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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영화, 보수들이 먼저 선수쳤어야 했다
 영화평_
 2023-12-05 19:54:01  |   조회: 1390
첨부파일 : -

전두환 영화, 보수들이 먼저 선수쳤어야 했다 


10.26부터 ~12.12까지의 과정을 영화화 한다면 영화적인 흥행요소가 충분
할것 같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서울의 봄 이라는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했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안봤습니다 앞으로도 볼 생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좌파들이 만든 영화로서 전두환을 폄훼하기 위해서 만든 영화로 
왜곡 졸작으로 짐작되기 때문 입니다 

좌파들이 왜곡 졸작으로 만든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폭발적 흥행을 하고 있
으며 관객동원 500만을 넘어 1000만 관객 까지도 기대하는 분위기 입니다 

일단 흥행에는 무조건 성공했다는 언론보도가 많습니다 물론 좌파매체를 비
롯 다양한 좌파세력들이 인위적으로 억지스럽게 관객동원에 극성을 부리는 
측면도 있는것 같습니다 

좌파단체들이 길거리 현수막을 통해서 서울의봄 영화를 홍보하는 경우도 있
는것 같습니다 길거리 곳곳에 그러한 현수막들이 보입니다 영화홍보에 관해
서 시장 논리를 거슬르는 자연스럽지 못하고 억지스런 측면이 다분해 보이는 
케이스 입니다 

과거 엠비씨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드라마 초기부분인 10.26~12.12 까지의 
과정을 최소한 당시 엠비씨 드라마 수준 정도로만 만들어도 그런데로 점수를 
줄것 같습니다 

지금도 유튜브에 제5공화국 엠비씨 드라마가 있습니다 전두환 역활에 배우
이덕화가 맡았는데 너무 연기를 잘했습니다 드라마 앞부분만 10.26~12.12
까지의 앞부분만 떼어서 또는 그부분까지 연결해서 이어서 보면 볼만하며
마치 영화를 한편 보는것 같이 재미가 있습니다 

정치인을 영화소재로 삼아서 만든영화는 거의 대부분 좌파들이 만들고 있
습니다 왜 우파들은 그러한 발상을 못합니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영화는 물론, 드라마 까지 만들어져야 될것 입니다 
특히 박정희에서 전두환 까지 이어지는 200부작 대하드라마가 만들어져
야 될것 입니다 모처럼 안방극장에서 볼거리가 생기며 높은 시청율이 될
것 입니다 

과거 2000년도에 kbs대하드라마 왕건이 200부작으로 약 2년여간 방영되
었는데 최고 시청율이 60%를 넘었던 적도 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적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보수정권이 탄생 되었다면 보수시각으로 만들고 다듬어진 스토리의 
정치영화나 정치드라마 또는 역사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 져야 될것 입니다 

김대중을 비롯 노무현 문재인 등은 좌파권력을 잡았을때 문화예술 계통을 
비롯 사회 다양한 분야를 좌파들로 대거 교체하고 대거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등은 우파권력을 잡아봤자 우파적인 정치를 
거의 안하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좌파들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며 좌파들
에게 질질끌려가는 모양새가 많습니다 

심지어는 박근혜의 경우 박근혜 정부에 상당수 호남좌파 고위직들을 등용
할 정도 였습니다 어떻게 든 좌파들을 기분좋게 하는데만 혈안에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파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보수국민들의 눈치는 하나도 안보는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박근혜 보다 2배 더 좌파들의 눈치를 보는것 같습니다 

전두환 이후에 지금까지 진정한 의미의 보수정권은 한번도 없었다고 보는것
이 맞을것 같습니다 

 

펌글 -----------------------------------------------------------

 

전두환 영화-지만원 박사님이 시나리오 써야


한국영화_ 2019-04-29 12:52:12  |   조회: 1506


10.26에서 12.12 까지 란 영화가 만들어지면 볼만한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맹 활약상이 될수가 있겠지요
스릴 반전 모사 액션 긴장 등에서 영화적인 흥행요소가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당시의 상황을 한국에서 가장많이
연구한 지만원 박사님이 쓴다면 더욱더 사실적인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개봉된 인천상륙작전 이라는 영화는 관객수 700만명으로 흥행
대박을 쳤고 역시 박근혜 정부때 개봉된 연평해전 이라는 영화도 관객수
600만명으로 흥행대박을 친적이 있는데 영화 10.26에서 12.12 까지란 영화도
만들어 진다면 그러한 영화들 못지않게 흥행대박이 예상됩니다

