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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 잇따른 중대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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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14:33:28  |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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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 잇따른 중대발언 !!

코로나 마스크 전면 해제에 관한, 각 지방자치의 중대발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전시장 발언에 이어서 충남도지사 부산시장 등도 코로나 마스크 전면 해제에 동참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울산을 비롯 다른 지방자치 에서도 진작부터 지역의 확진자 숫자를 문자로 보내던 것을 중단한 것은 물론이고, 코로나 마스크 전면 해제에 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방자치에서 이와같은 관심을 갖게 된 첫번째 이유는, 아마도 코로나로 인해서 처참하게 무너진 지역경제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급한 조치로 짐작이 됩니다.

시장이나 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국회위원 장관 또는 질병청이나 고위직 공무원들과 다른점은, 국민들의 하루하루 살림살이를 직접 챙기는 실무자들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침체된 서민경제를 세세하게 구석구석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것 같으며, 그러한 부분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발상을 하게 된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코로나 마스크 전면 해제의 의미는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사실상 코로나 종식을 의미 하기 때문에 완전 일상으로 돌아가는 개념으로서 본격적으로 활발한 경제활성화가 기대가 된다는것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목욕업, 헬쓰크럽, 여행업, 숙박업, 극장업, 노래방, 유흥업, 재래시장, 공연업, 강연업, 피씨방, 기타등등 수없이 많은 업종들이 초토화 되다 시피 침체된 곳들이 수두룩 합니다. 심지어는 아예 문을 닫은 곳들도 엄청 많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사실상 종식을 의미하는 마스크 전면 해제 같은 조치가 있게 된다면, 그러한 업종들이 다시 활발하게 돌아갈 것이며, 덩달아서 제조업 등등 경제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 되게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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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 연인원 140억 명이 마스크 벗고 식사했다

코로나 약 3년여간 연인원 140억명이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를 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인구 2000만명이 하루한끼 이상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코로나 약 3년여간 경제인구 2000만명이 하루한끼식 700일만 모여서 식사를 했다고 해도, 그 숫자가 자그마치 연인원 140억명 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과연 마스크 착용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더구나 지금시점 전국민 97%가 코로나 항체가 생겼다고 하며, 전국민 2600만명이 확진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검사를 하지 않고 자연 치유된 무증상 감염자 까지 합한다면 전체 확진자 숫자는 5000만명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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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숫자발표 중단하라

코로나 확진자 숫자 발표도 이제 그만 중단해야 됩니다. 오늘 7만명 이라 발표하면 그것이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국민들 중에는 오늘 확진자가 한국에 7만명이 전부인줄 착각 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오늘 7만명 확진자 발표는 일부 검사자들 만의 숫자 입니다. 전국민 5000만명을 전부 검사를 한다면 20만명이 넘을지 또는 70만명이 넘을지 어찌 알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어제 5만명인데 오늘 7만명 이라며 2만명이 더 늘어 난것처럼, 큰일 난것 처럼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면서 하루하루 일희일비 하게 해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어차피 전국민 상대로 정확한 확진자 숫자도 아닌데, 매일매일 확진자 숫자를 발표 하는것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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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서 한국만 유일하게 실내 마스크 통제

지구촌 곳곳에는 이미 코로나 사태가 마치 종식된것 처럼, 마스크 전면해제를 비롯 방역조치 에서도 거의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되돌아간 나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미국 이스라엘을 비롯 OECD국가 모두는 이미 벌써부터 마스크 전면해제 조치가 이루어 졌습니다.

한국은 코로나 초기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살벌하고 가장 엄격한 방역조치와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백신 접종율이 있었는데, 무엇 때문에 다른 나라들 보다 아직도 여유가 없다는것 입니까 ?

