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반문재인을 자처하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문재인의 세작인 것 같다.
윤석열이 국민의힘 경선에 들어오고 나서 한 막말만 몇개인가?
입만 열면 국민의힘에 악재가 생기니 정권교체를 할 절호의 기회를 윤석열이 말아먹고 있는 꼴이다
윤석열 때문에 이재명 대장동에 쏠려야 할 이목이 분산되고 있다.
대장동에 쏠릴만 하면 막말을 하니 될 일도 안 된다.
그리고 가족 비리는 왜 이렇게 많나?
오늘도 부인 줄리의 주식조작 건으로 2명이 구속되었다고 하던데, 양평 아파트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윤 씨 가족 비리가 앞으로 얼마나 나올지도 알 수 없다.
불안하기만 하고 막말로 우리 편 힘을 빼기만 하니 이게 세작이 아니면 무엇인가?
가장 큰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속했던 점이다. 이번에 후보로 나오면서도 이 부분에 대한 반성은 찾아볼 수 없었다. 왜 사과를 못하겠는가? 세작이 아니라면 이럴 수 없는 거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문재인의 세작이 국민의힘 후보가 되도록 놔둘 수 없다. 홍준표 후보로 힘을 몰아 세작을 떨어뜨리자. 이번 경선에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