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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한 마스크 - 국가는 전국민 마스크 강제로 벗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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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5 18:37:43  |   조회: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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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결한 마스크 - 국가는 전국민 마스크 강제로 벗겨라


아직도 마스크 강제착용을 강요하는 곳들이 적지 않습니다. 국가는 마스크 강제착용을 강요하는 행위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국가는 전국민들의 비 위생적인 더러운 마스크를 강제로 벗겨야 합니다.

코로나 마스크 100%완전 해제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비롯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및 대중장소에서는 여전히 비 위생적인 더러운 마스크 착용비율이 엄청 높습니다.

대중교통은 아직도 90%이상의 높은 마스크 착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내및 대중장소에서도 아직도 비 위생적인 더러운 마스크 강제착용을 강요하고 있는곳도 적지 않습니다.

전국민들의 불결한 입마개(마스크), 몇일씩 착용한 손때 묻은 더러운 세균덩어리 입마개(마스크), 규격미달 불량 입마개(마스크), 비 위생적인 입마개(마스크)를 국가는 강제로 벗겨야 합니다.

개 소 같은 동물들이나 입마개를 하는 것이지, 멀쩡한 사람들이 왜 허구헌날 세균덩어리 비위생적인 더러운 입마개(마스크)를 3년 넘게 착용하고 다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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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핵심은 5가지 입니다.


1, 펜데믹 3년 1000일 이상, 활발한 사회생활속에서 매일 매일 정확하고 철저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불가능 합니다.

2, 펜데믹 3년 1000일이상, 규격미달 마스크, 불량마스크, 더러운 마스크, 관리부실 마스크, 2일~3일이상 장기착용 세균덩어리 마스크가 넘쳐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의 진정한 의미가 없습니다.

3, 펜데믹 3년 1000일 이상, 대부분 대중식당에서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마스크 효과가 없습니다. 펜데믹 3년간 연인원 약 140억명이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4, 최근에는 마스크 완전해제가 되었기 때문에, 마스크 쓴 사람과 안쓴 사람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으므로 마스크 방어율이 제로 또는 마이너스로 봐야 타당 할것 입니다.

5, 땀이 비가 오듯이 더운 여름철, 현장일 공장 같은곳 에서는 턱스크를 비롯 철저하지 못한 부실한 마스크 착용이 넘쳐나기 때문에 마스크 방어율 제로를 넘어서 오히려 마이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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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3년 1000일 이상, 코로나를 이길수 있었던 것은, 각자 개인들의 면역력과 개인들의 건강으로 이긴 것이지, 마스크가 코로나 바이러스 침투를 막아준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 펜데믹 3년 1000일 이상, 전국민들 코 입을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1인당 3회~10회 이상은 침투가 되었을것 입니다. 전국민 97%가 코로나 항체가 생겼다고 합니다.

코로나 펜데믹 3년 1000일 이상, 코로나 방어율은, 마스크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결국은 집단감염 집단면역 밖에 방법이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가 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곧바로 감기증상 독감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1%의 사람들이 감기증상이 나타나고 대부분 경증이나 무증상 입니다.

고령의 극소수 기저질환자 들이나, 극소수 특이체질, 그리고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사람들만 크게 문제가 된 것이지, 절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은 무증상과 경증이고, 1%정도만 감기 독감수준이 전부 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마스크 착용법, 규격미달 마스크, 더러운 비 위생적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면서 안심을 하는 습관은, 마치 꿩이 머리만 풀속에 처박고 눈앞이 깜깜하면 완전히 숨은것 처럼 착각하는 어리석음과 같은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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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충격보고서] 마스크 방어율은 과연 몇%나 존재할까 ?


한국인들은 앞으로도 5년~10년~20년 또는 그이상 오랜세월 마스크를 벗지않고 고집스럽게 착용할것 같습니다. (연구대상)

무슨 미세먼지니 독감이니 감기니 하면서 굳이 코로나 같은 펜데믹 상태의 전염병이 아니더라도 한국인들은 앞으로도 오랜세월 마스크를 벗지 않을것 같습니다.

실내외 마스크가 전면해제가 되었지만, 그러나 여전히 마스크 착용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대중교통에서는 거의 95%수준의 국민들이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연구대상)

마스크 착용을 아직도 절대적인것으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절대다수인것 같습니다. 국가에서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들이 이처럼 마스크를 마치 만병통치약 처럼 생각하고 있거나, 또는 마치 무슨 신주딴지 처럼 굳게 믿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 (연구대상)

규격에 맞는 100%정품 KF94마스크를 2인이 착용하고 깨끗한 실험실에서 실험했을때, 방어율이 80%라고 하는 유튜브 방송을 본적이 있습니다. (단, 오미크론 이전의 상황을 말합니다. 전염성이 매우강한 오미크론은 마스크로 방어가 안된다는 전문가 유튜브도 있습니다.)