지구촌 여러나라들 중에는 백신접종율도 매우낮고 방역조치도 매우 허술했지만, 그러나 한국의 피해 정도나 비슷비슷 합니다.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살벌하고 가장 엄격한 방역조치로 인해서, 민생경제 침체부분도 세계1위 일것 같습니다.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살벌하고 가장 엄격한 방역조치와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백신 접율이, 그렇지 못한 나라들 보다 도대체 나은것이 무엇 입니까 ? 한국이 민생경제 피해 부분만 세계 1위 외에 뭐가 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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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정치인 등은 코로나로 인한 민생경제 파탄에 무관심이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국회의원 장관 또는 질병청이나 고위직 공무원들 같은 경우, 과연 코로나로 인해서 처참하게 무너진 서민경제를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얼마나 걱정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지방자치 단체장들 처럼 세세하게 구석구석 알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들은 몽땅 그저 철딱서니 없는 철부지 생각들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급할것이 하나도 없는 한량들 같습니다. 그들은 민생경제 외면하고 오로지 눈앞에 닥친 정치적인 문제에 이기적인 다툼만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밖에도 대한민국의 무슨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개돼지들도 몽땅 코로나로 인해서 처참하게 무너진 서민경제에 별 관심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무슨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개돼지들이, 그들이 정말 박사가 맞다면, 교수가 맞다면, 전문가가 맞다면, 진작부터 코로나 마스크 전면 해제에 관해서 주장을 했어야 되는데, 그러나 그러한 주장을 하는 개돼지들이 단 한마리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무슨무슨 박사니, 교수니, 전문가니, 하는 개돼지들은, 하나같이 방송 같은데 무슨 패널 같은 것으로 나가서, 출연료에 환장한 나머지, 찢어진 주둥아리로 사기치고 장사 해쳐먹는데만 혈안이 된 양아치요 개돼지들 같습니다.

지방자치 단체장들의 잇따른 마스크 전면 해제 발언이나 해제 조치에 관해서,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국회의원 장관 또는 질병청이나 고위직 공무원들의 입장은, 완전 반대의 입장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코로나 마스크 전면해제 조치가 과연 금년 안에 빠르고 신속하게 될지는 의문이며, 아마도 질질끌며 결국은 내년 봄 3월 이후로 늦쳐질 가능성이 크다고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임금이나 높은 벼슬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가뭄이 들거나 자연재해 같은 것으로 백성들이 고난에 빠지면 밤잠을 못 이루고 고민하고 걱정을 했다는데

요즘의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국회의원 장관 또는 질병청이나 고위직 공무원들 같은 경우, 진정으로 현실적으로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민생걱정을 하는 인간들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그러한 국민고통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정치방역등 악마들도 있을정도 입니다. 요즘은 그러한 직책의 인간들 상당수가 도둑놈들 사기꾼들 양아치들이 넘쳐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몇 지방자치에서 민생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희망적인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희망적이며 다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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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보] 이럴수가 - 충격이다

오늘이 2022년 11월 18일 입니다. 몇일전 뉴스자막을 스쳐보았는데,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인구대비 전세계1위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잘 살벌하고 가장 엄격하고 가장 강력한 방역조치를 했으며, 또한 전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백신접종이 있었는데 어째서 코로나 확진자가 인구대비 전세계 1위라는것 입니까

인구 1억이 넘는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기타등등 매우 열악한 후진국들 보다 한국이 어째서 확진자가 많은것 입니까 만일 후진국들은 검사를 많이 안하기 때문에 그런것 이라면, 그렇다면 왜 한국은 그토록 검사를 많이 하는것 입니까 왜 한국은 코꾸멍을 쑤시지 못해서 안달 입니까

한국이 검사를 한다면서 코꾸멍을 원없이 많이 쑤셔서 도대체 후진국들보다 더 나은것이 뭡니까 후진국들은 코꾸멍도 많이 안쑤시고 백신접종도 열악하고 방역조치도 허술했는데, 그렇다면 그러한 후진국들은 인구가 멸종이라도 되었나요

한국의 피해정도나 후진국들 피해정도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의 호들갑은 무슨 의미가 그렇게 큰것 입니까 한국이 강력한 방역조치로 인해서 혹시 자영업자를 비롯 국민들 경제적인 피해도 세계1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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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엄청난 충격발언 !!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매일 매일 발표를 하고 있는데, 이제그만 중단해야 된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약 3년여간 침체된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해야 된다. 도대체 서민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는 한것인지 의문이다. 마스크 벗어 던지고 방역조치 해제하고 경제를 살려라 !!

