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주특별시] 인구 1000만명 신라왕국 건설하자
 신라왕국_
 2023-05-18 18:08:32  |   조회: 394
첨부파일 : -

[경주특별시] 인구 1000만명 신라왕국 건설하자


대한민국 인구감소 인구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지방붕괴 현상에 관한 여러가지 충격적인 예를 굳이 들지 않아도 유치원생들 까지도 너무 잘 알고 있을 정도 입니다. 세계적인 인구학자를 비롯 세계 여러나라들 에서는 한국의 인구소멸에 관한 분석과 예측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경주시를 인구 1000만도시 경주특별시로 만들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신라왕국을 재건해야 됩니다. 경주 구도심 일대를 1000년전 신라왕국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놓고 경주구도심에서 반경 50킬로 일대를 인구1000만명의 대한민국 제1의 도시 거대한 경주특별시로 새롭게 건설해야 됩니다. 

그동안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이른바 800만 부울경 프로젝트니 남해안 벨트니 하면서 영남지역 발전과 개발에 관한 청사진들이 이미 일찍부터 계획된 것이지만 그러나 부산을 중심으로 세운 발전계획을 취소하고 경주를 중심으로 부울경 남해안벨트 영남발전에 관한 거대한 계획을 다시 세워야 된다는것 입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신라왕국의 자리였던 경주를 중심으로 영남발전의 계획을 세웠을때 더욱더 단결력과 철학이 담긴 구심점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부산 울산 창원 지역은 이미 공단을 비롯 도시가 대규모로 완성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도시계획으로 더이상 확장해 가는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경주는 현재 인구 20만명으로 경주도심 외곽으로 반경 50킬로까지 공단을 비롯 대규모 산업시설과 대규모 주거지역 같은 계획도시를 건설하고 확장해 가는데 있어서 여건이 매우 좋습니다. 마치 하얀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것 입니다. 

또한 경주구도심 일대를 1000년전 환상속의 꿈같은 신라왕국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놓으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수 있습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000년전 신라왕국에 온것처럼 똑같이 재현해 놓을수 있어야 됩니다. 상상을 초월한 두바이 인공섬을 건설한것 처럼 상상을 초월한 신라왕국도 만들수 있어야 됩니다. 

경주 포항 울산 양산 부산 김해 진해 창원 거제 통영 진주 까지 잇는 부울경 프로젝트 남해안벨트 영남발전에 관한 계획은 경주를 중심으로 새롭게 다시 출발 되어야 된다는 것인데 

경주특별시 인구 1000만명과 부울경 남해안 통합인구1000만명과 그리고 대구 구미 포항 경북의 500만명등 모두 2500만명의 거대한 영남지역 발전계획이 만들어져야 될것 입니다. 

포항부터 진주까지 영남지역 남해안 벨트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천혜지역으로 공기좋고 산좋고 물좋고 바다좋고 사람살기 너무 좋은곳 입니다. 영남지역 남해안 벨트 바다일대는 전역이 관광지 입니다. 

영남지역 남해안 벨트는 겨울에는 훈훈하고 여름에는 선선합니다. 또한 영남지역 남해안 벨트는 겨울에는 눈이 오지 않기 때문에 눈으로 인한 교통방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눈을 구경할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영남지역은 높은 산이 엄청 많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천혜지역 영남지역 남해안 벨트가 지금 인구감소로 인해서 초토화 붕괴 되고 있는중 입니다. 모두가 수도권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인구는 점점 줄고 있습니다. 부산 대구 울산 창원 같은 대도시 인구도 수도권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는중 입니다. 

하늘이 내린 천혜의 지역 영남지역과 남해안 벨트를 되살리고 지키고 발전해 갈수 있는 자존심있고 줏대있는 사람들은 역시 영남 사람들 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남을 제외하면 타 지방은 도무지 그러한 자존심들이 없고 줏대없고 헤벌레 하면서 수도권 중심에 쓸려가고 있는중 입니다. 

