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전염병) - 전염병 장난질 계속되나 ?

앰폭스 라는 신종 전염병이 또다시 퍼지고 있다. 누군가 고의로 퍼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다시 전염병 장난질이 시작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세심히 살펴봐야 할것이다.

코로나는 누군가 고의로 제조해서 뿌린 테러행위 또는 장난질로 생각된다. 그러한 코로나는 개인이나 기업차원에서 제조된것이 아니고 국가차원의 고도의 테러 또는 장난질로 생각된다.

개인은 능력이 없으므로 당연히 불가능하며 기업도 그런짓을 할려면 과학자 수십명 정도를 가지고 실험실 연구실 같은곳에서 수작을 꾸며야 되는데 보안상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본다.

기업같은 경우 참여자 중에 내부고발이나 폭로 같은 것이 있거나 또는 보안이 뚫려 적발되었을 때는 아마도 전세계인들에게 돌팔매를 맞아 전멸할 것이다. 그러한 위험한 짓을 무슨 이득이 있다고 기업에서 하겠는가 ?

또한 세계적인 아이티 기업이나 세계적인 제약사들이 비대면 판매나 백신을 비롯 돈을 벌기 위해서 그런 장난질을 했을것이라 생각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만에하나 적발이 된다면 전세계인들에게 돌팔매를 맞아 전멸할 것이다. 역시 보안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코로나는 고도로 보안을 유지할수 있는 또는 고차원의 과학자들을 군사무기 차원 같은것으로 연구하고 제조할 능력을 갖춘 국가 차원에서만 제조할수 있는 능력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는 것이다.

과연 코로나는 어떤 나라가 제조해서 무슨 목적을 가지고 지구촌을 악몽의 세상 지옥의 세상을 만들었던 걸까 ? 전염병 장난질은 코로나 한번으로 족해야지 자꾸 반복하면 들통난다. 들통나면 지구상 80억 인구들에게 돌팔매 맞으며 전멸한다.

코로나로 이득을 본 경우가 있다면 위에서도 말했지만 코로나 제조는 기업 보다는 국가로 본다면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제조했을것 이라는 것인데

국가의 이익 이라는 것은 정치세력 즉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정권차원에서 제조했을것 같다는 것이다. 비장의 군사무기로 제조했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언젠간 무슨 목적으로 써먹기 위해서 말이다.

과연 지구촌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정치적인 이득 즉 정권차원의 이득을 톡톡히 본 나라는 어느나라가 될까 ? 중국의 예를 보면 코로나로 인해서 홍콩데모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그밖에도 그당시 뭔가 코로나 같은 펜데믹을 활용해 정치적인 위기를 모면해 보고자 했던 위기에 봉착했던 나라는 어떤 나라가 있었을까 ? 그당시 나라별 상황을 세심히 살펴볼 필요도 있을것 같다.

앞으로 전염병 장난질에 관해서 전세계가 또다시 지옥을 헤메이지 않을려면 전염병 장난질을 일삼는 국가를 찾는데 지구촌은 세심한 노력이 있어야 될것이다.

지구촌 각 나라들에서는 코로나 같은 펜데믹을 이용해서 정치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정치방역적인 측면도 다분히 있었다고 본다.

또한 뭔가 고의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 목적으로 이상한 이해가 안가는 방역조치로 의심되는 사례들도 있다.

한국만 하더래도 코로나 초기에 역학조사니 영업중단이니 사업장폐쇠니 하는 조치들이 맨맨한 노래방 목욕탕 학원등 소규모 사업장 그러니까 문을 닫아도 굳이 나라경제에 크게 문제가 안되는 곳들 상당수가 타격을 입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종업원 100명이상 중소기업 등등이 전국에 수도없이 많은데 과연 그러한 곳에 역학조사를 얼마나 꼼꼼히 했었단 말인가 ?

그사람들은 어째서 확진자 접촉이 없었으며 그러한 사업장은 어째서 확진자 방문이 없었단 말인가? 만일 확진자 접촉이 있었거나 확진자 방문이 있었다 해도 대기업 사업장 전원을 검사를 한다던지 전원 격리 조치를 한다던지 사업장 폐쇠를 했을것 같지가 않다.

맨맨한 학원이나 목욕탕 노래방 등은 접촉자 전원을 검사하고 격리조치를 하고 사업장 폐쇠를 했지만 큰 회사들은 그런식의 꼼꼼한 완벽한 역학조사가 있었는지 의문이다. 100명이상의 사업장이 폐쇠된적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이처럼 지구촌 곳곳에서는 이해가 안가는 방역조치들도 난무했으며 국가의 사정에 따라서 정치방역적인 측면도 다분히 있을수 있었다는 것이다.

행여라도 전염병을 가지고 장난치는 행위를 전국민들은 철저하게 감시하고 살펴봐야 할것이다. 수많은 언론들도 국민들을 지나치게 공포속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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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엠폭스 전염병 국내감염자가 매일매일 한명이상씩 생겨나고 있다. 현재 16명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이러한 확산 추세라면 조만간 100명 1000명 이상 감염자가 생겨날 가능성도 매우크다.

엠폭스 감염자가 1000명 정도가 발생이 되면 온 나라의 언론매체의 호들갑은 코로나 초기 사태때 처럼 난리법석을 떨것 같으며 국민들 또한 코로나 사태때 처럼 공포의 도가니가 되면서 사회 모든부분 셧다운 불경기 침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엠폭스는 외국의 전염병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국내감염자 대부분은 외국 방문사례가 없다는데 이상하게도 국내감염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는데 상당히 이상하며 의구심이 많이 가는 부분이다.

언론매체들은 엠폭스 가지고 너무 초기부터 호들갑 떨지 말아야 될것이다. 엠폭스 가지고 호들갑을 떨러면 최소한 1만명에 가까운 에이즈 환자 숫자와 같은 숫자가 발생이 되었을때

또는 2만명 이상의 결핵환자 숫자와 같은 숫자가 발생이 되었을때 또는 수만명 이상의 간염환자 숫자와 같은 숫자가 발생이 되었을때 라면 몰라도 그 이전에 호들갑을 떨면서 국민들을 겁을 주고 공포속으로 몰아 넣는다면 뭔가 정치방역적인 측면으로 오해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엠폭스 감염자가 에이즈 감염자 숫자도 안되는데 결핵환자 숫자도 안되는데 간염환자 숫자도 안되는데 코로나 사태처럼 전국민들을 공포와 불안속에 몰아놓고 불경기 암흙속의 침체로 또다시 몰아 넣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엠폭스 확진자가 만일 1000명이라면 에이즈 감염자의 10분의 1이고 결핵환자의 20분의 1이고 간염환자의 30분의1 40분의 1 인데 에이즈 결핵 간염 보다 10배이상 호들갑을 떨어선 안될것이다.

지금 에이즈 결핵 간염 가지고 호들갑 떨지 않아도 사회전체 잘 돌아가고 있으며 그런것으로 인한 특별한 문제가 지금도 없고 과거에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