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널A기자-한동훈은 서로 대화한 녹취록과 녹음파일이 있어,
그것을 듣고, 한쪽은 공범이다. 라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은 공범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결국, 검찰 공소장에 "공범" 부분이 빠졌다.
2. 그에 반해, 박근혜 대통령-최서원은 서로 승마지원에 관해 대화한
녹취록이나 녹음파일이 전혀 없다!!!
그런 일로 서로 대화한 적이 없으니, 당연히 녹음파일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공소장에 "두사람이 공모하여....."라고 썼다.
그럼, 재판하는 판사놈이라도 "두 사람이 공모한 증거가 뭐요?"
"서로 공모한 녹음파일이라도 있는가?" 라고 물으며
면밀히 특검 공소장을 따져야 하나,
판사놈도 "두사람이 공모하여 승마지원 뇌물을 받아....
징역 22년을 선고한다." 라고 판결을 내렸다.
3. 이럼에도 불구하고, 검사 출신, 변호사 출신의 통합당 국회의원 그 누구도
이런 억울함에 대해 호소하지 않는다.
정말 비겁하고, 겁많은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