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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서울 콜라텍에 잔발춤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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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20:54:58  |   조회: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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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서울 콜라텍에 잔발춤이 뜨고 있다

최근들어 서울 콜라텍에 잔발춤이 뜨고 있습니다. 서울의 콜라텍 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업소에 잔발춤 붐이 일고 있습니다. 콜라텍 후로어 앞자리에 잔발춤꾼들이 많이 모여 들면서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는 업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콜라텍 후로어에 잔발춤이 많은 업소는 70%정도를 차지할 정도이며, 40%~50%정도를 차지하는 업소도 세군데 정도 됩니다. 그밖에도 후로어 앞자리에 잔발춤 무리가 세줄에서 다섯줄 정도 형성된 업소들이 여섯곳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서울의 콜라텍 중에서 잔발춤 무리가 제법 형성된 곳으로 볼수 있는 업소들이 대략 열군데 정도 됩니다.

콜라텍 앞자리 천장에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달아놓는 업소들이 현재는 여섯군데 정도 되는데, 앞으로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달아놓는 업소들이 점점 늘어날것 같습니다. 잔발춤은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달아주면 그곳으로 한자리에 집중적으로 모여서 춤을 추게 됩니다.

서울의 수없이 많은 콜라텍에는 어느업소를 막론하고 잔발춤이 없는곳이 없습니다. 어느업소나 잔발춤은 항상 존재 합니다. 지루박(일자춤) 경험이 늘면 춤의 형태가 잔발춤으로 발전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잔발춤이 많은 것은 당연한것 입니다.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달지 않은 업소의 경우, 잔발춤꾼들이 후로어 여기저기 흩어져서 춤을 추고 있는데, 아무리 숫자가 적다해도 보통 15쌍~20쌍 정도는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소에서는 후로어 앞자리 천장에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달아주면 잔발춤꾼들이 그곳으로 집중적으로 모여서 춤을 추게 될것 입니다.

콜라텍 후로어 천장에 잔발춤 푯말을 달지 않은 업소라 해도, 잔발춤 꾼들은 어디나 존재하며 아무리 적다 해도 보통 15쌍~20쌍 정도는 된다는 것인데 , 그러나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큰 착오 입니다.

일자춤(지루박)을 추는 사람들 중에서는 잔발춤도 출수 있지만, 그러나 콜라텍에 잔발춤 코너가 없는 바람에, 또는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지 않아서, 그냥 일자춤을 추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잔발춤 코너로 합류하게 된다면, 아무리 잔발춤이 적은 업소라 해도, 잔발춤이 30쌍~50쌍 정도는 될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일자춤(지루박)꾼들과 잔발춤꾼들은 잠재된 숫자가 무궁무진 합니다. 500만명이니 1000만명이니 할정도로 잠재된 춤꾼들이 많습니다. 특히 잔발춤꾼들 같은 경우는, 어느어느 업소에 잔발춤이 많다고 소문이 나면, 입소문을 통해서 그곳으로 많이 몰려드는 성향들이 있습니다. 잔발춤꾼들이 많이 몰려들면 일자춤도 따라서 자연스럽게 같이 많이 모여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잔발춤은 후로어 앞자리에 무리가 형성되어 나란히 질서있게 줄을서서 춤을 출수 있는 환경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 놓으면 잔발춤꾼들이 많이 모여들게 될것 입니다. 잔발춤과 일자춤은 후로어에서 구역을 따로 구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일자춤을 추는 곳에서 잔발춤이 가만히 서서 춤을 추면 일자춤을 추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자춤은 춤을 출때 서로가 순간적으로 바쁘게 방향을 자주 바꿔가면서 춤을 춰줘야 춤을 출수 있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확보가 되는데, 잔발춤이 그 부근에서 가만히 서있다 시피 춤을 추면 일자춤에게는 방해가 된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을 추는 장소에서 일자춤이 정신없이 휘둘루는 춤을 추면 잔발춤 꾼들은 정신 사납다고 좋아하지 않습니다. 잔발춤을 추는 자리는 나란히 줄을서서 좁은 면적을 차지하면서 춤을 춥니다. 그런데 일자춤이 그자리에 끼면 좁은 면적에서 나란히 줄을서서 춤을 추는 잔발춤 질서에 혼란을 주게 됩니다.

잔발춤과 일자춤 구역은 따로 구분해야 좋은데, 춤을 청할때나 부킹을 할때도 잔발춤과 일자춤을 구분하기가 좋기 때문에 혼란이 없다는것 입니다. 콜라텍에서는 콜라텍 후로어 앞자리 천장에 잔발춤 코너를 알리는 푯말을 달아주는 성의가 있다면, 잔발춤과 일자춤을 즐기는데 있어서, 더욱 질서가 잡히게 될것이며 혼란스럽지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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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난스텝(nonstep)이란 무엇인가 ?

지루박(일자춤)에서 난스텝이란 무엇인가 ? 난스텝에 대해서는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견해들이 있고 여러가지 춤을 일컬으며 난스텝에 대해서 복잡한 견해들이 많은데

그러나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제외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은 모두가 흉내작일 분이며 아류작일 뿐 입니다. 또한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난스텝(nonstep)이란 말은,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에서 지루박(일자춤)이 대중적으로 즐겨지던 시절부터 지루박(일자춤)에서 최초로 나온말 입니다. 즉 지루박(일자춤)을 추는데 있어서 마치 스텝이 없는것 처럼, 또는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춘다고 해서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6박자의 정통지루박을 오래추다보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의 잔발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잔발춤의 형태에서 더욱더 스텝을 죽여추면서 더욱더 느리게 정적으로 춤을 추는 형태를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 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짝난이니 정난이니 삼각짝난이니 난스텝이니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뭐니 하는 방식의 춤들은 모두가 지루박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의 아류작이며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이라는것 입니다.

