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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엄청난 충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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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20:25:33  |   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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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마스크] 엄청난 충격뉴스 !!

한국인들 97%가 코로나 항체가 생겼다고 한다. (2022. 09 23 뉴스보도)

코로나 마스크 이제 그만 벗어 던질때가 되었다.
코로나 확진자 발표를 이제 그만 전면 중단해야 된다.
코로나 방역조치를 전국적으로 전면 해제해야 된다.

코로나 위증증 기저질환 노약자 중심으로 지금보다 10배이상 집중해야 된다.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해제로 민생경제를 전폭적 파격적 살려야 된다.

마스크 의무착용이 코로나 예방에 과연 현실성이 있을지 의문이다.
코로나 약 3년여간 전국의 대중식당 구내식당 함바식당에서 마스크 벗고 식사했다.
코로나 약 3년여간 한국인들 연인원 140억명이 마스크 벗고 모여서 식사했다.

지금 시점엔 마스크속 세균이 건강에 훨씬 더 나쁘다.
어린이들이 장기간 마스크 착용시 호흡기와 폐기능등 성장에 악영향이 된다.

백신접종률 87% 높게 호들갑 떨었어야 백신접종률 낮은 후진국과 피해규모 나을것이 없다.
한국의 강력한 살벌한 방역조치 호들갑 떨었어야 후진국 피해보다 나을것이 없다.
북한등 후진국들 백신접종 거의 없어도 나라 망하지 않았고 인구 멸종 되지 않았다.
북한등 후진국들 방역조치 허술해도 나라 망하지 않았고 인구 멸종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무슨무슨 박사라는 개돼지들, 무슨무슨 전문가 라는 개돼지들, 무슨무슨 교수라는 개돼지들, 도대체 당신들 대가리에 무엇이 들엇길레 그토록 개돼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 대가리에 똥이 한 바가지씩 들어 있는 개돼지들이 아니라면,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해제와 마스크 전면해제를 진작부터 주장했어야 했다.

대한민국엔 똑바른 대가리를 가지고 있는 지식인들이 단 한놈도 없는것 같다. 배운놈들이나 못배운 놈들이나 몽땅 100%개돼지들 뿐인것 같다. 언제 부턴가 지하철을 타면 인간들 관상을 살피는 버릇이 생겼는데, 어떤 인간은 얼굴이 개 상이고, 어떤 인간은 얼굴이 돼지 상이고, 어떤 인간은 얼굴이 닭대가리 상인데, 그런식으로 인간들의 관상을 살펴보면 인간사회가 아니라 동물의 세상 같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더라

TV에 출연하는 무슨 전문가니, 무슨 교수니, 무슨 박사니, 하는 놈들도 마찬가지다, 그놈들 한놈 한놈 쌍판떼기 관상을 살펴보면, 저놈은 영락없는 염소상이고, 저놈은 영락없는 코끼리 상이고, 저놈은 영락없는 오리궁뎅이 상이던데, 그놈들이 TV에 나와서 찢어진 주둥아리로 지껄이는 것을 보면, 마치 동물들이 나와서 짖어대는것 같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생각해 볼때면 자다가도 웃음이 나오더라

도대체 지식인들의 대가리라 도저히 봐줄수 없는 수준이하의 빈껍데기 지식인들이 너무 많다. 인간은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와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아무리 글을 잘써도, 세상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하고 분석하는 올바른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으며, 그러한 능력을 가진 인간이 되기 위해선 수십년 공부만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2015년 메르스때, 그때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쥐로 예를든다면, 그당시는 쥐가 10마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것도 대한민국에 한해서 10마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쥐가 지나간 발자국을 조사하고 감시하고 쥐와 접촉이 있었던 사람들을 하나하나 역학조사를 하고 또한 쥐가 숨어있는 구멍을 차단하고 난리법석을 떠는 것이 그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으며 그렇게 노력한 결과로 메르스 라는 10마리의 쥐를 완전 소탕하는데 성공한 적이 있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은 그러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를 쥐로 예를 든다면, 지구상에 코로나 라는 쥐가 100억마리가 퍼져 있기 때문에 무슨 방역조치니 무슨 마스크니 무슨 역학조사니 하는것 들이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방역조치 아무리 꼼꼼하게 철통같이 해봐야 100억 마리의 쥐를 막아낼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설령 완벽한 방역조치를 한국을 비롯 선진국 몇몇나라들이 한다고 해봤자, 전염병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 아니던가, 지구상 전체가 똘똘뭉쳐 완벽한 방역조치를 해도 100억 마리의 쥐를 잡을 방법이 없는데, 지구상 후진국들의 경우 부실한 방역조치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100억 마리의 쥐를 잡기에는 호들갑 밖에 안되는 것이며 결국은 실패를 하고 만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코로나 방역조치 둑이 무너진지 이미 오래전이다.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인류역사 초유의 일이기 때문에 겁을 먹고 어느정도 소란을 떨었던 것은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 3년여를 지나는 지금 시점엔, 뭔가 깨우칠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방명록 작성이니, 살벌한 역학조사니, 손 소독제니, 마스크착용 강력단속이니, 방역패스니, 하면서 철저한 완벽한 방역조치를 한다고 호들갑을 떨었어야 지금현재 한국인들 2500만명 가까이 확진자로 발표가 되고 있는데, 아마도 검사를 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 코로나에 감염되 자연치유된 사람들 까지 합한다면 4000만명~5000만명 까지도 확진자를 추정해 볼수도 있을것이다.

