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통령 ] - 5가지 정책 적극 홍보 하시요 

이준석이 드디어 차기대통령 유력후보 5인방 안에 들었다는 인터넷 빅뉴스 입니다. 

이준석은 크고 굵직한, 또는 거시적이고 거창한 정책을 많이 연구하고 노력을 많이 해야 되겠지만, 그러나 정치인들이 외면하고 있는 작고 간단한 밑바닥 서민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될것 입니다. 

국민소득 3만5천불시대, 세계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국가정책에 있어서 크고 굵직한 거시적인 문제는 두번째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과거 박정희 시절과는 달리 서민정책이 첫번째 우선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발등의 불, 서민위기부터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살필수 있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서민정책만 말하면 개거품 물고 반대하는 보수들이 많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소멸(국가소멸) 수준의 저출산 세계 1위이며, 또한 자살율이 자그마치 20년 넘게 세계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민정책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1, 노인수당 

노인수당은 이준석 작품 입니다. 그런데 이준석은 그러한 업적에 대해서 도무지 생색을 낼줄 모르는것 같습니다. 정치인 이라면 좋은정책은 자랑하기 보다는 반드시 업적(업무보고)을 말하고 더 발전시킬수 있어야 되는것은 정치인들의 당연한 도리이며 의무 입니다. 정치인들이 무슨일을 했는지 업적이 무엇인지 국민들에게 보고를 해야 됩니다. 

노인수당 현재 30여만원 지급하고 있는데, 그러한 돈에 매우 감사하는 노인들 엄청 많습니다. 심지어는 노인수당 30여만원에 전적으로 의지할 정도의 노인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노인수당의 이준석을 잘 모릅니다. 노인인구가 1000만명이 넘습니다. 이준석은 그들의 관심사가 되어야 됩니다. 

이미 이준석은 좋던 싫던 노인수당 작품으로 인해서 1000만명의 노인들과 직접적으로 가장 깊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잘 살려야 됩니다. 이준석 하면, 1000만명의 노인들에게 노인수당이 떠 올라야 됩니다. 

이준석은 노인수당 매월 100만원 공약이 있어야 될것 입니다. 윤석열은 군인월급 200만원 약속했다 취임후 잉크도 마르기전에 취소 했는데, 이준석은 반드시 지킬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100만원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50만원 70만원 정도의 공약을 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한국은 노인빈곤율 세계 1위라고 합니다. 노인자살율도 세계 1위라고 합니다. 노인수당이 더 발전되고 개선되어 그나마 노인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2, 청년수당  

1000만명의 노인들에게 혜택이 가는 노인수당이 이준석 작품이라면, 500만명의 청년들에게 지급되는 청년수당도 이준석의 작품이 될수 있어야 됩니다. 청년수당 하면 역시 이준석이 떠올라야 됩니다. 

20대 30대 40대 50대, 500만명의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직하면 5년간 월 100만원씩 국가에서 지급 하시요. 지금 한국의 젊은이들이 기술을 배우려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조업 소멸 위기 단계라고 하는데, 힘든일에 비해서 월급이 많지 않은 이유가 첫번째 라고 봅니다. 

5년간 월 100만원씩 지급하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월 100만원 지급은 일터로 나오게 하는 사탕같은 존재가 되지만, 그러한 미끼로 인해서 5년을 근무하게 되면, 우선먼저 일하는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일하는 습관을 길들이는것 엄청 중요한것 입니다. 또한 5년을 근무하면 숙련공 기술자가 되기 때문에 월급이 많이 오릅니다. 그러면서 직장일에 완전히 적응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또한 어떤 일자리던지 그 분야에서 숙련공 기술자가 되고 일하는 습관이 생기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지급되던 오만가지 복잡했던 모든 청년수당은 전면 폐지하고, 오로지 일하는 청년들에게 매월 100만원씩 지급하는 방식 한개만 유지할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전국에 일자리는 넘치고 넘치며 그야말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일자리 마다 사람이 부족해서 난리들 입니다. 단지 힘들고 월급이 적다는 이유로 청년들이 외면하고 있는것인데, 청년수당 월 100만원씩 5년간 지급하면 많은 청년들이 일터로 향하게 될것 입니다.
 

