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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신임] 엄청난 폭탄발언 !!
 국민심판_
 2022-10-25 17:21:01  |   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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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신임] 엄청난 폭탄발언 !!

과거 노무현은 취임후 초기에 지지율이 30%대로 밑돌자 재신임을 물은적이 있습니다.

어느대통령을 막론하고, 취임후 지지율이 20%대~30%대로 6개월간 지속 될때는 당연히 재신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들에게 재신임을 물었을때, 60%이상의 신임이 나오지 않는다면, 대통령 스스로 하야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취임후 6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지지율이 20%대~30%대로 저조할때는 재신임을 묻기 이전에 스스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후 한번도 40%대를 유지해본 적이 없다면, 당연히 중도하차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 하다못해 시험과목에서도 40점이하면 낙제 점수 입니다.

그런데 40%지지율은 고사하고 6개월간 20%대~30%대로 고전하고 있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스스로 자진사퇴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대통령들은 말하길, 지지율에 연연하지않고, 묵묵히 뚜벅이 처럼 갈것이라 말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대통령의 평가는 퇴임후 역사속에서 이뤄진다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나 그러한 경우는, 최소한 임기초반에는 높은 지지율이 있었던 경우이고, 또한 임기중에도 지지율이 아무리 낮아도 최소한 50%~60%이상으로 올라간 적도 있었고, 30%대 이하로 내려간 적도 있을때 할수 있는 말이지

취임후 무려 6개월 동안 단 한번도 낙제점수인 40% 문턱을 넘어가지 못했던 지지율은 중도하차 해야 되는 지지율이라 생각 한다는것 입니다.

그러한 최악의 지지율 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역사속에서 평가를 받는다는 등, 무슨 뚜벅이 처럼 앞만보고 간다는 식의 말은 뻔뻔하고 양심불량이라 봅니다.

또한 그렇게 지지율이 낮은 경우, 국민고통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 자기의 임기를 채울 욕심으로 무능한 지도력으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줘선 안될것 입니다.

만일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지지율이 20%대~30%대에서 고전하고 있다면 그러한 기간동안 국민고통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

또한 그러한 1년~2년 동안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의미없는 기간이 되는것 입니까 ? 설마 20%대~30%대 지지율로 5년 임기 꽉 채우는것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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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윤석열, 임기 5년 무난히 채울것 같다

윤석열이 임기 5년을 무난히 채울것 같습니다.
민노총과 민주당이 윤석열을 어엿삐 보는것 같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비판적 이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가지고 노는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민노총과 민주당에 크게 반하는 정치를 할것 같지가 않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민노총과 민주당에 비판적 이지만, 그러나 속으로는 큰 반대 없이 은근히 감싸는 듯한 정치를 할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민노총과 민주당에 크게 밉게 보이지만 않는다면, 그러니까 티나지 않게 그들과 그럭저럭 짜고칠수만 있다면, 윤석열이 굳이 탄핵을 당한다던지 임기도중 사퇴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윤석열에 관해서 맹추 같은 보수단체들은 전혀 모르는것 같으며, 윤석열에 대한 지지도와 기대감이 엄청 큰것 같습니다. 아마도 보수들은 윤석열 임기 끝날때 까지 전혀 눈치를 못챌것 같습니다.

보수유튜버 보수단체 등은 각종 후원금이나 조회수 구독자에 관심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윤석열에 관한 냉철하고 정확한 분석보다 집회를 통한 자기들 단체나 조직같은 세 불리기에 더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보수유튜버나 보수단체들은 윤석열의 이상한 정치행보를 눈여겨 보면서 비판 하기 보다는 자기들 이익에 더 바쁘며 더 관심이 큰것 같다는것 입니다.

보수들이 만일 윤석열에 관해서 강한 반대입장이 된다 해도, 보수들은 결코 윤석열을 흔들수가 없을것 입니다. 그러니까 보수들은 윤석열을 탄핵 한다던지 임기도중에 사퇴하게 만들 만한 능력들이 없다는것 입니다.