박근혜 정부때 이승만 영화를 누군가 만들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러나 무산되고
만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좌파들의 보이지 않는 탄압이나 방해전략 같은것이
있어서 무산된것이 아닌가 짐작이 되기도 합니다

좌파성향의 작품으로 볼수있는 노무현 영화는 여러편 제작이 된것 같습니다
더구나 보수정권하 에서 노무현 영화는 여러편이 만들어 졌어도 보수쪽 에선
방해전략 같은것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과거 박정희 영화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는데 박정희를 조롱하는 내용의 영화
였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좌파성향의 사람들이 만들지 않았나 짐작이 됩니다

차기정권에서 보수정권이 탄생 된다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영화를 한번
제대로 정상적으로 만들어 볼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10.26에서 12.12 까지란 영화는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이 일생의 업적을
영웅시 하듯이 다룬 영화가 아니고 당시의 순간적인 사실적인 사건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지금 만들어도 좌파들이 크게 방해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영화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겠지요
지만원 박사님도 한번 영화적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게 된다면
누군가 지만원 박사님의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지도 모른는것 입니다

지상파를 비롯 종편TV 등에서도 10부작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펌글 ------------------------------------------------------------


박정희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


영화평 2022-05-12 14:01:16 조회: 238


이명박 정부때 였던것 같은데 전광훈 목사가 이승만 영화를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한 적이 있는데 도무지 보수들이 단합해서 도와줄려는 의지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좌파들은 노무현 영화도 여러편 만든것 같으며 그런것을 할때면 좌파들이
똘똘뭉쳐서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좌파들은 박정희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영화도 여러편 만들었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전두환의 제5공화국이란 엠비씨 드라마가 있는데 유튜브에는
10분 15분 분량으로 나눠서 올려놓은것을 좌파들은 그러한 유튜브를 2시간
분량으로 중요부분만 발췌해서 마치 영화 한편을 이어서 보는것 처럼 편집해
놓았는데

문제는 좌파들이 편집해 놓은 부분은 12.12사태 이후 부터 삼청교육대 까지
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부분은 전두환을 폄훼하기 위한 부분만 발췌한것 같습니다

엠비씨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앞부분 그러니까 10.26 부터 12.12 까지만
보면 전두환을 영웅으로 까지 볼수 있는 내용이 많고 너무도 스릴있고 박
진감 넘치고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며 영화로서의 충분한 소재감이 됩니다

따라서 유튜브에서 10.26 부터 12.12 까지만 2시간 분량으로 이어서 볼수 있
도록 편집해 놓으면 마치 전두환 영화를 한편 보는것 같은 재미와 흥미가 충
분한데도 불구하고 도무지 우파들은 좌파들 과는 달리 그러한 노력이
없다는것 입니다

한국에서 박정희 영화가 단 한편도 없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박정희 덕에
잘먹고 잘살고 있으면서 어쩌면 그렇게들 무심합니까

물론 가세연 이라는 유튜브에서 그나마 박정희에 관한 무슨 연극 같은것을
해서 그나마 박정희를 많이 생각하게 했던것 같은데 박정희 영화도 한편
만들어 져야 될것 입니다

특히 박정희 드라마도 100부작~200부작 짜리가 만들어 져야 될것 입니다
박정희 드라마는 방송용이 된다면 더 좋겠지만 방송국에서 방영을 원
하지 않는다면 유튜브에 공개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박정희 드라마는 상업성을 떠나서 역사적인 기록용으로 제작이
되어 두고두고 길이길이 후손들이 볼수 있도록 해야 될것 입니다

박정희 드라마를 무조건 사전제작해서 방송사에 의뢰하면 케이블 채널이 워
낙 많기 때문에 방송이 나갈수도 있을것 입니다

만일 모든 방송사에서 거절하면 그냥 유튜브에 기록영화 기록 드라마로 남
기면 될것 입니다 애당초 상업성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부담없이 제작
을 할수도 있을것 입니다

박정희 영화와 박정희 드라마 100부작~200부작 짜리가 만들어 져야 될것
입니다 124부작의 드라마 야인시대는 20년 넘게 수없이 많은 채널에서 아
직도 매일 같이 방영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드라마도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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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쿠테타] 역사상 1등 쿠테타


펌글 2020-01-03 19:30:04 조회: 680


전두환 쿠테타가 역사상 1위 라는 제목은, 역사에서 쿠테타가 좋다는 뜻이 아니고, 이성계 박정희 보다는 몇배이상 훨씬 어려운 과정에서 성공한 쿠테타 였다는 뜻일 뿐 입니다.

