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이 친서를 보내주셨다.
어지러운 애국진영을 정리해주시기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힘과 의지를 보내주셨다.
애국진영의 날다긴다 하는 사람들 모두 박근혜 대통령님께 감사해야한다.
우리 애국진영 말고도 고마워해야할 사람이 생각난다.
얼마전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은 봉준호가 바로 그 인물이다.
봉준호가 여러 어려움을 딛고 기생충 영화를 만들어 성공했다는데
그 어려움이라는 것도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의도하신게 아닐까?
박정희 대통령님 당시 영화를 보면 지금도 기억나는 명화들이 많다.
영자의 전성시대나 하녀, 엄마없는 하늘아래, 미워도 다시한번 같은 영화를 봤을 때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훌륭한 영화를 만들게 하신 박정희 대통령을 닮으셔서 우리 박근혜 대통령님도 봉준호 같은 사람을 키워낸 것이다.
사기 탄핵 때문에 이 공로가 묻혔지만 나는 세계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