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월급받고 일하는 곳으로 바꿔야 한다 

얼마전 종편뉴스에서 보도하길 교도소 수감자 1인당 년 3000만원의 관리비가 
들어간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와같은 제보는 어느교도관의 쓴소리 같은 제보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그러니
까 하위직 교도관들의 1년 연봉이 3000만원이 안되는데 어떻게 죄수들 관리비가 
연 3000만원씩 되느냐는 쓴소리 라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무기수 사형수 같은 경우 수십년 이상을 그런식의 엄청난 관리비가 들어갈텐데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따라서 교도소는 일하고 월급받는 곳으로 새롭게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교도소 일감은 벌칙의 의미로 중노동을 시켜야 될것 입니다 하루 8시간 주5일
일당은 12만원을 줄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일당 12만원 중에 4만원은 교도소 생활비로 내야하고 4만원은 저축을 해줘서
출소할때 목돈을 줘서 사회에 정착할수 있도록 해서 재범을 줄여야 될것 입니다
또한 4만원은 교도소 벌금으로서 매일매일 벌금을 내야 될것 입니다 

일당에서 내는 4만원 벌금은 재판 판결의 벌금과는 다른 성격의 별도 입니다 
재판 판결의 벌금은 500만원이니 5000만원이니 수억원이니 그것대로 내야하고
일당에서 내는 4만원 벌금은 그날그날 별도로 내는 교도소 벌금의 성격 입니다 

지금과 같이 교도소가 무슨 국민호텔이라고 말할 정도로 낭비적인 곳이 되어서
는 안될것 입니다 

교도소에 수감될 경우 일하기 싫은 사람들은 돈으로 때울수도 있는데 매일 매일 
1일 생활비 4만원을 자기돈으로 내야하며 교도소 벌금은 4만원이 아니고 세배를 
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도소 벌금은 4만원의 세배인 12만원을 매일매일 자기돈으로 내야 된
다는것 입니다 중노동 일하지 않는 댓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