오죽하면 최근 한국인들 97%가 코로나 항체가 생겼다고 하질 않는가 ? 그렇다면 코로나 초기에 그토록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었느냐는 것이다. 결국은 전국민이 대부분 코로나에 걸린것이나 다름없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 코로나 초기에 떨었던 호들갑은 지나친 낭비적인 소모적인 호들갑 이엇다고 지금쯤은 깨우칠수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또한 후진국들 같은 경우, 방역조치에서 한국처럼 호들갑 떨지 않고 부실한 방역조치를 했어도 그나라들 망하지 않았고, 그나라 국민들 멸종되지 않았다. 심지어 북한 같은 경우는, 전국민 백신도 맞지 않았고 한국처럼 호들갑 방역조치를 하지 않았어도 북한이라는 나라 전체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때 부터, 약 3년여 동안 마스크 강력 조치를 취했어야, 전국의 대중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한다. 코로나 약 3년여간 경제인구 2000만명이 하루 한끼만 모여서 식사를 했다고 해도, 그세월이 최하로 700일만 계산해도 연인원 140억명이 마스크를 벗고 모여서 식사를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국의 구내식당 전국의 공장식당 전국의 함바식당 당연히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한다. 그세월이 무려 3년여가 지나고 있다.

하루만 그렇게 식사를 하는것이 아니고, 그러한 식당들 거의 전부가 매일 같이 3년여 동안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데, 마스크 착용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 지하철에서 마스크 안쓴사람 강력 지적하는 인간들, 그인간들 지하철에서 내리면 술집에 가서 마스크 벗고 큰 소리로 떠들면서 침 튀겨 가면서 술 퍼먹더라

마스크 착용시 높은 효과를 볼려면, 올바른 방법을 정확하게 사용해야 되는데, 과연 전국민 몇%가 그토록 정성 스럽게 매일같이 3년여 동안 마스크에 정성을 쏟을수가 있단 말인가 ? 특히 애들 같은 경우 더욱더 부실한 마스크 관리가 많다. 구내식당 공장식당 함바식당 같은 경우, 밥주걱 손잡이를 자그마치 1000명 2000명 이상이 잡고 밥을 푼다. 반찬짚게가 보통 5개이상 되는데 마찬가지로 수백명 수천명이 반찬짚게를 손으로 잡고 반찬을 담는다. 그렇다면 무슨 그렇게 큰 방역조치가 된다는 것인가 ? 자그마치 3년여 동안 전국이 그런식 이었다. 공장일 현장일 식당은 현장 사정상 손씻기가 불편해서 잘 안한다. 사무실 식당도 식사전 정확하게 손씻기 잘 안한다.

전국의 유흥업소를 비롯, 식당 먹자골목 같은 곳엔, 코로나 초기때 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엄청 많았다. 식당 수저통은 사람들의 손길이 수도없이 만저진 상태다. 술먹는 장소에서는 목소리도 커지기 때문에 침도 많이 튄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런식의 대중식당이 전국적으로 무려 3년여 동안 운영되고 있었다.

그결과 전국민 코로나 항체 보유자가 97%라 하고 있고, 확진자가 2500만명 가까이 발표가 되고 있지만, 그러나 전국민 4000만명~5000만명 까지도 자기도 모르게 감염되어 자연치유 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 코로나 방역조치를 전면해제 해야 된다는 것이며, 코로나 위증증 기저질환 노약자 중심으로 지금보다 10배이상 투자하고 관리하고 집중해야 된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방역조치 전국적 전면해제로 그동안 만신창이가 된 서민경제 전폭적 파격적 살려야 된다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가 독감수준이 되었다고 하는데, 독감의 경우 90년대 이전 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90년대 80년대 70년대 ..... 그당시는 독감백신에 관한 인식 또는 홍보가 많이 안되었기 때문에 독감백신을 맞는 사람들도 매우 적었고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0.1%도 안될 정도로 거의 없을 정도 였는데도 불구하고 독감 유행 기간에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

90년대 80년대 70년대 ..... 지하철에는 사람들이 콩나물 시루처럼 빽빽히 들어 섯고 대부분 독감백신을 맞지 않았고 마스크도 쓰지 않았지만 독감 유행기간에 독감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전혀 되지 않았다. 독감백신은 2010년 이후 65세이상 무료접종이 많아 지면서 독감백신에 관한 대국민 인식 또는 홍보가 많이 된 것이다.

2022-09-23 2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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