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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사랑이 절대 필요 합니다.....
 김 루디아_
 2014-05-23 05:49:00  |   조회: 3517
첨부파일 : -
대통령의 사랑이 절대 필요합니다.....


아침 뉴-스에 보니, 그동안 한명의 희생자도 인양을 못했다고 합니다. 몇일째 16명 그대라고 합니다.
물론 불순한 날씨탓도 있고, 바다물살이 쌔서 입수를 못하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새로운 나라법재정에다, 거국적인 개조작업에 몰두 하시느라 전반적인 내각 인사등등....정신이 없으시니,얼마나 바쁘신지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차재에,

한가지 강력하게 부탁의 말씀을 올려도 되겠습니까?......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해서 몇 말씀 올립니다. 부=디 경청을 하시옵길 간청하옵니다. .


다름 아니오라, 기진맥진 헤진 점수부에 대하여서입니다. 이분들은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쳐있습니다. 하루빨리 김기춘 비서실장을 통하여 이들을 보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이들이 잠수병으로 쓸어져 입원을 한다던가, 혹은 과로로 사망을 한다던가, ...이렇게 되면 또하나의 참사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고로 김비서실장께 빨리 하달하시어,대전에 있는 인삼공사에 연락하여 빨리 정관장 홍삼 엑기스와 홍삼차를 긴급 팽목항으로 보내도록 섭외를 하시어 신속 처리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인삼공사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많은 노고와 사랑을 배풀어주셨습니다. 저도 그 혜택을 입은 한사람으로써, 그 효능이 탁월함을 세상이 다 알고, 저도 이렇게 주저없이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만인이 아시다 싶이, 정관장 이란 고유의 브랜드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또한 사랑의 나눔운동도 적극 동참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익분배의 원칙에 따라 사회에 많이 환원하고 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슴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엇습니다. 문자 그대로 국민 기업이자, 효자 기업입니다.


만인이 주지하시다 싶이 국가의 많은 희생자를 낸 크나큰 "삼월호 대참사의 그 재난을 당하여 특히 그 유가족들과 잠수사들이 쓸어져가고 있습니다. 부=디 이분들을 살피시고 사랑으로 어루만져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말하지않아도 인삼공사는 솔선 수범으로 나눔 운동에 참여를 하고 있읍니다., 빨리 다량으로 이 유족들과 잠수사들이 골고루 취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주시옵고 이를 공급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들, 즉 인삼공사 자체는 기꺼히 동참할것으로 믿습니다. 아마도 기다리고 있을찌도 모릅니다. 김기츤비서실장께 하달하시어 비서관을 현지에 급파하여 충분한 분량을 팽목향 현지로 급송하도록 하달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한사람한테 먼저액끼스(대형, 판매가.150,000. 한병씩 긴급 공급하시어 사전에
잠수병에 시달리는 이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세월호 사건을 생각하면 잠이 오질 않아 이렇게 또 주저넓게 진언 드립니다. 용서 하시고 서둘러 주십시요......저들이 쓸어져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담 귀하다고 했습니다. 저들이 원기를 회복하여 물속에 갇혀있는 그 영혼들을 하루빨리 . 건져올릴수가 있도록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소서... 오늘 당장이라도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무례함을 용서 하소서.............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05-23 0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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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4-05-25 19:05:58 121.xxx.xxx.95
일단은 비서관을 급파하시어 대금 지불하는 형식으로 처리를 하시게 되면 졀대로 제가 볼때 결국 인삼공사는 사랑나눔운동에 동참 하는 형식으로 적극 협조를 하실것입니다. 만약에 청와대에서 아무도 갈사람이 없다고 하면 저라도 기겠습니다. 물론 서신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얼굴울 맞대고는(Face to Face) 그 효과가 배가가 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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