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 국힘당 현수막이 사라진 이유 ? 

얼마전까지만 해도 길거리 여기저기 국힘당 의원들의 현수막에는 KBS수신료 강제징수
폐지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는데 

최근에는 단 한개도 보이지 않습니다 왜 갑자기 그러한 현수막들이 사라진것 일까요 
국힘당 방침이 그러한 정책을 포기한것 입니까 당 차원에서 현수막 걸지 말라고 말린
겁니까 

KBS수신료 떼먹지 않고 어차피 낼것이라면 전기세 포함이 무슨 문제가 된다는것 입
니까 아무튼 국힘당에선 앞으로 KBS수신료 강제징수 폐지를 포기할것 같습니다 

KBS와 정치권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KBS가 겨묻은 집단 이라면 정치권은 똥묻은 집단일것 입니다

둘이 싸우면 똥묻은 정치집단이 질수밖에 없지요
정치권이 KBS 잘못된것 10개를 까발리면 KBS는 정치권 잘못된것 
1000개를 까발릴수 있지요  

KBS가 정치권을 KO로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수신료 싸움에서 일단 국힘당이 KBS에게 진것으로 봐야 할것 입니다  

정치권이 KBS해체 시키면 국민들은 정치권을 해체 시킬것 입니다
국힘당은 어차피 KBS를 이기지도 못할 싸움 처음부터 왜 한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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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여기저기에 국힘당 의원들의 현수막 중에는 KBS수신료 강제징수 폐지
라는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는데 국힘당은 [강제징수] 라는 말을 하지 말라

KBS수신료는 특성상 전기요금과 같이 징수할수 밖에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
면 KBS도둑시청자가 넘쳐나게 된다

강제징수니 도둑시청자니 하면서 거친 표현을 써가면서 까지 국민들과 KBS의
대립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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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엄청난 충격발언 !!

국힘당은 KBS말살정책을 중단하라 !!
국힘당은 KBS수신료 전기세 포함 징수를 반대하지 말라 !!

KBS수신료 전기세 분리징수 강행하면 KBS망하고 해체되고 분해된다.
KBS수신료 전기세 분리징수 할것이면 차라리 KBS세금으로 운영하라 !!

KBS수신료 전기세 분리징수 할것이면 차라리 KBS상업방송화 하라 !!
KBS상업화 안되고 세금운영도 안된다면 기존의 수신료 방식이 정답이다.
또한 KBS 수신료 인상해야 한다.

국무총리 한덕수가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같이 징수하는 방식을, 강제징수 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반대를 표명했고, 국힘당 몇몇 의원들 길거리 현수막에도 KBS수신료 강제징수를 폐지 하겠다는 문구들이 종종 눈에 보이고 있다.

KBS수신료와 관련된 국힘당 당 차원의 공식입장은 무엇인가 ? KBS의 현행 수신료 방식을 바꾼다면 그것은 곧 KBS의 해체나 분해 또는 망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국힘당의 입장은 KBS의 존재를 찬성하는가 ? 아니면 반대하는가 ? 찬성한다면 수신료 징수방식 바꾸지 말라

KBS수신료 강제징수 폐지 라는 표현을 쓰는 국힘당 의원들, 사실상 KBS해체를 의미한다고 보는데, 국힘당의 당 차원의 입장은 KBS해체인지 아닌지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라 !!

국힘당 입장이 KBS해체는 아니지만, 그러나 전기세 포함징수는 반대한다는 그런 앞뒤 안맞는 엉뚱한 발언은 해선 안될 것이다. KBS수신료는 전기세 포함징수 외에 방법이 없으며 그것을 폐지 한다면 사실상 KBS는 해체되고 망하고 붕괴될 뿐이다.

KBS방송국은 반듯한 국민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

KBS같은 중립적이고 반듯한 방송이 한개쯤은 존재해 줘야 한다. 물론 국민들 중에는 이런저런 비판도 많고, KBS역시도 부족한 부분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그나마 이나마 KBS정도 중립적이고 반듯한 방송이 한개쯤은 존재해 줘야 된다는 것이다.

최근에 종편을 비롯 다른 지상파 방송들을 보면, 온통 저질적이고 타락적이고 수준 이하의 방송프로들이 넘처나는데, KBS방송국 만은 그러한 방송국들과 차별성을 가져야 될것이다.

몇가지만 상징적으로 예를들어보면, KBS는 KBS가요무대 같은 프로를 시청할때, 노래를 듣는데 있어서 가수가 노래할때, 처음 전주곡 부터 곡이 끝날때 까지, 시청자들이 차분하게 감상을 이어서 할수가 있다.

그런데 타 방송국들은 도대체 가수들이 노래할때, 노래한곡을 끝날때 까지 시청자들이 차분하게 감상을 할수가 없다. 노래하는 화면을 가지고 몇번을 끊엇다 이었다 하면서 온통 장난질이고 저질적이다.

노래 전주곡이 나올때 부터 같이 참여한 다른 가수들의 산만한 모습을 비춰주질 않나, 노래 중간에 결정적인 부분에서 갑자기 그 장면을 중단하고 끊었다 이었다를 몇번에 걸쳐서 장난을 치고 있다. 또한 노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잘하네 어쩌네 하면서 산만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도대체 노래한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내 보내는 방송프로가 단 한개가 없다.

아마도 그런식의 편집이나 연출은 뭔가 스릴적인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그러는 모양인데, 그러나 시청자들은 그러한 장난질에 스릴감도 없고 재미도 없어한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식의 장난질 인가 ? 피디세키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가 ? 그런식의 장난질은 시청율을 높히는데도 효과가 전혀 없다.

노래프로만 그러는것이 아니고, 예능 같은 축구프로에서도 마찬 가지다. 결정적인 장면을 그냥 자연스럽게 연이어서 지켜보게 해야 하는데, 그부분에서 장면을 중단하고 끊었다 이엇다를 5회고 몇회고 시정자들을 우롱하고 장난치듯 가지고 놀고 있다.

모든 예능프로가 다 마찬가지로 그런식의 장난질이 도를 넘고 있다. 또한 예능프로든 드라마든 도대체 제목이 왜그렇게 어지럽고 복잡한가 ? 도대체 무슨 뜻인지 조차 애메모호한 제목들이 난립되고 있다. 제목은 간단하고 상징적이고 누구나 알기 쉬어야 한다.

또한 다음 프로를 화면 상단에 표기하는데, 도대체 무슨 글씨인지 알수 없는 글씨체가 너무 많다. 화면상단 글씨체는 무슨 글씨인지 알기쉽게 표기를 해야한다.

기타 예능프로를 비롯 드라마의 수준도 온통 장난질 수준에 불과하다. 의미있고 내용이 충실한 프로가 거의 없다.

KBS는 다른 방송국들과 차별성을 가져야 되는 부분이 또 있는데, 최근에 보면 몇몇 연예인들이 떼지어서 이방송 저방송으로 몰려 다니면서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 끼리 서로가 끌어주고 밀어 주면서 방송프로를 독차지 하고 있는데, 이와같은 짓거리를 KBS는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방송 저방송 마다 자체적으로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프로가 없고, 온통 비슷한 프로가 난무하고 있다. 이방송 저방송 마다 온통 골프 낚시 먹방 반려동물 트로트 사건사고 맨날 똑같은 프로들이 방송국들 마다 난립되고 있으며, 똑같은 연예인들이 이방송 저방송 몰려다니면서 자기들 끼리끼리 다 해먹고 있다.

KBS는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서 타 방송국들 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반듯한 방송국으로 자리 잡아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