 공평하게 쳐다보면서 대화를 한다는것도 뭔가 자
연스럽지 못하다는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명의 사회자가 나란히 앉고 초대손님은 반대쪽 의자에 앉
아서 두명의 진행자들을  바라보면서 대화하는 방식이 되면 진행자 초대손님 
시청자 3자 모두가 편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2023-12-27 19:37: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877
2902 孔子님 말씀 거역한 한국의 못난男子. 잘난女子 때문에..HOT 松山 - 2024-02-29 1764
2901 中共이 대만국 침공한다면 한국은 橫財이다.HOT 松山 - 2024-02-28 1986
2900 박정희각하와 황성荒城옛터 ..HOT 松山 - 2024-02-27 3623
2899 황성옛터 노래까지 反日노래로 둔갑시키다니 ..HOT 松山 - 2024-02-27 3535
2898 날마다 옛어른 욕하는 한국의 사학자(史學者)HOT 松山 - 2024-02-27 3509
2897 漢文을 버리면 한국은 中共에 흡수된다HOT 松山 - 2024-02-27 3314
2896 서울광화문에 4동상(銅像)을 세우라HOT 松山 - 2024-02-27 989
2895 윤석렬정부는 휴전선을 국경선으로 바꾸시라HOT 松山 - 2024-02-27 338
2894 유신헌법 버린 재앙HOT 松山 - 2024-02-25 2843
2893 다람쥐 소원도 들어준 박정희대통령. .HOT 松山 - 2024-02-24 4237
2892 판문점.남북의 軍人과 박정희각하HOT 松山 - 2024-02-24 4249
2891 박정희기념관 모독이요 명예훼손이닷HOT 松山 - 2024-02-24 4306
2890 孔子 말씀속에 박근혜 대통령.HOT 松山 - 2024-02-23 4894
2889 대한민국(국방부장관)은 516군사혁명 유네스코에 등록시켜라HOT 松山 - 2024-02-23 3882
2888 21代 대통령 컴백대통령이 당선된다.HOT 松山 - 2024-02-23 2334
2887 박정희 베트남에서까지 ..HOT 松山 - 2024-02-23 2368
2886 님은 아십니까? 박정희 11代경전(經典)을...HOT 松山 - 2024-02-22 3716
2885 대한민국(윤석렬)은 박정희대통령 노벨평화상 受賞시켜라HOT 松山 - 2024-02-22 1989
2884 역사의 돌맹이 그리고 박정희대통령(3)HOT 松山 - 2024-02-22 2666
2883 역사의 돌맹이 그리고 박정희대통령(2)HOT 松山 - 2024-02-22 271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