그이유는 보수들은 언론매체나 여론조사기관 등을 장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또한 전국의 노동자들을 하나로 움직이게 할수 있는 능력들이 없습니다.

좌파들은 전국의 노동자들을 하나로 움직이게 할수 있는 능력과 여론조사 업체 지상파 종편을 비롯 수십개도 넘는 언론매체에 영향을 줄수 있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각종 권력기관과 공공기관도 좌파와 친밀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윤석열은 그렇기 때문에 좌파의 눈치는 봐도, 우파의 눈치는 안볼것 같습니다. 어쩌면 윤석열이야 말로 우파들을 만만하게 보고 있으며, 가지고 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민주당은 겉으로는 윤석열에 반대 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윤석열을 즐기는것 같습니다. 어떤 들리는 소문에는 민주당 상당수는 이재명 보다는 윤석열을 지지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많습니다.

전국의 민주당 지역구 현수막에는 윤석열을 비판하는 문구가 즐비 합니다. 윤석열이 노인들의 일자리와 예산을 대폭 축소 했다는등, 또는 윤석열이 청년들의 일자리 예산을 대폭 축소했다는 등의 현수막 문구가 넘쳐 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윤석열의 지지율은 초반부터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 전국의 지역구 현수막에는 그런식의 윤석열 비판의 문구가 널부러져 있으니 윤석열 지지율이 오를리가 만무지요.

그러나 민노총 민주당 여론조사업체 언론매체 들은 모두가 하나되어 윤석열의 지지율을 치명적(중도사퇴)으로 까지는 만들고 싶진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윤석열의 20%대~30%대의 낮은 지지율을 이용해서 또한번 180석 대승을 노릴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민주당의 그러한 대승이 또한번 현실이 될려면, 윤석열이 낮은 지지율로 5년을 버텨주는 것이 민주당의 바램인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윤석열의 낮은 지지율은 차기대선에서도 민주당이 유리할수 밖에 없을것 입니다.

윤석열 지지율을 임기동안 최하수준으로, 힘못쓰는 대통령, 바보같은 대통령, 인기없는 대통령으로 머물길 바라면서, 즉 윤석열을 가지고 놀면서 민주당의 이익을 최대한 노릴지도 모를것 같다는것 입니다.

윤석열 입장에서는, 5년 임기 보장 되는 것이 최선이지, 보수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것 같습니다.

윤석열 입장에서는, 5년 임기 잘 마치면 그만이지, 알게 무엇일까요. 총선에서 누가 이기던지 지던지 윤석열이 알바 무엇이냐는것 입니다.

윤석열이 5년 임기 잘 마치면, 역사에 임금이요, 자손만대 영광인데, 총선에서 여야 똑같은 세력들이 누가 이기던지 지던지 알바 무엇일까요.

문제는 국민들 입니다. 국민들 입장 에서는 그러한 윤석열 5년이 정말로 지루하고 고통스러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윤석열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무능한 대통령, 무기력한 대통령으로 보여 지는데, 민주당과 민노총 마저 윤석열에 진정한 채찍질을 하지 않는다면

아니 민주당은 한수 더떠서, 윤석열이 국민고통을 더 많이 주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민주당이 된다면, 그리고 그러한 국민고통을 이용해서 민주당이 총선과 차기대선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속셈이라면

그러한 민주당이야 말로 윤석열 보다 10배 더 나뿐 도둑놈들의 심뽀라 아니할수가 없을것 입니다.

민주당이 윤석열의 국민고통을 이용하고 팔아서, 총선과 대선에서 자기들 뱃속을 챙기겠다는 속셈이야 말로, 윤석열 보다 10배 더 나뿐 진짜 도둑넘들의 심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민주당이 만일 윤석열이 국민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주면서, 더욱 망가지길 바라며, 진정한 채찍질을 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민고통은 민주당의 책임이 될것 입니다.

윤석열 임기 5년은, 그야말로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또는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도무지 변화도 없고, 노력도 없고, 정책도 없는, 지리멸렬 하고, 지루한 윤석열 5년은 엄청난 국민고통이 예상 될 뿐 입니다.      

2022-10-25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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