10년 20년이면 전국 지방은 초토화 붕괴되고 소멸되고 말것 입니다. 그러나 영남은 꿋꿋하게 지키고 되살리고 더욱더 크게 발전해 가야 될것 입니다. 그러한 원동력에는 역시 신라왕국의 자존심 자부심 철학 같은것을 중심에 놓았을때 더욱더 단결력과 구심점이 생길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전국지방이 초토화 되면서 붕괴되고 줏대없이 수도권으로 쏠려갈때 경주를 중심으로 영남은 꿋꿋하게 살아남아야 하며 지켜야 하며 수도권에 대적할수 있는 총인구 2500만명이 되어야 될것 입니다. 영남인구 2500만명이 되면 수도권에 밀리지 않고 소멸되지 않고 붕괴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것 입니다. 

그 중심에 세계적인 도시 인구 1000만명의 경주특별시와 또한 완벽하게 복원되고 재현된 1000년전의 신라왕국이 같이 존재해 줘야 가능하다는것 입니다. 그러한 철학과 자존심 만이 타 지방과는 달리 꿋꿋하게 지킬수 있는 구심점과 원동력이 될수 있다는것 입니다. 마치 꿀벌이 여왕벌을 중심으로 뭉치듯 신라왕국을 중심으로 뭉쳐야 됩니다. 

10년 20년후 전국지방이 초토화 된 이후 서울특별시와 경주특별시 또는 수도권과 영남벨트가 마치 양분화 양대륙 양대산맥 처럼 나눠져서 똑같은 경쟁력을 가지고 발전해 갈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2023-05-18 18:08:3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7860
3282 이조말 국민투표 일본과 조선의 선택은 ?HOT 조선시대 - 2023-06-26 479
3281 여름철 신발에 모기약 뿌려 주세요HOT 생활지혜 - 2023-06-26 569
3280 60세이상 공공근로 뉴딜개념으로 접근해야 된다HOT 노인대책 - 2023-06-26 486
3279 당일지급제 인터넷 사이트 개설해야HOT 사회 - 2023-06-26 457
3278 대한민국 가계부채 세계1위의 비극HOT 사회 - 2023-06-26 459
3277 [꿀팁]신용평점 관리하는 방법HOT info - 2023-06-20 478
3276 [KBS방송국] - 100년이상 망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HOT 펌글 - 2023-06-13 728
3275 [KBS방송국] ---> 드디어 멸망하나 ?HOT 시청자 - 2023-06-12 979
3274 [로또복권-국민투표] 엄청난 충격뉴스 !!HOT 시청자 - 2023-06-12 503
3273 윤석열 지지율 ---> 엄청난 충격발언 !!HOT 퍼온글 - 2023-06-01 1046
3272 (정치인 현수막) 독재정치보다 더 하다HOT 정치분석 - 2023-05-28 1250
3271 (내년총선) 2선이상 불출마 선언하라 !!HOT 정치분석 - 2023-05-28 1192
3270 한국인들이 유난히 무시하는 3개국HOT 쓴소리 - 2023-05-28 1221
3269 83세계 청소년 축구 한국4강, 영화로 만들어야HOT 한국영화 - 2023-05-28 1456
3268 한국에서 조선족들의 경쟁력이 대단해 진다HOT 다문화 - 2023-05-28 597
3267 퍼주기 1만원 월세의 문제점HOT 시민제안 - 2023-05-27 367
3266 건물 비상구 도면의 문제점HOT 시민제안 - 2023-05-27 480
3265 [전두환 비자금-민주화 도둑놈] 누가 더 나쁜가 ?HOT 쓴소리 - 2023-05-27 423
3264 이재명 대통령 - 두번씩이나 속은 느낌HOT - 2023-05-26 414
3263 [핵무기] 北核앞에 군사무기 자랑 무슨 소용있나 ?HOT - 2023-05-21 49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