코로나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매일 발표를 하면서, 언론들은 그 숫자에 따라서 매일 일희일비 하듯이 하는데,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본다. 어제 1만명 발표하고 오늘 2만명 발표하면, 마치 1만명이 더 늘어난것 같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도록 보도를 하는데, 사실은 그것이 정확하다 볼수가 없는것이 아니던가 ?

어제 확진자 1만명 발표를 한것은 한정된 일부 검사자를 발표한 것이지, 전국민 모두를 동시에 검사를 해서 발표한것이 아니질 않는가 ? 어제 1만명 이라 발표 했지만, 그러나 어제 전국민 모두를 동시에 검사를 했다면 10만명이 넘을지 어찌 알수가 있단 말인가 ?

그런데 마치 오늘 2만명이니 어제 1만명 보다 1만명이나 더 늘어난것 같이 언론들이 보도하는 행태는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어차피 전국민 상대로 정확한 확진자 숫자가 아닐수도 있는데, 매일 같이 일희일비 하듯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보도행태를 중단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시점 코로나가 독감이나 감기수준으로 되었다고 하는것 같은데, 전국의 병의원 약국이 대략 10만개만 잡더라도 하루에 병의원 약국 한곳에 한명씩만 독감이나 감기로 찾았다 해도 하루에 매일 매일 독감 감기 확진자를 10만명으로 볼수도 있을것이다.

전국의 병의원 약국 약 10만여곳에 하루에 매일 매일 독감 감기로 한명도 찾지 않는다면 전국의 병의원 약국은 망하고 말것이다. 단순계산해서, 하루에 독감 감기 확진자 10만명, 한달이면 300만명, 1년이면 3000만명이 넘을텐데

수백년 수천년 동안 그정도의 독감 감기 확진자가 있었어도, 그런 문제로 나라 망하지 않았고 국민들 멸종 되지 않았는데, 코로나가 독감 감기 수준이 된 지금, 무엇 때문에 마스크와 방역조치를 풀지 않고, 매일 매일 확진자 발표를 하면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가 ?

북한을 비롯 많은 후진국들은 백신접종률도 매우 낮고, 방역조치도 한국처럼 살벌하고 강력하게 하지 않았어도 그나라들 망하지 않았고 그나라 국민들 멸종 되지 않았다.

한국의 백신접종률(87%)은 세계 최고수준으로 높고, 방역조치도 세계 최고수준으로 가장 살벌하고 가장 강력하게 했지만, 그러나 백신접종률 매우 낮고 방역조치 허술했던 후진국들과 피해정도 별로 나을것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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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엄청난 충격뉴스 !!

한국인들 97%가 코로나 항체가 생겼다고 한다. (2022. 09 23 뉴스보도)

코로나 마스크 이제 그만 벗어 던질때가 되었다.
코로나 확진자 발표를 이제 그만 전면 중단해야 된다.
코로나 방역조치를 전국적으로 전면 해제해야 된다.

코로나 위증증 기저질환 노약자 중심으로 지금보다 10배이상 집중해야 된다.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해제로 민생경제를 전폭적 파격적 살려야 된다.

마스크 의무착용이 코로나 예방에 과연 현실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코로나 약 3년여간 전국의 대중식당 구내식당 함바식당에서 마스크 벗고 식사했다.
코로나 약 3년여간 한국인들 연인원 140억명이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했다.

지금 시점엔 마스크속 세균이 건강에 훨씬 더 나쁘다.
어린이들이 장기간 마스크 착용시 호흡기와 폐기능등 성장에 악영향이 된다.

