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비상구 도면의 문제점 

건물마다 비상구 도면이 비취 되어 있는데 전혀  비 현실적이다 
비상시에 과연 어느누가 그러한 도면을 보고 대피할 여유가 있
겠는가 

비상시에 다급한 처지에 복잡한 도면을 볼수 있는 사람은 건축
소장 이라도 매우 어렵다 일반 사람들은 전혀 불가능하다 

따라서 건물내벽 50센티 높이 정도에 야광선 비상구 화살표가 
가는 실선으로 표시가 되어야 한다 

비상시에 그러한 야광의 가는 실선 화살표 방향만 보고 따라 가
면서 대피하면 된다 누구든지 쉽게 대피할수 있다 

건물 50센티 높이에 야광선을 만드는 이유는 비상시에 엎드려서 
대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야광 실선은 아름답
게 예술적으로 표시하면 건물에 흠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