오미크론 이전의 상황에서, 규격에 맞는 100%정품 KF94마스크를 착용하고 실험실이 아닌, 대중교통을 비롯 하루종일 대인관계 같은 활발한 사회생활을 했을때는 방어율이 50%때로 뚝 떨어질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매일 매일 방어율이 50%대의 마스크를 30일간 착용했다면, 그럴경우 방어율이 제로 또는 아예 마이너스로 보는 시각이 맞지 않을까요 ? 더군다나 펜데믹 상태에서의 그 세월이 1년~3년 이라면 그런경우 도대체 방어율 이란것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

규격에 맞는 100%정품 KF94마스크라 하더래도, 대중식당에서 구내식당에서 마크스 벗고 모여서 식사를 했다던지, 또는 직장에서 현장일을 할때 턱에 걸치는 일명 턱스크 착용 이라든지, 또는 시커먼 작업용 장갑으로 마스크를 몇번이고 만졌더라면

그런경우 방어율이 10% 미만대로 떨어질것이라 생각 됩니다. 10%방어율 그세월이 무려 3년이라면 도대체 방어율 이란것이 존재할수가 있을까요 ?

더운 여름날에 대부분의 작업현장에선 마스크를 정확히 착용하지 않습니다. 땀이 비가오듯이 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도 어렵고 마스크를 깨끗히 사용하고 관리하기도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더더군다나 규격에 맞는 정품 마스크가 아니고, 구멍이 숭숭뚤린 마스크, 규격에 맞지 않는 불량 마스크를 1일도 아니고 손때 묻을 정도로 몇일씩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며

코로나 펜데믹 약 3년여간 전국민들 중에 마스크 관리를 매일 매일 철저하고 완변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99%는 될텐데, 과연 그런상태에서 방어율이 1%나 존재한다고 볼수가 있을까요 ?

코로나 약 3년여간 전국의 작업 현장에선 너덜너덜 걸레짝 같은 더러운 마스크를, 손때 묻은 시커먼 장갑으로 몇번씩 만지면서 지저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다반사 였으며

그러한 마스크를 몇일씩 착용하는 경우도 다반사 인데, 그런 경우 과연 방어율이 존재할수 있을까요 ? 더군다나 코로나 약 3년여간 한국인들 연인원 약 140억명이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처럼 전국민들이 방어율에서 그 효과를 믿을수 없는 상태의 마스크 실태인데, 그런 상태에서 전국민들이 아직도 마스크를 절대적으로 고집하면서, 대중교통을 비롯 꼬박꼬박 마스크를 착용한다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것 입니다.

개,돼지들도 이정도 설명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수 있을것 같은데요 ? 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놈들이 이정도 말도 알아 듣지 못한다면, 그 어찌 개,돼지 만도 못한 놈들이라 아니할수가 있을까요 ?

약 3년여간 코로나 펜데믹 상태에서의 방어율은, 마스크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결국은 집단감염 집단면역 밖에 방법이 없었다고 보며, 나의 면역력과 나의 건강이 코로나를 지켜준 것이지, 마스크가 막아준것이 아니라고 볼수가 있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전국민 코로나 항체보유가 97%라고 합니다. 결국은 전국민들 거의 전부가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던 것이나 다름이 없지를 않습니까 ?

손때 쾌쾌 묻은 더러운 마스크. 세균덩어리 더러운 마스크, 규격에 맞지 않는 불량마스크, 그러한 마스크를 1일 사용도 아니고 몇일씩 사용하는 더러운 마스크 당장 벗어 던져야 합니다.

펜데믹 상태에서 마스크를 쓰고 효과를 볼려면, 규격에 맞는 100%짜리 정품을, 반듯하게 정확하게 올바르게 착용해야 하는데, 그러나 왕성한 사회할동에서, 하루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3년이상 그런식으로 완벽하게 철저하게 지킨다는것이 불가능 하다는것 입니다.


PS ============


(퍼온글)


케이블TV에서 중계하는 농구 배구 축구 같은 스포츠 경기를 보노라면 아직도 한국의 관중석에는 95%이상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그나마 5%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외국인 들이다

외국의 스포츠경기를 보노라면 관중석 거의 100%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한국은 왜 이모양 이꼬라지란 말인가 정치권과 언론매체가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펌글


최근 코로나가 독감수준이 되었다고 하는데, 독감의 경우 90년대 이전 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90년대 80년대 70년대 ..... 그당시는 독감백신에 관한 인식 또는 홍보가 많이 안되었기 때문에 독감백신을 맞는 사람들도 매우 적었고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0.1%도 안될 정도로 거의 없을 정도 였는데도 불구하고 독감 유행 기간에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

90년대 80년대 70년대 .....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히 들어 섯고 대부분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고 마스크도 쓰지 않았지만 독감 유행기간에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 독감백신은 2010년 이후 65세이상 무료접종이 많아 지면서 독감백신에 관한 대국민 인식 또는 홍보가 많이 된 것이다.

2023-05-15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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