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경제 국민소득 20만불 가능하다

북한경제가 10년 안에 2만불, 20년 안에 20만불 만이 진정한 남북평화일 뿐이다. 북한을 향한 전세계의 대북제재를 100%풀고 북한경제를 살려야 세계평화가 있다. 북한경제가 10년 안에 2만불 이면, 가속도가 붙어 20년 안에 20만불 충분히 가능하다.

북한경제는 [이광요+박정희+김일성] 방식의 즉 3인이 합쳐진 경제건설 방식이면 인류역사에서 가장 빠른성장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이광요+박정희 방식 에다가 김일성 방식을 더하면, 이광요 박정희 보다 3배이상 더 빠른 성장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남한에서는 신도시나 산업단지 하나 만들려면 최초단계에서 완성까지 빨라도 10년~15년씩 걸리는데, 북한은 2년이면 최초부터 완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과거 박정희때 경부고속도로나 포항제철도 2년 만에 완성이 되었다. 지금 그런것 할려면 20년 걸린다.

북한의 강력한 리더쉽과, 일사분란하고 일사천리한 체제, 집중력 빠른통제 를 잘 활용하면, 엄청난 속도가 발생 되기 때문에, 인류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과 발전이 있을수가 있다는 것이다.

남한은 북한을 향한 전세계의 대북제재를 풀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서둘러야 될것이다. 미국은 더이상 북한을 제재하지 말아야 될것이다. 미국이 전세계를 부추겨서 북한을 제재 한다고 한들 북한핵이 폐기가 되더냐 이것이다.

북한핵은 이제 그누구도 건들이지 못하는 것이 되고 말았는데, 왜 미국은 북한핵을 인정하지 않는가? 북한핵은 전적으로 미국의 책임이다. 미국은 북한핵을 폐기 하지도 못하면서 왜 대북제재를 통해 북한을 자극하며 전세계의 평화에 위협이 되게 하는가?

북한핵 폐기는 이미 때가 늦었다. 미국은 북한핵 초기 때도 폐기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북한핵이 최첨단으로 완성이 되었는데, 무슨수로 폐기 하겠다는 것인가? 미국은 말장난 그만하고 현실을 직시하라.

북한핵을 폐기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것인가? 현실성이 전혀 없는 말을 앵무새 처럼 허구헌날 지껄이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북한핵을 겁내지 말고 차라리 북한이 남한보다 제발 10배 더 잘 살아서 제발 남한사람들좀 배불리 먹여 달라는 식의 여유로운 남북관계 만이 가장 안정된 평화가 될것이다.

북한이 잘살게 되면 남한으로선 북한핵도 의미가 없는것이고 적화통일도 의미가 없는것이다. 남,북한이 모두가 선진국으로 잘살면 적화통일이면 어떻고 흡수통일이면 어떤가? 또한 북한핵이 남한에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어떤 사람들은 남북이 하루빨리 우선먼저 통일을 이룬 다음에 발전하게 되면 더 좋은 결실이 있을것이라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나 남북이 지금 합치면 더 혼란이 가중될 뿐이다,

당분간은 남한은 남한대로 북한은 북한대로 유지되는 것이 혼란을 막을수가 있을것이다. 북한은 북한방식대로 발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빠르다.

남,북한은 헌법에서 부터 영구분단을 이루기 위한 조치가 있어야 될것이다. 남북은 유엔에 동시 가입된 서로가 다른 각자의 나라일 뿐인데, 지금 헌법에는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인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남한의 헌법에는 북한영토가 불법집단이 점유하고 있는것 처럼 되어 있다고 하는것 같은데, 만일 그런것이 사실 이라면 맨날 무슨 남북회담이니 뭐니 해봤자 그동안 그런것 하나 바꾸지 못하고 뭐를 했다는 것인가?

남북이 유엔에 동시 가입된 엄연한 각자의 나라인데 헌법으로 그렇게 되어 있다면, 그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남북은 영구분단을 통해서 이웃나라로 살아갈수 있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식이 될것이다.

북한이 선진국으로 잘살면 모든것은 해결이 되는 것이다. 북한이 선진국으로 잘살면 3대 세습이면 어떻고 10대 세습이면 어떤가? 그때가서 적화통일이면 어떻고 흡수통일이면 어떤가? 

북한은 대북제재 풀리면 남한에서 100% 발을 빼야 한다  

북한은 만일 전세계적으로 대북제재가 가해지고 있던것이 어느날 풀리게 된다면, 북한은 앞으로 남한에서 모든 부분 개입하지 말고 100% 완전 발을 빼고 철수 해야 된다.
 
남한은 북한의 대북제재를 풀수 있는 방법에 최선을 다할수 있어야 될것이다. 북한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될것이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황장엽은 남한에 5만 간첩이 활보 한다고 말했고, 최근에 북한의 어떤 고위직의 탈북자는 남한에 무려 14만명의 간첩이 활보 하고 있다고 유튜브 등에서 말한적이 있다.

심지어는 북한에서 남한의 선거에 개입할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북한에서 탈북한 고위직 말에 의하면 수만 또는 10만이 넘는 간첩들이 남한사회를 어지럽히고 어렵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수법으로 개입한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만일 그런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은 그런것에 집착하지 말고 대북제재를 풀수 있는 노력과 북한 경제발전을 할수 있는 방법에 최선을 다할수 있어야 될것이다. 만일 북한에서 남한을 향한 그런 음모들이 사실이라면 그런것이 북한경제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것인가?

또한 남한 사람들 중에서도 허구헌날 무슨 선제타격이니 북핵폐기니 흡수통일이니 하는 식으로 뭐 풀뜯어 먹는 전혀 현실성 없는 한심하고 답답한 소리들 그만하고 북한경제를 어떻게 살릴수 있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있어야 될것이다. 북한이 선진국으로 잘살면 남한의 안보는 자동으로 100% 지켜지는 것이다.

남한에게 있어서 북한핵은 무인비행기 한대, 또는 드론한대, 또는 그냥 단거리 미사일이나 방사포 등에 장착해서 남한을 향해서 날려 버리면 게임 끝이다. 사드가 무슨방어를 할것이며 무슨 선제타격을 할수가 있다는 것인가? 

남한에게 있어서 북한핵은 웃기는 상징성을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심지어는 언젠가 임진강을 통해서 북한군 병사가 헤엄을 쳐서 남한으로 건너온 탈북자가 있었는데 그런식으로 핵배낭을 가지고 오면 어쩔것인가? 

또는 휴전선은 이른바 노크귀순 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북한군 병사가 밀가루 자루에다가 핵배낭을 담아서 어깨에 질머 지고서 침투하면 그것을 어찌 막을것 인가? 사드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무슨 선제타격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허구헌날 사드타령 하는 놈들 제정신 이란 말인가? 

굳이 북한의 최 첨단화 된 무슨 탄도미사일이니 무슨 순항 마사일이니 무슨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또다른 무슨 미사일이니 그런것을 제외 하더라도 그야말로 무슨 장난감 같은 방식으로 침투를 해도 남한으로선 방법이 없는것이 북한핵이다.

북한핵을 폐기시킬 장사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맨날 무슨 흡수통일이니 북한붕괴니 선제타격이니 하면서 가능성 전혀 없는 헛소리만 지껄이지 말고 남한은 현실을 직시해야 된다.

여러번 강조하지만 북한이 선진국으로 잘살면 남한의 안보는 자동으로 지켜지는 것이다. 남한으로선 북한이 경제발전에 전념할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 대북제재를 완전히 풀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