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년후 총선에서 180석 가능할수도 

오늘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의 지지율이 27%라고 합니다 

여론조사업체들을 과연 얼마나 믿을수가 있을까요 좌파들은 여론조사업체 지상파 
종편을 비롯 수십개도 넘는 언론매체에 영향을 줄수 있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또한 
각종 권력기관과 공공기관도 좌파와 친밀한 경우가 많습니다

전국의 민주당 지역구 현수막에는 윤석열을 비판하는 문구가 즐비 합니다 윤석열
이 노인들의 일자리와 예산을 대폭 축소 했다는등 또는 윤석열이 청년들의 일자리 
예산을 대폭 축소했다는 등의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현수막 문구가 넘쳐 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윤석열의 지지율은 초반부터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 전
국의 지역구 현수막에는 그런식의 윤석열 비판의 문구가 널부러져 있으니 윤석열 
지지율이 오를리가 만무지요

그러나 민노총 민주당 같은 좌파들과 여론조사업체 언론매체 들은 모두가 하나 같
이 윤석열의 지지율을 치명적(중도사퇴)으로 까지는 만들고 싶진 않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024년 총선에서 민주당은 윤석열의 낮은 지지율을 이용해서 또한번 180
석의 대승을 노릴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민주당은 겉으로는 윤석열에 반대 인척 
하지만 속으로는 은근히 윤석열을 즐길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윤석열의 지지율을 20%대~30%대에서 오르락 내리락 수준으로 유지 될수 
밖에 없는 갖가지 농간을 부릴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여론조사 
업체와 언론매체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볼수도 있지요

민주당의 그러한 대승이 또한번 현실이 될려면 윤석열이 낮은 지지율로 5년을 버텨
주는 것이 민노총이나 민주당 같은 좌파들의 바램인지도 모른다는것 입니다

윤석열 지지율을 임기동안 최하수준으로 만들면서, 힘못쓰는 바보같은 대통령, 인
기없는 대통령으로 만들면서 즉 윤석열을 가지고 놀면서 민주당의 이익을 최대한 
노릴지도 모를것 같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