이성계나 박정희때 쿠테타를 전두환 쿠테타와 비교해 본다면, 사실 쿠테타도 아닐 정도로 너무나 쉬운 과정 이었던것 같습니다.

고려말이나 이승만 말기때를 보면 솔직히 그게 나라였습니까 ? 그렇게 허약하고 허술한 나라에서 군대를 이끌고 쿠테타를 하는것은 마치 식은죽 먹기처럼 또는 거져 줏어먹은것 처럼 엄청 쉬울수도 있었다고 보-지만

전두환의 경우는, 박정희 18년 장기집권을 통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탄탄하게 나라다운 나라로 자릴잡고 있었고,

특히 박정희 말기때 운동권 문화가 기승을 부리며 엄청나게 드셀때, 당시 47세 라는 젊은 나이로 쿠테타에 성공해서 7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전두환의 능력을 이성계나 박정희 능력에 비교해 볼 경우, 2배 이상의 매우 뛰어난 능력으로 평가할수도 있을것 같다는것 입니다. 요즘 47세의 정치인들을 보면 어린애들 같습니다.

물론 전두환은 그당시 이미 군대 내에서 하나회 같은 막강한 조직으로 상당한 권력을 잡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러나 설령 그런 부분을 감안 한다 하더래도 그당시 12.12 같은 쿠테타를 성공적으로 해낼수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야흐로 21세기 한국은, 국민소득 3만불 세계경제규모 12대 대국이 되었는데, 이러한 대한민국에서는 과거 같은 군사쿠테타가 도저히 불가능 할것 입니다.

과거와 너무 많이 달라진 한국의 현실 때문에도, 군사쿠테타가 도저히 불가능 하겠지만, 과거 47세의 젊은 나이에 이성계 박정희보다 2배의 쿠테타 능력을 갖춘 전두환 같이 뛰어난 특출난 인물이 없어서도 군사쿠테타는 도저히 불가능 할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금 같은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만일 군사쿠테타를 성공할수 있을려면, 과거 전두환의 능력보다 2배 이상은 되어야 할것으로 본다면, 그런 경우는 이성계 박정희 보다 4배의 능력을 갖춰야 된다는 것일 텐데, 그런 엄청난 인물은 외계에서 오지 않는한 한국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만일 10.26에서 12.12까지란 영화가 만들어 진다면, 스릴 반전 액션 긴장 같은 면에서 영화적인 흥행요소가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튜브에서 부분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과거 엠비씨 드라마 제5공화국 중에서도 10.26에서 12.12까지의 부분만 놓고 본다면, 마치 영화를 보는것 같이 상당히 재미 있습니다. 이부분만을 따로 떼어서 연속으로 이어서 볼수 있도록 해 놓는다면 한편의 영화나 다름없을것 같습니다.

전두환을 욕하는 사람들, 전두환 스케일과 비교해서, 전두환의 발바닥이나 따라가면서 욕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전두환 스케일이 무조건 다 좋다는 뜻이 절대로 아닙니다, 전두환은 비판 받을것이 엄청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정치를 하는 사람들 중에 좋은일이던 나뿐일이던 어떤일을 추진할때 전두환 같은 스케일 전두환 같은 능력을 말하는것일 뿐입니다.

전두환 노태우때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엄청많이 반대했던, 인천공항, 고속철도, 주택200만호건설, 기타 등등등 엄청난 과감한 대단한 전두환 스케일에 비교해서 요즘은 그러한 전두환의 발바닥도 못따라가는 주제비들이 너무 많다 이겁니다.

부산 가덕도 신공항 하나만 보더래도 그것 하나 추진을 못해서 정권마다 똥쭈물르고 있는 것만 봐도 얼마나 소심하고 소인배들이냐 이겁니다.

소심한 소인배들, 하나만 봐도 10개를 알수가 있는것 아닙니까 ? 오로지 역사에 무슨 무슨 감투하나 남기고 싶을뿐, 오늘도 내일도 안전빵으로 국민들 눈치나 살살 보면서 먹튀만 생각하는 도둑넘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2023-12-05 1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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