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통령] 역대 최고의 인터넷 대통령 된다

내년에 탄생되는 20대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인터넷 대통령(SNS 유튜브 포함)이 될것 같습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인터넷 대통령이라 불린적이 있엇을 만큼, 그당시 노사모 게시판이나 친노 사이트 등을 통해서, 국민들 과의 소통을 비롯, 평범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많이 참고한 대통령이 되었던것 같은데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그당시 인터넷 상에서 국민들의 목소리가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는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며, 반응을 보이긴 했지만, 그러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받아들이는 면에선, 그다지 파격적이거나 현실적이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인터넷 대통령(SNS 유튜브 포함)이 되기 위해선, 당연히 인터넷 문화(SNS 유튜브 포함)가 매우 중요한데, 전국민 인터넷 시대가 활짝 열린시점이 2000년도 부터 라면, 그동안 20여년 동안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엄청 많이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최 절정에 왔다고 봐야 할것 입니다. 전국민들 과의 소통 채널이 그야말로 단군이래 가장 활발한 시점이 된것 같습니다.

내년 20대 정부가 들어서게 되면, 20대 대통령은, 역대 가장 많이 국민들과의 인터넷 소통에 관심을 갖게 될것이며, 인터넷에 가장 많이 참여하게 될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특히 중요한 부분은, 인터넷 상에서, 국민들의 목소리가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있어서, 대통령의 입장이, 내숭떨지 않으며, 직접적인 표현으로, 명확하게 나올것 같으며, 상당부분 정책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도 매우 크다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