백신접종률 87% 높게 호들갑 떨었어야 백신접종률 낮은 후진국과 피해규모 나을것이 없다.
한국의 강력한 살벌한 방역조치 호들갑 떨었어야 후진국 피해보다 나을것이 없다.
북한등 후진국들 백신접종 거의 없어도 나라 망하지 않았고 인구 멸종 되지 않았다.
북한등 후진국들 방역조치 허술해도 나라 망하지 않았고 인구 멸종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무슨무슨 박사라는 개돼지들, 무슨무슨 전문가 라는 개돼지들, 무슨무슨 교수라는 개돼지들, 도대체 당신들 대가리에 무엇이 들엇길레 그토록 개돼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 대가리에 똥이 한 바가지씩 들어 있는 개돼지들이 아니라면,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해제와 마스크 전면해제를 진작부터 주장했어야 했다.

대한민국엔 똑바른 대가리를 가지고 있는 지식인들이 단 한놈도 없는것 같다. 배운놈들이나 못배운 놈들이나 몽땅 100%개돼지들 뿐인것 같다. 언제 부턴가 지하철을 타면 인간들 관상을 살피는 버릇이 생겼는데, 어떤 인간은 얼굴이 개 상이고, 어떤 인간은 얼굴이 돼지 상이고, 어떤 인간은 얼굴이 닭대가리 상인데, 그런식으로 인간들의 관상을 살펴보면 인간사회가 아니라 동물의 세상 같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더라

TV에 출연하는 무슨 전문가니, 무슨 교수니, 무슨 박사니, 하는 놈들도 마찬가지다, 그놈들 한놈 한놈 쌍판떼기 관상을 살펴보면, 저놈은 영락없는 염소상이고, 저놈은 영락없는 코끼리 상이고, 저놈은 영락없는 오리궁뎅이 상이던데, 그놈들이 TV에 나와서 찢어진 주둥아리로 지껄이는 것을 보면, 마치 동물들이 나와서 짖어대는것 같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생각해 볼때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더라

도대체 지식인들의 대가리라 도저히 봐줄수 없는 수준이하의 빈껍데기 지식인들이 너무 많다. 인간은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아무리 글을 잘써도, 세상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분석하는 올바른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으며, 그러한 능력을 가진 인간이 되기 위해선 수십년 공부만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2015년 메르스때, 그때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쥐로 예를든다면, 그당시는 쥐가 10마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것도 대한민국에 한해서 10마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쥐가 지나간 발자국을 조사하고 감시하고 쥐와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을 하나하나 역학조사를 하고 또한 쥐가 숨어있는 구멍을 차단하고 난리법석을 떠는 것이 그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으며 그렇게 노력한 결과로 메르스 라는 10마리의 쥐를 완전 소탕하는데 성공한 적이 있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은 그러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를 쥐로 예를 든다면, 지구상에 코로나 라는 쥐가 100억마리가 퍼져 있기 때문에 무슨 방역조치니 무슨 마스크니 무슨 역학조사니 하는것 들이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방역조치 아무리 꼼꼼하게 철통같이 해봐야 100억 마리의 쥐를 막아낼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설령 완벽한 방역조치를 한국을 비롯 선진국 몇몇나라들이 한다고 해봤자, 전염병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 아니던가, 지구상 전체가 똘똘뭉쳐 완벽한 방역조치를 해도 100억 마리의 쥐를 잡을 방법이 없는데, 지구상 후진국들의 경우 부실한 방역조치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100억 마리의 쥐를 잡기에는 호들갑 밖에 안되는 것이며 결국은 실패를 하고 만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코로나 방역조치 둑이 무너진지 이미 오래전이다.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인류역사 초유의 일이기 때문에 겁을 먹고 어느정도 소란을 떨었던 것은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 3년여를 지나는 지금 시점엔, 뭔가 깨우칠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방명록 작성이니, 살벌한 역학조사니, 손 소독제니, 마스크착용 강력단속이니, 방역패스니, 하면서 철저한 완벽한 방역조치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어야 지금현재 한국인들 2500만명 가까이 확진자로 발표가 되고 있는데, 아마도 검사를 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코로나에 감염되 자연치유된 사람들 까지 합한다면 4000만명~5000만명 까지도 확진자를 추정해 볼수도 있을것이다.

