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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특별시] 인구 1000만명 통합도시 만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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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3 15:33:21  |   조회: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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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특별시] 인구 1000만명 부울경 통합도시 만드시요



현재 부울경 800만 인구에, 포항 경주 70만 인구를 통합하고, 수도권 인구150만명 이상을 흡수하여, 인구 1000만명의 통합시, 부산특별시를 만드시요.

수도권 인구 150만명이상, 공기좋고, 산도좋고, 날씨좋고, 바다좋은, 동남권 남해안 바닷가, 바다벨트, 포항, 경주, 울산, 부산, 진해, 창원, 통영, 거제, 등으로 이주 할수 있는 대책이 나와야 될것 입니다.

부산경남(부울경) 지방은, 겨울에는 훈훈하고, 여름에는 선선하며, 공기가 청명하고, 그야말로 산좋고 물좋은, 사람 살기 좋은, 복받은 땅 입니다. 또한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교통망이 가장 잘 발달 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수도권 일대는, 겨울이 길고 엄청 춥습니다. 11월부터 4월초까지, 자그마치 5개월 이상, 사실상 겨울이 이나 마찬가집니다. 그러나 부울경을 비롯 동남권 남해안 바다벨트 지역은, 한겨울에도 낮기온이 영상3도~영상 12도 이상일 때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부울경은 영하의 날씨가 많아 봐야, 낮기온 기준, 영하1도~영하3도 정도의 기온이 겨울내내 10일도 안될것 입니다.

부울경을 제외한, 수도권을 비롯 다른지역은, 걸핏하면 폭설이 자주내리고, 걸핏하면 황사(미세먼지)현상도 심각하며, 강추위가 많기 때문에, 매년 좋지않은 날씨로 인해서, 밑바닥 일자리 서민층들의 수입이, 10%~ 20%이상 줄어드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 야외현장일, 노점상, 건설현장, 등의 일자리에서, 날씨 관계로 수입이 줄어들고 있고, 또한 걸핏하면 강추위와 폭설로 인해서 교통마비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부울경은 겨울내내 눈이 오지 않고, 따뜻한 날씨가 많기 때문에, 폭설로 인한 교통마비 같은것이 없고, 야외 현장일 하는데도 지장이 많지가 않습니다.

수도권 일대의 기업과 공장들은, 사람살기 더러워진 수도권을 탈피해서, 산좋고 바다좋은, 동남권 바다벨트 지역으로, 대거 이주 하시요. 그동안 수도권에 너무 많은 특혜와, 집중적인 과잉투자를 한것 같습니다. 수도권 일대의 인구 150만명을, 대거 동남권 남해안 바다벨트로 이주 시킬수 있는 정책이 나와야 될것 입니다.

수도권에는 전철 노선이 무려 열댓개도 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무슨 GTX를 비롯, 장거리 전철노선도 서울-춘천-원주-여주-문산-천안-용인 등등, 거미줄 같은 노선으로 엄청난 전철망을 만들어 놓았지만, 그러나 정작 다수의 서민들의 삶은, 지하 땅굴에서, 땅두더지 같은 미로찾기 처럼 복잡하고, 불편한 생활을 숨가쁘게 이어갈 뿐입니다. 지하철 통로가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닙니다.

아침 출근길 마다, 전철에 빼곡히 사람들이 들어차기 때문에, 지옥철이라 부른지가 이미 30년은 넘은것 같으며, 그렇게 힘들게 출근해서, 받는 한달 월급이, 세금제하고, 고작 180~190만원대 월급들이 거의 대부분 입니다. 한달 월급 고작 그것 받자고, 남양주에서 강남까지 힘들게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며 바등바등 살면서, 수도권에 산다고 폼만 잡으면 뭐 합니까? 하루하루가 복잡하고 비좁고 힘겹고 산만한 동네가 바로 수도권 입니다.

또한 수도권은 주택을 비롯 전,월세등 모든것이 비쌉니다. 저임금 일수록, 직장은 내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걸어서 출,퇴근 하는 직장을 다녀야 하는것 입니다. 저임금 들이, 지옥철 같은 지하철을 타고, 장거리 교통편을 이용하는 직장을 다녀선 안되는것 입니다. 수도권 일대의 저임금의 근로자들은, 남해안 바다벨트로 대거 이주해서, 출,퇴근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 하면서, 교통비와 시간을 절약할수 있는, 가까운 직장을 다닐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수도권 일대에 전철망 열댓개씩, 엄청나게 만들어 놓았어야, 그런곳에서 평생을, 땅두더지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은, 몹시 피곤한것 입니다.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특혜를 주면서, 발전시켜놓았다고 해봐야, 그런것들이 다수의 서민들에겐, 괴물단지로 치장해 놓은것 밖에 안될수도 있는것 입니다.

수도권을 그렇게 비싼 단지로 바꾸어 놓았어야, 부자들 집값과 땅값만 올려주는 것이며, 저임금의 서민들이, 그런곳에 바글바글 거주해 봐야, 그들 땅부자들 부동산 놀음에, 비싼 임대료만 지불하고, 이용 당하고, 희생 당하는, 꼴 밖에 뭐가 더 있겠습니까?      

2021-10-03 1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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