과거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 정난(난스텝)이니 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이 한번도 5년이상 똑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며 정착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식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실패작일 뿐이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인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소수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춤을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고 하면서, 누가 정통이네, 누가 가짜네 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실패를 거듭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70년대 80년대 90년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짝난) 열기가 대단했던것 같이 말하면서, 그당시 어느어느 지역의 무슨무슨 카바레 등을 거론하면서, 무슨 미아리가 어떻고 신당동이 어떻고 청량리가 어떻고 하면서 대단히 성공했던것 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나 전혀 근거 없는 말들 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그러한 춤을 배운 사람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을수도 있지만, 그러나 한번도 대중적으로 의미있게 정착한 적이 없었다는것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맨날 시행착오만 있었으며, 맨날 다시 배우고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며 자화자찬 하다가 어느시점 춤이 소멸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무슨 짝난(난스텝)이니 정난(난스텝)이니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면서, 그때도 지금의 리듬짝이나 246춤 처럼 교습방식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고 맨날 다시 바뀌고 다시 배우고 하느라고,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 꾸준하게 유지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것 입니다

무슨 춤 이던지 제대로 고수소릴 들을려면 최소한 한가지 방식으로 10년은 반복숙달을 해야 될텐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이나 잔발춤은, 바뀌지 않은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을 꾸준히 반복숙달한 사람들이 없을 정도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춤꾼들 중에는, 쿵박에도 추지만 짝박에도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때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는 방법은, 짝박에 맞추는 왼발 오른발 스텝이 기준이 아니고, 손끝으로 느끼는 박자감에서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게 됩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방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쿵박 짝박의 기준이 스텝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박자감을 구분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방과 춤을 출때 엇박자가 난다면 한사람은 쿵박이고 한사람은 짝박입니다. 상대방을 엇박자로 리드해서 따라오면 엇박자로 추는것을 짝박의 춤으로 볼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짝박춤은 인위적으로 배운 교습방식의 짝박춤 과는 다른방식 입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박춤은 짝박의 기준이 왼발 오른발 짝음에 맞추어 밟는 스텝에 기준이 있지만,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왼발 오른발 스텝의 기준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쿵박이나 짝박의 박자감을 구분 한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야말로 무한반복 숙달 과정을 거쳐야만 도달하는 춤의 형태인데, 바로 이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에서 상술이 등장하게 된것이 과거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짝(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난(난스텝)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빠르게 배울수 있다는 식으로 홍보하며 교습을 했지만, 그러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 과는 호환도 안되며, 한가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맨날 다시 보강하고, 다시 만들고, 다시 배우길,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형태의 매우 빠른 지터벅이 서양에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4박자의 매우 빠른 지터벅은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이라 불리다가, 어느시점 한국의 실정에는 뭔가 맞지가 않았는지, 한국사람들이 6박자 형태인 일자춤(지루박)으로 다시 개조하게 됩니다.

6박자 형태의 일자춤은 풍부한 경험이 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이나 난스텝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그당시 6박자 형태의 일자춤(지루박)이 먼저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방식이 먼저일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일자춤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보고, 나중에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 등이 상술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지터벅(지루박)은, 나중에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6박자의 일자춤으로 다시 개조되면서 한국춤으로 자리잡았는데 한국춤 일자춤은 씨름이나 태권도 처럼 춤동작에서 한국용어를 사용하는 춤이 되었지만

그러나 오랜세월 음지에서 갖가지 탄압을 받다보니 그 누구도 나서서 제대로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무허가 방에서 마치 구전으로 구전으로 배우는 춤이 되다시피 해오는 바람에 누구하나 제대로 한국식 이론으로 체계화 시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누군가 나서서 일자춤 잔발춤 난스텝에 관해서, 그러한 춤의 역사에 관해서, 이론에 관해서, 한국춤으로, 한국용어로, 체계화 되고 제대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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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의 정의(定義)

정의(定義)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분명하게 정하여 밝히는 것
정의(定義) : 定 정할 정, 義 옳을 의

잔발춤에 관해서 복잡한 여러말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246춤이나 리듬짝 같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춤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난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등 잔발춤에 관해서 엄청 복잡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러나 모두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또한 잔발춤과 지루박(일자춤)은 전혀 다른춤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또한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잔발춤의 정의(定義)는 아주 간단 합니다 복잡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잔발춤은 곧 지루박(일자춤)일 뿐 입니다 지루박의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등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보폭을 좁게좁게 느리게 추면 그것을 곧 잔발춤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잔발춤은 그렇게 정의(定義)를 하고 있습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일자춤)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다시말해 잔발춤을 길게추면 지루박이고 지루박을 좁게 추면 잔발춤 입니다 잔발춤을 길게 춘다는 뜻은 보폭을 크게 6박자를 고수하면서 빠르게 일자춤으로 춘다는 뜻이고 지루박을 좁게 춘다는 뜻은 박자수를 늘려서 스텝을 죽여 추면서 보폭을 좁게 느리게 잔발춤으로 춘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다시 잔발춤에서 지루박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 춤을 잔발춤이라 합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으로 다시 잔발춤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없는 잔발춤은 잔발춤이 아닙니다

또한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성공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든 잔발춤과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 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잔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은 춤꾼들 마다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2022-10-21 2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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