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근리 양민학살사건-
아주 무서운 용어를 동원 충북道 영동郡 황간面 노근里에 평화공원을 노무현이때 조성하였다
가신 그 靈魂들깨 極樂往生 冥福을 빕니다
南無 地藏菩薩 摩訶薩
-노근리 평화공원-
그곳에 가보면 美軍이 두 팔 번쩍들고 있는 우리민간인에게 총으로 정조준하는 동판을 제작 벽에 붙여 놓았는데
누가 보아도 反美감정 자극을 유도하는 것 같이 보인다
총기를 다루는 직업은 안전사고도 많이 나고. 전쟁중이라 적과 아군 구분이 어려웠을 것이다
-거짓말도 程度(정도)를 지켜라-
그곳 경부선 철도는 한일합방기때 일본국에서 건설하였다. 感謝를 하라 ..
그 경부선 철뚝 높이는 아마도 아파트 2-4층 높이가 될 것으로 짐작되며 콘크리트 굴다리 측면에 생겨난 총알 자국에 흰 페인트 칠로 표시하고 미군이 기총사격(機銃射擊) 흔적이라고 설명하는데..
봐라 .
전투기가 하늘에서 지상의 목표물에 사격하면 총알 흔적이 上下로 생겨야지 어떻게 측면으로 나있어?
전투기가 경부선 철도 뚝 그 현장을 사격 할 려면 지표(地表面) 8M 높이로 저공비행 사격을 해야 할 뿐만아니라
사실 지금도 불가능한데 더구나 1950年代 전투기가 가능할까?
또 그 총알 흔적이 國軍 美軍 北軍 어떻게 구분 하지?
거짓말도 정도를지키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