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는 누가 뭐라해도 효과만점 대북심리전 방법인데
요즘 대북전단 날리는 소식이 너무 잠잠하네
박상학이 여기저기서 후원금은 다 먹는거 같던데 왜이리 잠잠하나?
시끄럽게 해서 난리치는 관종 컨셉 잡았으면 계속 소리라도 내야지
돈 먹고 튄 거 아닌가?
동생 놈은 큰샘으로 큰 돈 챙긴 모양이더만 박상학 요놈은 더 큰 돈 받아서 뭐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대북전단 풍선은 소리소문 없이 계속해서 꾸준히 보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박상학 같은 놈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져서 문죄앙 개놈이 전단법까지 만들 빌미를 주질 않나...
아무튼 요즘 또 잠잠한거 보니 어디서 또 지원금 받은 걸로 신나게 놀고 있겠구나
확실히 박상학이 날리는 대북전단은 실패 확률도 크고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문죄앙 똘마니들한테 방해도 많이 받으니 돈 받기 용 사진 찍기에 급급해 보인다. 박상학한테 가는 지원금과 후원금을 소리소문 없이 묵묵히 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훨씬 더 의미 있다.
어짜피 용도 폐기될 박상학한테 눈먼돈 낭비하지말고 여기 아래로 후원하자!
농협 301-0067-3612-51
신한은행 100-027-086481
예금주 (사)북한민주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