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노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윤석열 정부에서 노인들 나이를 65세에서 70세로 올린다는 말이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노인들에게 각종 혜택이 가는 부분에서 5년후로 미뤄 지는것
아닙니까
윤석열 정부는 걸핏하면 서민정책 노인정책을 축소하는 분위기 인데 왜
그렇게 서민들과 노인들에게 인색합니까
걸핏하면 예산을 아끼고 뭐를 아낀다고 하면서 노인정책과 서민정책을
축소하는데 과연 윤석열 정부 끝날때 얼마나 모범적으로 절약을 했는지
얼마나 잘난체를 잘했는지 점수가 나올텐데 기대가 됩니다
다른 분야는 오히려 예산을 마구잡이로 퍼부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노인과 서민분야만 발끈하고 차별 합니다
서민과 노인들에게 무슨 왠수가 진것이 있답니까
만일 윤석열 정부가 과거 정부에 비해서 별로 줄인것이 없는 것으로 나온
다면 웃음꺼리 정부가 될것 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고 65세 이상은 건설현장(노가다)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정부때는 건설현장에 가면 보통 12만원~13만원 정도 당일로 받을수가
있는데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1주일에 두세번만 나가도 짭짤한 용돈 벌이
였는데 그마저도 윤석열 정부에서는 끊기고 말았다는것 입니다
그동안 과거 정부때 부터 실시되고 있었던 노인일자리를 대폭 축소 하고 있고
특히 공공근로 같은 경우는 무슨 왠수 진것처럼 경멸의 수준으로 전면 폐지
하고 말았는데 도대체 왜그렇게 공공근로와 노인들을 무시하는것 입니까
지금 노인들 나이가 많아도 대부분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65세 이상의 노인들 95%이상은 거의 매일 2~3가지 정도의 약을 복용할 정도로
몸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들 거의가 종합병원 수준입니다
겉으로 멀쩡한것 같아도 대부분의 노인들이 상당히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인들을 배려하지 않는 윤석열 정부는 과연 얼마나 예산을 절약하고
얼마나 잘난체를 잘할는지 그 결과가 궁굼합니다
다른 분야는 왜 예산을 축소하지 않고 대거 퍼붓고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까지 하는것 보면 뭐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뭘 할줄 모르면 차라리 과거 정부에서 하던것을 그냥 그대로 베끼세요
왜 쉬운길을 놔두고 일도 할줄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똥주물르고 있습니까
윤석열 정부는 모두가 너무 답답한 사람들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