3, 공공임대 아파트 100만호 공약 하시요 

몇년전 부터 전세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세사기는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터지고 있지만, 그러나 도둑놈 사기꾼들로 우글거리는 정부와 정치권은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놈들이 대책을 내놓기는 커녕 오히려 뭔가 고의성으로 방치하면서 한편인듯 합니다. 

한국의 전세사기는 세계1위의 최고 악마 수준 입니다. 무슨 전세보증금 보험제도니 뭐니 그런것도 자세히 살펴보면 나랏돈 가지고 장난치는 수준밖에 안되며, 결국은 사기꾼들 해먹으라는 장난질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을 전혀 내놓지 않고 세월아 네월아 마냥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때 실시되었던 뉴스테이라는 기업형 임대주택 정책으로 인해서 그동안 전국적으로 고가의 고급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엄청나게 많이 건설 되는 바람에 서민 청년들의 주거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공공임대의 2배~3배의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공임대 아파트 100만호 공약이 반드시 있어서 서민 주거안정에 노력이 있어야 될것 입니다. 구형평수기준 (1인가구 15평), (2~3인가구 25평), (4~5인가구 30평대등), 3가지 평수를 현실에 맞게 건설해서 실질적인 주거안정이 될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또한 위치도 지금처럼 구석진 곳이 아닌 교통이 편리한 장소에 대규모로 건설해야 됩니다. 

4, 공공근로 확대 

윤석열 한덕수가 들어서면서 60세이상의 노인들이 이제는 노가다도 못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노약자들의 일터 1일 4시간 일당 5만원 정도의 주급제 또는 당일지급제 공공근로 일자리를 확대해서 생활이 어려운 노약자 들에게 일터가 될수 있도록 물꼬를 터줘야 됩니다 

5, 통장압류시 50만원 까지는 입출금 계좌이체 가능해야 

한국의 가계부채는 심각순위 전세계 1위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전세계에서도 한국의 가계부채의 심각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 한국은 년 5000%가 넘는 악덕사채, 그리고 여성채무자들에게 성상납 수준의 악덕사채 업자들의 악날한 폭력도 세계1위이며 악날한 채권추심제도 또한 20년 넘게 세계1위 입니다.  

심각한 가계부채의 부작용으로 통장을 압류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장이 압류당하면 그즉시 통장의 잔액은 10원도 사용을 못하고 즉각 사용중지 됩니다. 계좌이체 자동이체 당연히 금지 됩니다. 핸드폰요금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계좌이체가 전면 금지 됩니다. 

통장이 없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통장이 압류당해도 매월 50만원 까지는 입출금이 가능해야 되고 자동이체 계좌이체는 가능하게 해야 됩니다.

통장압류시 잔액 50만원도 사용을 못하게 하면, 마지막 남은 산소마크스 조차 떼어 버리는 겪이 되는것 입니다. 최소한 마지막 남은 산소마스크는 보호해 줘야 된다는것 입니다.

무슨 인권이니 뭐니 하는데, 통장압류시 은행통장에서 50만원도 사용을 못하게 하는 제도야 말로 인권 말살중에 가장 큰 인권 말살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알바천국에서 알바를 해도 당일지급받는 일당 10만원을 통장으로 보내주는데, 그러한 돈 조차 찾을수 없게 만들고, 그러한 일 조차 할수 없게 만든다면 그것이야 말로 중대한 인권말살이 될것 입니다. 