오죽하면 최근 한국인들 97%가 코로나 항체가 생겼다고 하질 않는가 ? 그렇다면 코로나 초기에 그토록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었느냐는 것이다. 결국은 전국민이 대부분 코로나에 걸린것이나 다름없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 코로나 초기에 떨었던 호들갑은 지나친 낭비적인 소모적인 호들갑 이엇다고 지금쯤은 깨우칠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또한 후진국들 같은 경우, 방역조치에서 한국처럼 호들갑 떨지 않고 부실한 방역조치를 했어도 그나라들 망하지 않았고, 그나라 국민들 멸종되지 않았다. 심지어 북한 같은 경우는, 전국민 백신도 맞지 않았고 한국처럼 호들갑 방역조치를 하지 않았어도 북한이라는 나라 전체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때 부터, 약 3년여 동안 마스크 강력 조치를 취했어야, 전국의 대중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한다. 코로나 약 3년여간 경제인구 2000만명이 하루 한끼만 모여서 식사를 했다고 해도, 그세월이 최하로 700일만 계산해도 연인원 140억명이 마스크를 벗고 모여서 식사를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국의 구내식당 전국의 공장식당 전국의 함바식당 당연히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한다. 그세월이 무려 3년여가 지나고 있다.

하루만 그렇게 식사를 하는것이 아니고, 그러한 식당들 거의 전부가 매일 같이 3년여 동안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데, 마스크 착용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 지하철에서 마스크 안쓴사람 강력 지적하는 인간들, 그인간들 지하철에서 내리면 술집에 가서 마스크 벗고 큰 소리로 떠들면서 침 튀겨 가면서 술 퍼먹더라

마스크 착용시 높은 효과를 볼려면, 올바른 방법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되는데, 과연 전국민 몇%가 그토록 정성 스럽게 매일같이 3년여 동안 마스크에 정성을 쏟을수가 있단 말인가 ? 특히 애들 같은 경우 더욱더 부실한 마스크 관리가 많다. 구내식당 공장식당 함바식당 같은 경우, 밥주걱 손잡이를 자그마치 1000명 2000명 이상이 잡고 밥을 푼다. 반찬짚게가 보통 5개이상 되는데 마찬가지로 수백명 수천명이 반찬짚게를 손으로 잡고 반찬을 담는다. 그렇다면 무슨 그렇게 큰 방역조치가 된다는 것인가 ? 자그마치 3년여 동안 전국이 그런식 이었다. 공장일 현장일 식당은 현장 사정상 손씻기가 불편해서 잘 안한다. 사무실 식당도 식사전 정확하게 손씻기 잘 안한다.

전국의 유흥업소를 비롯, 식당 먹자골목 같은 곳엔, 코로나 초기때 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엄청 많았다. 식당 수저통은 사람들의 손길이 수도없이 만저진 상태다. 술먹는 장소에서는 목소리도 커지기 때문에 침도 많이 튄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런식의 대중식당이 전국적으로 무려 3년여 동안 운영되고 있었다.

그결과 전국민 코로나 항체 보유자가 97%라 하고 있고, 확진자가 2500만명 가까이 발표가 되고 있지만, 그러나 전국민 4000만명~5000만명 까지도 자기도 모르게 감염되어 자연치유 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 코로나 방역조치를 전면해제 해야 된다는 것이며, 코로나 위증증 기저질환 노약자 중심으로 지금보다 10배이상 투자하고 관리하고 집중해야 된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방역조치 전국적 전면해제로 그동안 만신창이가 된 서민경제 전폭적 파격적 살려야 된다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가 독감수준이 되었다고 하는데, 독감의 경우 90년대 이전 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90년대 80년대 70년대 ..... 그당시는 독감백신에 관한 인식 또는 홍보가 많이 안되었기 때문에 독감백신을 맞는 사람들도 매우 적었고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0.1%도 안될 정도로 거의 없을 정도 였는데도 불구하고 독감 유행 기간에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

90년대 80년대 70년대 .....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히 들어 섯고 대부분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고 마스크도 쓰지 않았지만 독감 유행기간에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 독감백신은 2010년 이후 65세이상 무료접종이 많아 지면서 독감백신에 관한 대국민 인식 또는 홍보가 많이 된 것이다.      

2022-12-07 14: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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