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영부인은 기레기들과 상종 마시요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께서는 기레기 들과 상종 마시요
윤석열 대통령 취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온통 기레기 들이 앞다투어
영부인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화제 꺼리를 삼고 있는데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영부인의 무슨 구두가 몇분만에 완판이 되었다느니 무슨 패션이 인기가 대단하다느니
하면서 연일 대통령 영부인을 무슨 대단한 인기 연예인 보도 하듯이 또는 무슨 홈쇼핑
대박히트 상품 떠벌리 듯이 하고 있는데 그러한 현상은 매우 좋지가 않은것 입니다

지금 국민들 코로나 생지옥이란 터널에서 2년 반 동안 헤메이고 있으며 아직도 코로
나 터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굳이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임기 초반에 영부인을 그런 이미지로 몰고 가는건 문제가 많은것 입니다

과거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육영수 여사 같은 모습으로 비춰줘도 시원찮은 마당에
지금 영부인의 이미지를 기레기 들이 앞다투어 그런식으로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불과 몇달전 까지만 해도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에 대해서 무슨 비싼 옷값이 어떻고
얼마나 말이 많았습니까 또한 경쟁자 였던 이재명 부인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일처리
에 신중치 못했다는 비판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런식의 시끌벅적 했던 기간이 불과 얼마나 되었다고 지금 기레기들이 윤석열 대통
령 영부인을 그런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단 말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같은 경우 비싼 옷값이 어떻고 국민들 간에
비판의 소지가 나온 시점은 최소한 임기 후반 부터 입니다 임기 초반에는 그런식의
비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은 임기 초반부터 난리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은 과거 청와대 시절 영부인들 과는 너무도 많이 다른 용산시대
의 훌륭한 모습의 새로운 모습의 영부인이 될수 있도록 노력이 있어야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