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세훈-헐레벌떡 욕심은 낭패를 볼수도

차기대선주자 1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이재명과 오세훈의 오버행위가
엿보이고 있으며 뭔가 허둥대면서 멘붕현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식의 헐레벌떡 욕심은 대선에서 낭패를 볼수도 있으며 미래에 패
망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재명의 경우는 100미터 달리기를 전념했다면 그 이후 이낙연 처럼
한템포 쉬어 갈줄 알아야 되는데 100미터 달리기가 끝났는데 또다시
100미터 달리기를 질주하면 본인은 지치고 국민들은 식상해 집니다

또한 이재명 몇몇 발언중에 이상한 발언들이 있으며 그러한 발언중에
대표적인 것이 가난한 사람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느니 하면서
이상하고 괴상한 발언을 일삼는등 뭔가 허둥대는 측면과 총기를 잃은
듯한 중심을 잃은듯한 이상해진 이재명이 된것 같습니다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선 뒤로 움추렸다 다시 뛰어야 더 멀리 뛸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재명은 뭐가 급해 그렇게 허둥대는 나날이 되고
있단 말 입니까

오세훈의 경우는 서울시장 3번 하더니 이제는 너무도 자신감이 넘치는지
오버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전체를 보는눈 크게 보는 시각에서 둔해
진것 같고 이상해진 쫄짱부 같은 영웅심 같은것이 엿보이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위기가 닥쳐도 흔들리지 말고 꿋꿋한 배찡과 배포와 용기가 중
요하지만 잘나가고 좋을일이 닥칠때도 중심이 흔들리지 말고 표정관리
잘하고 느긋하게 한점 실수없이 또는 늘상 변화없이 꿋꿋하게 나아갈수
있어야 됩니다

무슨 포커페이스니 하는 말 처럼 묵직한 면이 있어야 큰 지도자 감이 될
수 있는것 인데

조금만 뜨거나 스타가 되면 감정 조절을 못하고 좋아서 팔짝팔짝 뛰면서
이성을 잃고 멘붕이 오면 그런 사람들은 큰 지도자 감이 될수가 없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