국힘당의 김한길이 250만 위기가구 발굴정책을 2년 가까이 한것 같은데, 도대체 한것이 무엇입니까 ? 또한 얼마전 윤석열을 포함 국힘당 고위직들이 모여서 악덕사채를 비롯 그릇된 금융정책을 개선하고 개혁한다는 뉴스가 거창하게 나오던데, 통장압류시 산소마스크를 떼는 것이나 다름없는 위기의 가구에 무슨 개선과 개혁이 있다는것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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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통령] - 윤석열 한동훈과 상종하지 마시요  

이준석이 드디어 차기대통령 유력후보 5인방 안에 들었다는 인터넷 빅뉴스 입니다. 이준석은 느끼하고 허접한 안철수 한동훈 윤석열과 연결지을려고 하거나 상종하지 마시요. 

이준석은 젊은 이준석 답게, 그들과 전혀 다른 신선한 이미지, 파격적인 이미지, 신뢰 할수있는 이미지, 소통할수 있는 이미지를 현 정치권에서 독보적으로 가질수 있어야 됩니다. 역대적으로 가장 젊은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발상이 우선 입니다. 

이준석은 안철수 한동훈 윤석열과 시시비비 다투듯 하면서, 즉 그들과 상종 하면서 그들과 연결을 지으면, 뭔가 그들과 동격이 되면서 뭔가 정치적인 입지를 올릴수 있다는 식의 발상을 행여라도 가져선 안됩니다. 이미 이준석이 그들보다 더 유명 합니다. 

안철수 한동훈 윤석열은 전형적인 구시대 부패무능 낡은 정치를 지향할 뿐이며, 오히려 과거의 부패무능의 정치인들 보다 3배이상 못하면 못했지 절대로 더 나을수가 없는 인간들 입니다.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려는 발상이 있다면 100% 실패 합니다.  

이준석은 그들과 정반대의 길을 가야 되고, 정반대의 이미지를 각인시킬수 있을때 성공이 보장될수 있습니다. 그들은 부패무능, 느끼한 낡은정치, 불통정치, 온통 검정색 뿐인데, 이준석이 그들을 따라 갈려고 바등바등 해봐야 이준석은 검정색도 되지 못하고 파란색 밖에 안될것 입니다. 

이준석은 오히려 반대로 하얀색을 표방하며 그들과 전혀 다른 길로 갈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검정색을 따라갈려고 바등거려 봐야 파란색 까지 밖에 못 따라간다는것 입니다. 그럴 봐에야 차라리 반대 색깔 하얀색으로 가라는것 입니다.

겨묻은 사람이 똥묻은 인간들을 따라갈려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고자 바등거리지 마시요. 이준석의 지나간 과거 정치는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지금부터 라도 그러한 발상을 가지고 180도 달라진 이미지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는것 입니다.    

역대적으로 가장 젊은 이준석이 대선후보가 되는 순간, 이미 독특한 독보적인 신선한 이미지의 대선후보를 80%이상 먹고 들어가게 됩니다. 이준석은 국민들과 한편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해야 되며, 국민적인 신선한 관심에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됩니다. 

이준석은 금배지 도전에 신경쓰지 마시요. 오직 대선후보 경선없이 추대받는 방식으로 반드시 21대 대선에 출마 할수 있도록 해야 될것 입니다. 대선에 목표와 승부를 걸어야지 도둑놈들 사기꾼들 소인배들이나 환장하는 하찮은 금배지에 연연하지 말라는것 입니다. 

도대체 금배지 라는것이 그들 개인들의 높은 연봉 외에 국민들과 개똥대가리나 무슨 상관이 있다는것 입니까 ? 내년총선에서 어느당이 200석이 어떻고 말도 많지만, 200석 아니라 300석을 몽땅 다 먹어도 그놈들은 나라를 크게 바꾸지 못합니다. 21대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 먹엇지만 개똥대가리나 무슨 변화가 있었습니까 ?  

결국은 가장 큰 권력을 가진 대통령 1인 만이 오직 나라를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